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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노출 태아 비만 위험 높아…임신성 당뇨 아이의 비만 초래

세미예 2016.10.16 00:05

임신부가 임신성 당뇨에 노출된 아이는 9~11세에 비만 위험 높아

임신성 당뇨 노출땐 태아가 호르몬 분비 변화로 체지방이 증가 

"임신을 하게되면 임신성 당뇨를 겪는다고 하니 무서워요."

"임신하고 임신성 당뇨 왜 무서워하죠?"

"임신성 당뇨에 노출되면 아이가 비만 위험이 있대요."

"설마 임신성 당뇨와 아이 비만이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연구결과를 보니 무서워요. 임신성 당뇨와 아이 비만이 관계가 있대요."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크나큰 행복입니다.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의 임신은 국가적으로나 개인 가정사로 봐서도 크나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여성들은 임신을 몹시 두려워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임신을 하게되면 몸에 여러가지 변화가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신성 당뇨에 노출되면 아이가 나중에 비만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임신부들은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어떤 연구결과인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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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겪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 비만아 가능성 높아

여성이 임신을 하면 여러가지 몸의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임신성 당뇨를 겪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9~11세에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Study links child obesity at age 9-11 years to gestational diabetes in mother)까지 발표돼 임신부들에게 여간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New research shows an increased risk of childhood obesity at age 9-11 years when the mother has had gestational diabetes during pregnancy. Childhood obesity has increased dramatically in both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임신성 당뇨를 겪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자라서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유럽당뇨병학회 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y) 최신호에 발표된 것입니다(New research published in Diabetologia (the journal of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 shows an increased risk of childhood obesity at age 9-11 years when the mother has had gestational diabetes during pregnancy. The study is by Dr Gang Hu, 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Baton Rouge, LA, USA, and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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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겪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 비만아 가능성 높아'는 누가 연구?

임신성 당뇨 겪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 비만아 가능성 높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The study is by Dr Gang Hu, 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Baton Rouge, LA, USA, and colleagues).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메디컬 익스프레스(Study links child obesity at age 9-11 years to gestational diabetes in mother)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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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겪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 비만아 가능성 높아'는 어떻게 연구?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연구팀은 12개국(미국, 영국, 포르투갈, 핀란드, 캐나다, 호주, 인도, 중국, 브라질, 콜롬비아,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생한 아이 4740명을 추적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 같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This new analysis is based on The International Study of Childhood Obesity, Lifestyle and the Environment (ISCOLE), which is a multinational cross-sectional study conducted at urban and suburban sites in 12 countries. Although the study includes 7372 children, after excluding children with incomplete data, there were 4740 children remaining; each of the 12 countries had the following numbers of children aged 9-11 years included: Australia 386, Brazil 354, Canada 443, China 413, Colombia 700, Finland 401, India 414, Kenya 289, Portugal 533, South Africa 120, the UK 324 and the USA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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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겪은 여성의 아이 비만아 될 확률 높아

연구팀을 이끈 후강(Kang Hu) 박사의 연구결과 임신성 당뇨를 겪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임신성 당뇨에 노출되지 않은 아이에 비해 9~11세 때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53%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임신성 당뇨에 노출된 아이들은 또 다른 아이들에 비해 복부비만 가능성이 73%,체지방 과다 가능성이 42% 큰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The increased risk for children of GDM mothers compared with non-GDM mothers was 53% for obesity, 73% for central obesity, and 42% for high body fat. The positive association was still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central obesity (54% increased risk) after additional adjustment for current maternal BMI but was no longer significant for obesity and high body fat).


 연구팀은 연구결과를 통해 아이가 태어날 때 어머니의 나이와 교육 정도, 아이의 출생당시 체중, 식습관, 신체활동, 수면시간 등 아이의 비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임신성 당뇨 노출과의 연관성은 여전했다고 합니다(The authors say: "The mechanisms by which exposure to diabetes in the womb increases the risk of offspring obesity are not fully understood. Exposure to maternal diabetes is associated with excess fetal growth in utero, possibly mainly due to an increase in fetal fat mass and alterations in fetal hormone levels. In addition, exposure to maternal diabetes results in higher levels of blood sugar, insulin and leptin in offspring. Maternal prenatal GDM may also influence fetal genetics, thereby influencing the expression of genes that direct the accumulation of body fat or related metabo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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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노출 호르몬 분비 변화로 체지방 증가

임신성 당뇨에 노출되면 태아가 호르몬 분비 변화로 체지방이 증가하면서 지나치게 발육하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혈당이 높아지고 인슐린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임신성 당뇨는 태아의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쳐 체지방 또는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유전자 발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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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가 뭐길래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은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인을 말합니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면, 정상 임산부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에게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만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과 분비장애 모두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일부에서는 췌장 베타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자가항체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임신성 당뇨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 비만, 당뇨 발생확률 높아 

임신성 당뇨병는 다른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이 관여할 수 있으며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호르몬의 변화, 급격한 체중 증가 등 환경적 요인도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김수현 교수팀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임신관련 호르몬의 점진적 상승과 산모 체중의 증가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제2형 당뇨병의 대표적 병인으로 알려짐)이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태아의 성장과 함께 인슐린 요구량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인슐린의 상대적 부족증이 발생해 결국 고혈당 상태에 이르면 췌장에서 인슐린 생산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그럼으로써 당뇨병이 더욱 심해진다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 태아가 원래 주수보다 더 커질 수가 있는데 보통 4kg 이상의 거대아 분만 가능성과 출생 후 태아의 저산소증과 대사성 합병증 등의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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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여성의 아이 비만 확률 높아' 영어기사를 봤더니

Study links child obesity at age 9-11 years to gestational diabetes in mother

(사이언스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Study links child obesity at age 9-11 years to gestational diabetes in mother

(메디컬 익스프레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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