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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담배피우면 자녀에 영향 끔찍?…형제자매나 친한 친구가 담배피우면 아찔?

부모 모두 흡연자일 때 청소년 흡연율 4배 이상 높아

청소년 흡연율, 친한 친구 흡연시 16.9배 높아 요주의

"흡연은 일종의 중독같아요?"

"집안에 흡연자가 1명 있을때와 2명 있을때 담배 피우는 게 확실히 다르죠."

"청소년들 흡연의 경우 집안과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확실히 청소년들의 흡연은 집안과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흡연 한번 길들여지면 어지간해서 끊기가 쉽지 않대요."




담배를 피우는 흡연은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백해무익합니다. 백해무익한데도 습관적으로 피워댑니다. 사회적 금연 열풍과 곳곳을 금연구역으로 정해 놓아도 어디선가 담배를 피워댑니다. 담배를 마구 피워댐으로써 사회적 비용은 무시할 수 없을만큼 큽니다. 그런데 최근 청소년 흡연이 심각합니다. 왜 그들은 담배를 피워대고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요.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때 청소년 흡연률은 4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때 청소년 흡연률 4배 높다

부모의 담배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재밌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집안에 흡연자가 없을 경우보다 청소년이 흡연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청소년 흡연율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6.9배나높아 주위의 사회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According to the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KYRBS), one in seven boys in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was a smoker. Most of students have begun the smoking due to curiosity. Adolescents were particularly susceptible to social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regarding tobacco use. Adolescents who most likely smoked cigarettes had lower academic records or had lower perceived household economic status. Students who smoked tended to have more exposure to secondhand smoke at home than those who were not exposed. Smoking by family members and friends had independent effects on adolescents’smoking behaviors).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부모가 담배 피우면 아이들도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부모가 담배 피우면 아이들은 흡연자 될 가능성 높아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집안에 흡연자가 없을 경우보다 청소년이 흡연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결과는 질병관리본부의 보고서 '청소년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Social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on Smoking among Adolescents in Korea 최선혜, 김윤정, 이지혜, 오경원)에 나타난 자료입니다.

 

이들 팀이 지난해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 부모 모두가 흡연자일 때 청소년 흡연율은 1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가족 중 흡연자가 없는 경우 4.3%보다 4.1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 모두가 담배를 피울때 청소년 흡연률 4배 높다' 어떻게 연구?

이들 연구팀은 분석 자료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2014년 원시자료를 이용하였습니다.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는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약 75,0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의 건강위험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익명성 자기기입식 온라인조사방법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응답률은 매년 95% 이상입니다.

 

각 결과는 표본을 대표할 수 있도록 가중치를 부여하여 산출하였고, 고등학교 유형은 일반계고(일반고, 자율고, 과학고, 외국어고·국제고, 예술고·체육고)와 특성화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로 구분했다고 합니다.





흡연과 사회적 환경적 요인과의 연관성은?

흡연과 사회적, 환경적 요인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주관적 경제수준이 낮을수록(aOR=1.72), 주관적 학업성적이 낮을수록(aOR=4.53), 부모 및 형제자매 등 가족(aOR=1.79)이나 친한 친구(aOR=18.99)가 흡연자인 경우, 가정 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aOR=1.89),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또는 학교직원의 흡연을 본 적이 있는 경우(aOR=2.13)에 현재 흡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친한 친구가 비흡연자인 경우에 비해 흡연자일 때 18.99배, 주관적 학업성적이 높은 군에 비해 낮은 군일 때 4.53배 흡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평생 흡연경험자의 처음 담배를 피우게 된 주된 이유로는 호기심 54.4%, 친구의 권유로 25.3%,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7.7%, 선배, 형(오빠), 누나(언니)의 권유6.3% 순이었다고 합니다.

 

흡연자 있을때 가족내 흡연자 없는 경우보다 흡연율 3.7배 높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형제나 자매 중 흡연자가 있을 때 청소년 흡연율은 15.8%로 가족 내 흡연자가 없을 때보다 3.7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또 부모 중 어머니만 흡연자일 경우 13.6%로 조사돼 아버지만 흡연자일 경우의 6.4%보다 2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연구팀의 조사결과 지난해 청소년 흡연율은 남학생 14.0%, 여학생 4.0%였다고 합니다. 청소년 흡연율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13.5%로, 그렇지 않은 경우의 0.8%에비해 16.9배나 높아 친구 집단의 흡연 여부가 흡연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가족 중 흡연자가 없으면 흡연자가 될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중학생보다 고교생, 일반계보다 특성화계열 학생이 흡연자 비율 높아

연구팀은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201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흡연율은 학교유형, 주관적 경제수준 및 학업성적, 가족 및 친구 흡연여부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흡연율은 중학생(4.7%)보다 고등학생(13.5%)이 높았고, 특히 일반계(10.9%)보다 특성화계(25.6%) 학생이 2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부모 모두 흡연자인 경우 흡연율 가장 높아

연구팀의 분석 결과 주관적 경제수준이 낮은 군에서, 주관적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현재흡연율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부모 모두 흡연자인 경우(17.8%)가 현재 흡연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형제 또는 자매가 흡연자인 경우(15.8%)로 나타났다.

 

친한 친구가 흡연자인 경우 13.5%로 비흡연자인 경우 0.8%보다 17배 정도 높은 흡연율을 보였으며, 가정 내 간접흡연에 노출된 경우와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또는 학교직원의 흡연을 본 적이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배 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담배-금연-흡연-담배피우기-재떨이-금연정책-금연초-담배값-담배인삼공사-흡연자-청소년 담배-청소년 흡연률금연프로그램 개발때 가족구성원의 흡연 학교환경, 또래집단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년 경제수준 낮고 학업성적 낮을수록 흡연율 높아
스스로 가정의 경제 수준이 '낮다'고 답한 경우 흡연율은 11.8%로, '높다'고답한 경우의 7.2%보다 4.6%포인트 높았습니다. 학업 성적이 '낮다'고 답한 청소년의 흡연율은 15.2%로 '높다'고 말한 청소년의 흡연율 3.8%와 4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청소년의 흡연은 음주, 식생활,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음주율이 6.4배, 아침식사 결식률이 1.4배, 우울감 경험률이 1.9배 높았다.


학교내에서 간접흡연 노출될 경우 흡연 할 확률 커

연구팀의 조사결과 학교에서 간접 흡연에 노출된 경우 흡연을 할 확률이 커서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또는 학교 직원의 흡연을 본 적 있는 경우'의 흡연율이 8.9%로 그렇지 않은경우의 4.4%보다 2배 가량 높았다고 합니다.

 
청소년 흡연율은 일반계 고등학교보다 특성화계 고등학교에서, 가정의경제 수준과 본인의 학업 수준이 낮을수록 높았습니다. 일반계고(일반고, 자율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의 흡연율은 10.9%로, 특성화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의 25.6%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습니다.





청소년 흡연 연구보고서 뭘 말하나?

연구팀의 연구결과 남학생(중1-고3) 7명 중 1명, 특히 고3 남학생 4중 1명이 여전히 흡연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청소년 흡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친한 친구의 흡연이었으며, 부모 및 형제자매 등 가족의 영향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학교 내 건물 밖에서 교사 및 학교직원의 흡연을 본 적이 있는 경우, 가정 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경우에 청소년은 흡연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또한 현재 흡연하는 청소년은 음주나 아침식사 결식 등 다른 건강행태도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청소년의 흡연에는 또래집단이나 가족구성원의 흡연, 학교 환경 등이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이어 연구팀은 청소년 흡연예방·금연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이런 요인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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