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공사를 하게 되더라도 주민들에게 미리 안내를 해줘 불편함에 대한 양해를 구하거나 불편을 줄이려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1. 도로위 각종 공사 민원 양산
최근 부산지역엔 주택가 도로 곳곳을 파헤쳐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습니다. 상수도 공사와 도시가스관 매설 등의 작업이 몇 달째 이뤄져 불편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또 포크레인으로 공사하는 소리와 땅을 파는 진동 소리, 먼지가 주변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인도를 가로 막고 있고 공사 자재 때문에 보행자가 다니기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현장을 찾아가 보았더니 인근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몇 개월째 소음과 먼지로 주민들은 일상생활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곳을 찾아가 보았더니 땅은 파다가 중단되고 미처 마무리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천을 덮어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주민들이나 어린아이들이 통행하기에 위험합니다. 뾰족한 돌들이 많이 튀어나와 도로를 걷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2. 안전 위협하는 공사 현장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가 가봤더니 벌써 몇개월째 땅을 파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로의 가운데 부분이 기존의 도로 보다 훨씬 낮습니다. 대충 덮었기 때문입니다. 차들이 운행하는데 이만 저만 불편한 게 아닙니다.
땅이 고르지 않아 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공사한 부분을 직접 자로 재 보았습니다. 약 1.2m정도입니다. 도로의 중앙이 이렇게 매끄럽지 못하게 포장되면 운전자에게는 사고의 위험이 있고, 또 작은 돌들이 보행자에게 튀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차로 운행하면서 실제로 실험해 봤습니다. 인형이 심하게 요동칩니다. 차안에 어린아이가 동승을 했다면 요동이 너무 심해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3. 곳곳의 하수도관 및 가스관 공사 안전수칙 지켜야
부산지역엔 곳곳에서 오늘도 가스관 공사와 하수관 공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라고 할 것 없이 금방 공사현장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공사 기간이 몇개월째 지속되고 안전판조차 설치하지 않은 채 공사하는 곳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4. 공사 뒷마무리 잘하자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하수관거 정비 공사를 하는 것은 좋으나 공사 기일의 준수와 정돈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관할구청이나 기관에서 좀 더 감독을 철저히 함으로써 주민의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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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1004 2009/02/16 13:22
아직도 공사중? ..... 공감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어제는 하수도공사, 오늘은 도시가스공사, 내일은 또 무슨공사를 할련지? 한꺼번에 하면 예산절감+시간절약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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