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 안받습니다” 학교서 아이들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편지를 받으셨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아마도 다수의 학부모들은 어리둥절하면서도 선생님들의 진심과 정성에 감사해할 것입니다.
‘촌지’, 참 부담스럽습니다. 줘도 부담스럽고 받아도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촌지’가 신학기초부터 부산지역 교육계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앞장서서 촌지없애기 운동에 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이 편지를 보내고 학교 교문앞에도 플래카드가 내걸렸습니다. 무슨 일인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1. 촌지 생각해 보셨나요?
촌지(寸志)라는 말을 국어사전에 뒤져봤더니 ‘정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주는 돈. 흔히 선생이나 기자에게 주는 것을 이른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촌지’라는 말은 정성이 깃든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폐해가 드러나면서 최근엔 부정적인 의미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부산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
2. 부산서 불고있는 촌지안받기 운동 약발은?
"저희는 촌지를 받지 않습니다." 신학기를 맞아 부산지역 일선학교에 불고있는 촌지안받기 운동입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촌지 없는 학교를 만들어 가정과 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풍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신학기를 맞아 촌지 근절을 위해 부산지역 일선 학교마다 이처럼 담임교사 명의의 촌지수수 거부 의사를 밝힌 편지를 학부모에게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주도로 올해 새학기부터 초.중.고교에서 이런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했습니다.
이 가정통신문에는 "학부모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고 단위 학교를 효율적으로 경영해 교육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힌 뒤 "이를 위해 촌지없는 학교를 만들어 가정과학교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풍토를 만들자"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의 촌지안받기 운동은 부산시교육청이 일부 관행적으로 남아 있는 촌지수수를 근절하기 위해 담임교사의 의지가 담긴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도록 할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교육청이 이처럼 적극적인 촌지근절에 나선 것은 지난해 학부모 184명과 교직원 43명 등 2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촌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학교와 교사의 촌지거부 의사 표시(37%) ◆촌지를 받은 담당자 처벌 강화(14.4%) ◆학부모 의식 변화를 위한 교육(13.7%)이 각각 1~3순위에 꼽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촌지 근절 과연 효과 있을까?
부산시교육청이 촌지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평가는 좀더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도 상당수 학교에서 학교장 명의로 이런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냈지만 부모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4. 학부모 청소는 어떨까?
“우리학교는 청소관련 학부모 출입을 금지합니다” 이런 현수막이 한 초등학교에 내걸렸습니다. 학부모들에겐 상당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겠죠. 사실, 청소를 하기위해 1주일에 한번씩 학교에 가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또 담임 선생님께 빈손으로 갈 수도 없어 매번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곧잘 듣곤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 학부모들이 이른바 ‘학교청소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학교당국이 청소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맞벌이를 하고 있는 한 어떤 학부모는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담임에게 전할 ‘작은 정성’도 부담이돼 “청소 차례가 됐으니 학교로 와달라”는 전화가 무서울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이런 청소와 관련해서도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니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5. 부작용 없을까.
교육청 주도의 촌지근절 운동 부작용은 없을까요? 물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지금과 같은 교육청 주도의 촌지근절 운동보다는 학교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게 모양새가 더 좋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교의 문제는 그 학교 울타리 내에서 풀어야 모양새가 좋습니다. 또 관리감독 관청에서 주도하면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거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것은 촌지근절 편지를 돌리고 플래카드를 내거는 것이 대다수 선량한 교사들에겐 분명 유쾌한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보낸 편지를 읽어보고 촌지에 관해 꼬치꼬치 캐물어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촌지와 청소 문제의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가 우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신뢰의 바탕위에 교육이 이뤄질때 학교의 문제점은 하나 씩 둘 씩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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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촌지특별법, 학교촌지문제 과태료 50배로 해결
2009/03/19 22:03
오늘은 좀 황당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십문칠로 시작 된 우리나라의 금권선거가 법률조항 하나로 전멸해버렸습니다. '과태료 50배' 돈을 건넨 사람이나 받응 사람이나 50배로 토해내야 하는거지요. 시골의 촌로들이 선거기간에 밥 한그릇 얻어먹고 오십배 과태료를 물게 되자 버스를 타고 집단상경해서 선처를 호소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하여간 금권선거는 분명 자취를 감춘듯 합니다. 새학기가 되면서 심심찮게 '촌지'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무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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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름드리 2009/03/18 08:24
울 애들 학교는 촌지는 없어진 듯 한데...
저만 안 준 것인지도 모르지만요^^...
아직 학부모들이 학교정문을 들락날락 하는 경우가 있는듯해요..
맞벌이 부부의 서글픔이 가끔은 느껴지는 경우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세미예 2009/03/18 08:43
그러셨군요. 특히, 맞벌이 부부는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죠. 힘내세요. 우리나라 사회도 점점 바빠지다 보니 그만큼 신경쓸 여유가 없는 거겠죠. 아마도 학교도 점점 투명해지고 깨끗해지고 교사가 정말 존경받는 그런 사회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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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리스마 2009/03/18 10:27
사실 예전에는 관행적인 부분도 있었죠. 하지만 현금을 주고 받는 것은 그리 모양새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아주 예전에 형편도 안 좋은 우리 집에서 가정방문한 선생님에게 어머니가 돈봉투를 건네는 것을 보고 제가 빼앗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선생님한테 미운털 박혀서 졸업할 때까지 고생했다는-_
;;ㅋㅋ -
촌지를 없애자 2009/03/18 10:36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들어본 말로는 촌지 근절... 글쎄올시다... 저도 지금 봉투들고 찾아가나 마나 무척 고민중입니다... 들고 찾아가자니, 내 아이만 다른 아이 제쳐두고 잘 봐 달라하는 뇌물이라 썩 내키지는 않고, 애가 별나다 보니 촌지 안하면 찍혀서 고생하는 건 아닌가 싶고..... 참 맘이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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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3/18 10:51
학교에서 현수막을 내걸고 편지를 보내면 학부모들은 솔직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죠. 그런 것을 떠나 교단사회의 이런 뜻을 모두가 존중해져 인간적인 정이 흐르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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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1979 2009/03/18 10:40
계좌로 부치면 됩니다. 꼭 봉투에 넣어야 하나요.^^ 촌지 이전 바퀴벌래 같은 존재입니다.
받는사람은 아마 지구가 명망해야 끝이 날겁니다.-
세미예 2009/03/18 10:52
부산지역 학교들의 이런 움직임은 몹시 바람직하고 보기 좋습니다. 물론, 약간의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학부모입장에서야 솔직히 한결 마음이 가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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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09/03/18 11:10
촌지 주는 지역하고 안주는 지역하고 차이가 크나보네요......저는 학교다니던 12년동안 부모님이 그런거 한번도 안드렸는데 학교생활에서 선생님들께서 정말 잘 해주셨는데??...... 솔직히 학부모 촌지 이전에 학생이 하기 나름아닌가요?? 솔직히 지금 대학생인 입장에서 꼭 촌지를 줘야 아이가 대접 잘받을거라는 생각, 이해는 안가네요..... 제가 아주 운좋게도 12년동안 아주 좋은선생님만 딱딱짚어서 걸린것은 아닐테고.....촌지 물론 밝히는 쌤들도 있긴 있겠죠 하지만 그 일부가 전체라고 생각하시면 좀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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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2009/03/18 11:16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나가서 안좋은모습 보였다고 다른나라사람들이 한국인은 다 저렇다 싸잡아서 말하면 좋으세요?? 저도 선생님을 하고싶은 학생이지만 이런댓글 볼때마다 솔직히 제 열정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되는 사람중에서 정말 진심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싶어서 하는사람도 많아요 촌지를 안줘서 자기 아이가 대접 못받는다는 생각하기전에 자기 아이를 먼저 좀 돌아보세요 님들 말씀에 의하면, 선생님께 이쁨받는 애들은 전부 쌤께 촌지를 줬단 뜻이세요?? 그리고 뭐 자기 아이가 미움받는데 촌지 하나로 애가 이뻐보인답니까? 돈이면 뭐든 다 해결될거같다는 그런 단세포적인 생각으로 애들을 키우지 마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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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2009/03/18 11:10
통신문으로 촌지 안받는다고 보냈더군요. 단, 기부금은 받는답니다. 기부금과 촌지.... 구별하기 참 어려울것 같습니다. 윗글들처럼 결론은 할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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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타 2009/03/18 11:17
촌지대신 현품으로 받지요.... 구찌나 페라가모.. 등등의 명품 가방이나 물품... 또는 상품권... 아니면 집안살림, 반찬 등으로 해서 갖다 바치는 세상입니다... 돈만 안주면 돼요.... 에잇... 받아쳐먹은 인간들 다 망해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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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눈가리고 아옹이지 2009/03/18 11:18
저런다고 촌지안받냐? 교재값이네 각종 비용 청구하믄 그게 촌지지. 촌지야 생색이라도 내지 그건 떳떳하다고 우기믄 그만아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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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 2009/03/18 11:36
졸업한지 얼마 안된 학생인데요, 학교에서 교과서 이외에 따로 쓰이는 교재들은 다 각자 사는거구요 정 단체로 사고싶으면 반장이 대량구매해서 애들선에서 해결합니다 초등학교같은경우는 따로 교재까지 쓸일은 없을것이고 중고등학교에서는 부교재로 일반 시중 교재를 쓰긴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선 뭐 돈걷어서 뭐 하자 이런거 다 애들끼리 하고 담임은 그런명목으로 돈걷는일은 없는데.....단합대회나 뭐 행사때도 애들끼리 필요한 돈액수를 정해서 걷습니다.....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고 담임이 돈걷으면 님처럼 애들도 말이 많을수 있기때문에 글고 굳이 담임이 돈 걷어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학생끼리 알아서합니다 물론 수학여행비 이런것은 걷지만 여행비도 남으면 돌려주시고 여행비는 다 경비가 계산되기때문에 떼먹기도 힘들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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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9/03/18 11:36
저희 엄마 초등학교 선생님이십니다.. 전 이 촌지는 부모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아이'를 특별히 봐달라는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물론 '자기아이'만 안 보냈을거란 걱정에 보내는 마음이시겠지만, 결국 부모의 이기심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부모님들이 한반에 '일부'이지 결코 '다수'는 아닙니다. 저의 엄마는 여러 경로로(?) 보낸 촌지 계좌로 돌려보내고 전화 드립니다. 물론 받는 교사가 있으니까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거겠지만, 그럴 돈으로 내 아이에게 투자하는 부모님들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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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09/03/18 11:38
부산입니다.작년이군요.애엄마 전화에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몇번오고
애엄마가 학교에 몇번 불려갔습니다.
저희는 정말 애 한테 특별히 신경써주길 바라는것도 없었고 그저 평범하게 커길바라는마음이었는데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오고 애들보는대서 애 문책하고(결국 선생실수라는게 밝혀짐)
불려다니니 신경써주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괴롭힘 안당하고픈마음에 결국 촌지라는걸 처음 갖다바쳤습니다. 확엎어버리고 싶었지만 남은 아이의 학교생활을 생각하니 그것도 못하고
이른바 선생에게 학부모가 길들여지더군요. 소문에 의하면 그 선생이 그런게 있었다더군요.
새학년올라가서 다른학부형과 이야기해보니......
결국 모든게 마이너스였던 울 아들. 촌지갖다준 그순간에 인물도 좋고 성격도 좋고 시험도 잘보는 아이로 변신하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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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a90 2009/03/18 11:45
물론 촌지를 받는 선생님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은 정말 일부입니다!....... 어떤 직업이든 어떤곳이든 항상 잘못된 일부는 있는것 아닌가요? 물론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정말 그런것을 하면 안되는것은 알지요..... 하지만 열심히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력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자신의 아이를 폭력으로 대하는 부모들도 많은데 그것이 정말문제이지만 우리사회에서 그것을 다 없앨수는 없지않습니까? 촌지도 마찬가지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제생각에도 선생님의 사고를 고치는것도 중요하지만 학부모님들께서도 안주는 의식이 확산됐으면 하네요..... 다같이 안주는데 선생님이 전부한테 촌지 요구할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안줬는데 한사람만 찝어서 촌지 요구하는것도 아닐거고.....(만약 이런선생님이 있다면 정말 쓰레기죠) 하여튼 촌지 받는 선생님은 정말 문제이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 선생님들도 있다는것도 아셨으면 해요 (참고로 저는 선생님은 아니구요 그냥 끄적여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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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생 2009/03/18 11:47
수준이하의 선배교사들이 만들어 놓은 관행때문에 정말 두려워집니다.
'일부선배교사'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많은'이라고 말하고 싶구요.
앞으로 반드시 바꿔나가야겠습니다. -
janathan 2009/03/18 11:50
선생들이 거지도 아니고... 선생들이 먼저 생각이 바뀌면 학부모들도 존경하게되고 신뢰하고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들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세요... 돈으로 보지말구요... 제발... 그리고 학부모들이 학교 청소를 해주는것도 정말 어이가 없는 현실입니다. 학교 청소할 능력없으면 학교를 만들지 말자구요. 교육도 서비스입니다. 애들도 자기 책상정리 정도 하면되지 학교 건물 쓸고 닦는건 노역입니다. 청소도 교육이라구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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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보낸맘 2009/03/18 11:54
사립은 비싸서 그렇지..음료수 한병도 안받음. 귀찮게 오라가라도없고..그냥 학비만 잘내면 끝..
나도 공립다닐때..하도 촌지때문에 선생들한테 맺힌게 커서..걍 울 아이는 사립보낸다..
공립선생들..썩은 사람 정말 많음 -
10원도 뇌물 2009/03/18 11:58
10원도 뇌물입니다. 저런 현상이 왜 일어났냐구여? 작년에는 촌지를 받던 뭘 받던 멍하니 있던 학교나 교육청이 왜 갑자기 저럴까요? 그이유는 간단합니다. 얼마전 시행된 공문때문입니다. 중앙의 감사기능을 가진 한 기관에서 학교에 들어가는 방문객을 붙잡았죠. 그방문객은 음료수를 들고 있었고. 비록 음료수가 뇌물 또는 촌지로 볼수는 없지만 음료수 안을 뒤지고 확인서를 쓰게 했습니다.(공문요약내용) 이러한 이유로 지금 각 학교마다 난리가 아닙니다. 모든지 받으면 안된다는 교육을 직원회의때 하고 있는 실정이고(개념없는 몇몇은 아직도 들고 오고..받고 있지만..) 그 불똥이 본인들에게 튈까봐 조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돈 10원도 뇌물입니다. 특히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사립학교도 나랏돈으로 월급받으니 동일하다고 봅니다.) 뇌물을 받은사람은 직위고하를 막라하고 뇌물의 성격, 크기를 떠나 단 돈 10원이라도 받으면 모두 파면해야합니다. 그런인간들은 퇴직금도 10원도 못받게 해서 옷벗기고 형사고발해서 뇌물대신 콩밥을 먹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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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09/03/18 12:01
저는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한반에서 6학년까지 쭉 올라가는 그정도 크기의 학교입니다.
촌지, 그런것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머님들 점심 급식당번은 있었지만, 자신의 엄마가 오면 모든 아이들이 좋아했으니 문제도 되지 않았고....뭐가 오간다거나...
그런것은 없었지요. 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선생님들 마다의 차이겠지요...
이렇게 모든 선생님들을 싸잡아 매번 촌지 받는 선생님들로...
약간 그런 의미로 받아 들여 썩 좋지는 않네요..
선생님들과 매번 싱그러운 봄이면 학교 주변에 쑥뜯으러 가던..
촌지 없는 학교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커오던 아이가..
이렇게 별 문제 없이 직장인이 되었으니..
선생님들의 차별이나 그런것도 없었던것 같구요..
이런글을 쓸때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신후에 쓰셨으면 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렇다는 인상은 좋지 않은듯 합니다. -
맘 2009/03/18 12:11
아무래도 학교에 자주 다니시고 그러신 분들은 그런 분들끼리 친하게 지내시니 주변에 다 그런분밖에 없는걸로 보이시는듯 하네요.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맘인데 제 주변 엄마들중에서는 선생님에 대해 촌지나 그런것들로 불평하는경우를 못봤거든요. 그리고 물론 저도 그런것을 해드린적이 없지만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좋게 봐주시구요. 물론 일부 교사들중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한 교사들도 있겠지만, 저는 적어도 제 아이들이 고1,고3이 될때까지 그런 몰상식한 교사를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선생님을 20명 이상 만나온것인데 별 문제가 없었는데......물론 저는 서울 살구요.....그런 교사도 당연히 문제가 있지만 저 윗분 말씀처럼 자신의 아이도 한번 먼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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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2009/03/18 12:53
부모란게 괜스레 걱정도 되고 좋은맘 좋은 의도로 라도 학교나 담임교사에게 잘해드리고싶은게 부모맘인것같긴해요.그러나 물론 그걸 참아야죠.내자식만 잘봐달라거나 그런 의도가 아니여도 학기초엔 그게 전제가 되는것은 암묵적인 사실이죠.정말 감사하다면 학년이끝나는 2월에 소박하게 아이와함께 감사의마음을 전달하세요.그리고 교사라고해서 뭘받았다해서 그럼 편애하고 표시를 내겠습니까.어린아이들도 판단할줄압니다.힘없고 바른눈을 가진아이들앞에선 교사혹은 어른의 모습에 한번더 양심을 훑게될것입니다. 교사들을 괴롭히지도 기대하게도 하지맙시다.그들은 국록을 받고 소임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내용적으론 그들이 가져야할 도덕적 양심입니다. 저를 포함한부모님들도 내 작은 실수가 좋은것같긴해도 결과적으론 아니였음을 깨닫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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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2009/03/18 12:53
큰아이가 저학년때 학급임원이되면서 바로 그 담날 임원엄마들이 연락이 오더군요.상상초월의 금액을 요구해서 몇일을 걱정했어요.양심엔 걸리고 4명중 나만 딴 생각을 하나싶은게 영 걸리고 전학을 갈까하는 생각도 하고 결국 애들 아빠랑 의논했더니.괴로워하지말고 아이들 리더쉽캠프에 보낸 셈치고 한번만 같이 해보자.하는 말에 협조는 했지만 그들이 만나 식사라도 하자며 연락이 왔지만 못만나겠더라구요.싫었죠.그들도.그들을 못물리친 나도싫어서..그래서 아마 전달이 될시점부터 돈이아닌 담임의 양심까지 불쾌한 일로 기억이 되어버렸어요. 지금도 몇해전의 그일이 생각나면 부끄러워요.거절못한 비굴함같은것으로말이죠.너무후회되요.그 담임교사를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싫거든요.내가 한 짓인데도.그래서 원망은 이제 나 스스로에게 하고 작은아이가 임원을 해도 학급비에 해당하는 저렴한 보탬만 해서 쓰이는것에 용처를 한정했답니다.그런 요구가 부모들 사이에서도 있으면 거절 당당히 할겁니다. 매년 이맘때 나오는 말이죠? 그만 했으면 해요.서로가 아이들을 미끼로 불신을 만드는 과정이아닌 신뢰하는 과정이 되는 사회적양심의 배경이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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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 2009/03/18 13:04
청소정도는 학부모가 학교에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저는 거부감이 들지 않더군요.
녹색 어머니라던지.. 행사 도우미는 외국에서도 많이 있는 경우고요.. 애들 초등 다닐때 내 아니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니 기꺼이 하게 됩니다. 뭐 전업주부니까 그런일 있으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듣는 말들은 좀 힘빠지게 합니다. 담임이 애 하나를 갈구다가 엄마가 3장 갖다 주니까 갑자기 돌변한 사례도 직접 보았구요.. 스승의 권위는 스스로 지켜나가야 할 점도 많은데,, 안그런 교사들도 많습니다. 카더라 ~~~ 가 아니라 우리들도 학교 다니면서 직접 겪어봤으니 알잖아요?? 이제 곧 스승의 날이 되네요. 신경 무지 쓰여요.-
genius 2009/03/18 15:17
전업주부로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 학부모에게는 부담이 안될지도 모르겠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맞벌이 부부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학교 청소를 학부모가 가서 해주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입니다. 청소는 아무리 저학년이라도 학생들 스스로가 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교육입니다. 우리 어렸을 때는 1학년부터 우리들 스스로 청소를 하고 선생님께 검사를 받았는데 언제부터 엄마들이 학교에 가서 청소를 하게 됐는지 참 희한한 일이네요. 청소도 교육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편하게 자라고 나약하게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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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2009/03/18 15:02
모정당의 문구가 생각납니다. "서민을 위해 중소기업을 위해 지방을 위해" 하지만 결과는 딴판이죠. 이걸 아직 믿고 있는 순진한 시골 사람들이 아직있지만..
선생도 직업이고 조직이죠. 그 윗대리가리가 다 촌지 받았거나 촌지 받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인간들이죠. 그런데 아랫물부터 맑으라고 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뭐 이렇게까지 비관적일 필요는 없겠지만..)
촌지 받으면 경고로 끝나고 소신껏 교육시키면 짤리는 마당에 당연히 설설 기면서 윗대가리 눈치 보면서 보신으로 일관하겠습니다. 선생도 처자식이 있는데 소신껏 하다 짤리면 처자식 굶는거 위대한 MB가 책임져 줄것도 아니고..
여튼 전 달라고하면 줄껍니다. 안 달라고 해도 줘도 된다고 하면 줄꺼고 안받아도 찔러 줄겁니다. 그러다 때 되면 이민갈껍니다. 차라리 이 사교육비로 외국가서 키우지. 우리나라 그 잘난 사립대 두곳 갈정도 돈이면 하버드도 가겠습니다. 아들놈이 머리가 따라줄지는 모르지만 ㅋㅋ.. 아직 계산은 안해봤지만 고등학교까지 몇억들어갈껍니다. 한놈한테만.. 그렇다고 대단한놈 되는 것도 아니고.. -
genius 2009/03/18 15:13
전 사진의 초등학교의 현수막 광고에 적극 찬성합니다. 학교장이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가정통신문만으로는 촌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더 나아가서는 그지역 주민들에게 크게 광고를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선량한 교사의 불쾌감을 부작용으로 드셨는데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내가 선량한 교사라면 오히려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정작 불쾌하고 불편한건 촌지를 받고 싶어하는 교사들이겠죠. 순진한 어린 아이들에게도 공개적으로 뇌물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으니 부작용보다는 긍정적인 교육의 기회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 현수막 캠페인이 부산의 모든 학교로 퍼지고, 전국의 학교로 퍼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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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이 2009/03/18 16:21
좋은 모습이네요. 몇년후면 학부형이 되는 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교사인 친구의 얘기를 들어봐도 촌지문제는 예나지금이나 극성이라고 하더라고요. 자신이 안받는다해도 상품권이나 다른 선물을 통해서라도 전해오는 학부모들이 꼭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까지 되면 계속 거절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없어져야 하겠죠. 양쪽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학교에서 먼저 대대적으로 나서주면 좀더 쉬운 일이 되겠죠. 학교이미지에도 좋겠고요. 몇년 후 제 아이를 학교에 보낼때 촌지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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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9/03/18 17:59
촌지 안줬지만 잘 컸다 라는 사람들 보면..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선생님들이 다 썩은 건 아니니까. 하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다는 데 문제가 있지. 촌지 안줘서 구박받은 사람 이제껏 이런 사람이 선생님한테 얼마나 버릇없게 구는지 모르고 있다고?
병. 신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초등2학년때 공관식이란 이름의 담임인간, 울집 가정방문와서 돈 줄때까지 네시간을 안 가고 개겼어도 엄마가 촌지를 주지않자, 일년 내내 나를 반의 문제아와 함께 교실 맨 뒷자리에 앉히고 틈만 나면 둘이 짜고 거짓말을 하면서 시험채점을 했다는 둥 하면서 교실밖으로 손들고 벌서게 시키고는 했었지. 그 전에 1학년때는 난 전과목중 체육 한 과목만 우 였고 다 수 였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여학생이었을 뿐이고!
나한테 뿐만이 아니라 돈 좀 뜯어낼 법한 집 애들은 맨 앞자리로 앉히고 반장이나 부반장이니 줄반장이니 그런거 시키고, 돈 안 갖다주는 애들은 쓰레기 취급.. 애들이 비록 초등 2학년의 어린아이들이었지만, 그런 선생의 지 * 랄 을 모르고 있지 않았다. 돌아서면 선생 욕했다. 아직도 이가 갈린다. 내 6학년 초등생활중에 성적표에 양을 두개씩 집어넣은 것도 그 선생이 유일했음. -
부산 2009/03/18 19:09
저거 교육청에서 각 학교에 전달해서 한것같습니다. 여러학교에 동일한 문구와 동일한 인쇄체로 제작되어 걸려있습니다.올초 교장날인으로 장문의 편지도 발송되었습니다만.
딱 보기에 걍 전시성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일부학교 아직까지 학부모들 청소하러 다니고있고 돈봉투 전달됩니다.
어느지역은 기본 몇장 이렇게 정해져있구요.
제일 악질이 대체적으로 보면 정년을 1~2년 앞둔 나이 많은 여선생님들.
담당은 보통 1~2학년 즉 저학년이죠.
성차별하자고 적는게 아니고 보통 그렇습니다.
여태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당해본 엄마들은 딱 압니다."아 저엄마 불려가네.이제 저집차례군"
10명이 촌지 가져다주면 2명은 더 신경써달라고 나머지는 앞으로 차별하지말거나 괴롭히지말라는뜻입니다.
애가 말썽일으켜서 그런다구요?
애한번 키워보고 1학년 보내보세요.
정말 말썽 일으키는애는 걍 저렇게 안끝납니다.
그런애 엄마가 불려가도 소문 더럽게안납니다.
그렇지 않은 애들엄마가 불려다니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대체로 젊은 선생들은 그런게 덜합니다.
근절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요구도안하고 가져다주지도말고.
가져다주면 되돌려보내면됩니다.
그게아니라 오히려 티나게 차별하고 하니까 문제가되는거죠.애들은 압니다.
누가누가 선생님한테 어떻게 당한다고.그거 보통 남자들은 학교가서 엎을려고하지만
여자들은 그러면 남은기간 애가 왕따당한다는거알기에 쉬쉬하죠.
저런 슬로건으로 광고해봤자 현실은
"저런 글귀 신경안써시도됩니다. 청소하실분 청소하시고 학교에 용무있으신분은 오세요"
란말이 선생입에서 나왔다는겁니다. -
초등쌤 2009/03/18 23:19
현직 2년차 초등학교 선생님 하고 있어요..신규 때부터 첫날 만나자 마자 아이들한테 학급 규칙 및 약속 등을 정한 문서와 함께 촌지를 받지 않는다는 가정통신문 보내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촌지 가져다주시는 부모님들은 없으세요.그리고 제 주변에서도 촌지가 들어오면 돌려주시거나 아니면 그 돈 만큼 그 아이한테 필요한 책이라던지 물품을 사서 보내주시더군요.그리고 저학년의 경우는 고학년 아이들이 청소를 맡아서 해주고요.. 저 같은 경우는 당번은 자발적으로 하게 해서 같이 청소하며 뒷정리 합니다(오늘은 아무도 없어서 저 혼자 40분을 쓸고 책상줄 맞췄다는..)요새는 촌지라던지 학부모 청소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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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 2009/03/19 01:10
난 학창시절 우등생이었으나 선생들이 별로 관심없어했다. 중학교 들어가니 그제야 우등생한테 관심을 좀 갖더만.. 특목고 보내려고;; /남편과 학창시절얘길하면 서로 딴소리다. 자긴 참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좋았댄다. 그럼 나는 비웃어준다. 내랑 똑같이 학창시절 보낸 아이들 모두 남편과 똑같은소리다.. 난 그 선생들이 안좋았는데 왜 갸들은 좋았을라나? ㅋㅋ 이유는 촌지다. 남편은 자긴 촌지 준적도 없고 그런 선생들 아니라고 펄쩍뛴다. 그러나 시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양복 부터 촌지까지 안갖다 바친것이 없다 ㅋㅋ. 내 아이가 나처럼 시니컬하게 자랄것인가 남편처럼 해맑게 자랄것인가. 고민해보면, 내 아이 선생에게 촌지를 절대로 안줄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물론 맘같아선 절대로 안주고 아이에게 더 큰 사람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지만 막상 닥치면 어찌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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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sh 2009/03/19 23:41
요즘 촌지 안받는 학교나 교사가 태반입니다..교장선생님들은 학부모가 가져온 음료수 1병이라도 냉장고에 넣지 말고 돌려 보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구요..교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촌지뿐만아니라 학부모들이 귀자녀의 반에 간식을 제공하는 것? 이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식중독 문제도 있지만 이런것 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학교들이 많습니다..언론에서는 교사들이 다 촌지 받고 아이들을 차별한다고 마치 포장하는데...정말 교육적 소신을 지키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들도 있다는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네요..정말 이런 얘기 나올때 마다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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