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언론노조의 가열찬 투쟁은 계속됩니다. 언론노조의 힘찬 함성 부산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의 언론노동조합원들도 나섰습니다. ‘MB정권의 7대 언론악법 저지’ 부산울산경남지역 언론노동조합원들도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
5일 오후 2~4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7대 언론악법 저지 부울경 언론노조 결의대회'가 열립니다. 신문․방송 겸영 허용과 신문 복수소유 조건부 금지 해제 등 언론법 개악을 통해 조중동, 재벌의 언론 장악과 지방지 고사를 획책하고 있는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는 자리입니다.
'언론악법을 규탄하는 사설'과 전국지역신문협회의 특별 성명서.
그동안 언론노조 총파업 행사가 주로 서울에서 열렸습니다만, 부산에서도 언론노조의 가열찬 투쟁은 계속됩니다. 지금껏 지역의 언론노조 산하 각 지부에서는 관련 규탄 성명서와 비판 기사를 신문 지면에 게재하긴 했지만 미흡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울경지역의 언론노조원들이 참가해 조중동과 재벌의 이익에 치우쳐 여론 다양성과 지역민의 이익을 외면하는 정부․여당의 횡포를 규탄합니다.
이는 지역언론의 생존 문제입니다. 더 이상 지역언론의 생존을 가로막는 이 정권의 행태를 묵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지역민이, 지역언론이 살아있음을 가열찬 투쟁으로 보일 것입니다. 지역언론인 여러분, 시민여러분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줍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언론노조 부울경언노협 산하 지부인 국제신문, 부산일보, 경남도민일보, KBS부산, 부산MBC, KNN, 부산CBS, 경남신문, 경상일보노조 등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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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새해 정치-인연 그리고 업보
2009/01/05 09:16
2009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열렸다. 지난해를 뒤로 하고 이젠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힘찬 출발선상에 서야 할 때다. 그러나 수많은 인과와 업보로 얽히고 설힌 ‘2008 실타래’의 난제를 안고 출발해야 하는 부담도 안고 있다. <사진제공 숭원 스님> 지난해의 경우 유난히 힘든 인연(因緣)과 업보(業報)가 한데 엉킨 한해였다. 국민-정치, 언론-정치, 정치-정치 등이 복잡하게 엉켜 실타래를 풀 여지가 안보일 정도이다. 그 중심축엔 정치가 핵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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