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5 13:15

포털 다음과 네이버 초기화면 작지만 큰 차이는?


포털 다음과 네이버의 초기화면이 오늘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혹시 눈치채셨나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만 유심히 보시면 그 차이는 뚜렷할 것입니다.


다음의 초기화면은 평소와 다른 게 없습니다. 하지만 포털 네이버는 초기화면이 어제와 다릅니다. 환경의 날을 맞이한 양대 포털들의 조그만 차이가 눈에 띕니다. 어쩌면 큰 차이인 지도 모릅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환경의 날을 상징적으로 다룬 네이버

포털 네이버는 맨위 상단에 ‘환경의 날, 지구의 온도를 낮춰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이버를 빙하가 녹는 모습을 상징으로 디자인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어젯밤 그러니까 5일 0시를 기해 초기화면을 바꾼 것이죠.


빙하가 녹고 있고 북극곰이 오갈데 없어 조그만 빙하에 의지해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이런 모습을 네이버는 디자인해서 올렸습니다.


환경의 날을 표시해주면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환기시킨 것이죠. 오픈캐서트글들도 환경의날과 관련된 글들이 내세웠습니다.



2. 포털 다음은?

포털 다음의 초기화면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이 환경의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글들이나 문구가 없습니다. 블로그의 글들마저 안보입니다.


다음뷰로 들어가 봤습니다. 섹션이나 카테고리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쯤은 환경에 관해 조금 배려해도 좋지 않았을까요.



3. 공익은 포털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환경의 날을 취급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포털들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최근 지구온난화 문제로 지구가 날로 병들어가고 있는데 1년에 한번 환경의 날마저도 외면해 버린다면 언제 환경문제를 제대로 인식시킬 수 있을까요.


다른 말로 방송국에서 시청률을 의식해 공익적 프로그램이나 공익성을 내팽개친다면 당장의 시청률은 올라갈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엔 시청자들에게서 외면받는 부메랑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포털들에게도 공익성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환경의 날도 공익적 성격으로 재해석 이를 적극 알리고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환기를 시킬 필요성을 없을까요.


환경적인 내용을 다루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뷰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털들이 공익을 애써 외면해 버린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포털 다음과 네이버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논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공익성을 띠어야할 때는 포털들도 공익성을 감안해서 편집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4. 오늘은 환경의 날

오늘은 제14회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의 날’은 1968년 5월 제44회 국제연합경제사회이사회에서 스웨덴의 유엔대사 아스트 롭이 국제회의를 제의한 뒤 지난 1972년 유엔 제 27차 총회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환경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회의에서 각국은 유엔 인간환경을 채택한 뒤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해 해마다 기념하고 있습니다.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96년부터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올해 1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2009 환경의 날 주제는 ‘지구에게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하나되어 기후변화를 막아요!’입니다. 이는 올해 코펜하겐에서 열릴 ‘15차 기후변화총회’ 등 전 세계가 새로운 기후변화 정책에 합의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숲을 지키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빈곤문제를 극복하는 것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의 날 이야기가 포털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개발위주의 성장정책에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떠세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환경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어떨까요. 우리의 자연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우리세대들것만 아닙니다. 지금 살고있는 이 자연은 후세대들에게 잠시 빌린 것이라는 의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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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이 받은 뇌물의 대가는? 죽음!

    Tracked from Xistory 2009/06/09 18:43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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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수 2009/06/05 15:55 address edit & del reply

    혹시나해서 야후, 네이트에도 가보니 거기도 상황이 다음과 같군요.
    환경도 환경이지만, 경기가 안 좋다고 난리들 치면서 자가운전자는 왜 줄어들지 않는지...
    아침마다 딸내미 어린이집까지 배웅하면서 보면, 엄마들 엄청 차 끌고 다니더군요.^^;;

    • 세미예 2009/06/05 16:04 address edit & del

      환경의 날 하루만이라도 환경에 대해 다룬 블로거들의 글을 셕센으로 편성해도 좋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호도리 2009/06/05 15:57 address edit & del reply

    글쎄요 네이버가 공익을 내세운다니 역겨울 따름 입니다

    • 세미예 2009/06/05 16:05 address edit & del

      공익이라고 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환경의날을 의식했다는 것이죠. 다음도 다음뷰가 있는데 그 많은 블로거들의 글을 섹션에 편성하는 등의 센스가 필요했지 않나 싶어요. 섹션 카테고리가 많기 때문이죠.

      포털들 마저도 환경의날을 외면해 버린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3. 날아라뽀 2009/06/05 16:05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런거는 한번 생각쯤 해볼만하네요.. 환경의 날이라는 것을 유명 포탈사이트에서 알려줄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세미예 2009/06/05 16:08 address edit & del

      다음뷰 카테고리나 섹션에 들어가봤습니다. 전혀 환경에 관한 글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블로거들이 관련글을 쓰지 않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물론 페이지뷰도 중요하겠지만 일년에 하루인데 이날은 다음뷰에서도 섹션정도로 다뤄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네이버는 초기화면에 이어 오픈캐서트글들도 환경의날 관련글들을 내세우고 있더군요.

  4. 흰소를 타고 2009/06/05 16:19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의 날이었군요!!
    음... 요즘은 포털들이 기념이 되는 날에 구글처럼 변화를 주는 것 같던데 ^^
    이번만큼은 네이버가 한발 빨랐던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곳에서는 중요성을 그만큼 인식
    못했던가.. ㅎ
    음... 포털이 저같은 일반사람이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오늘 같은 날의 의미를 되새겨
    주면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환기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미예님은 그런 관심이 아쉬우실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이제는 포털들이 계도의 책임감도 느껴야 할 것 같네요 ^^

    • 세미예 2009/06/05 18:01 address edit & del

      일종의 공익성 같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페이지뷰에는 도움이 안될지라도 1년에 한번씩은 그날의 의미를 되새겨주면 어떨까 싶어요. 예를들면 방송사에서 시청율이 안나와도 공익적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는 그런 차원으로 이해하면 될듯 싶어요.

  5. sky~ 2009/06/05 17:32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가 눈치는 빠른듯? ^^

    • 세미예 2009/06/05 18:02 address edit & del

      네이버가 잘한 측면도 있지만 다음에서 공익성을 생각못한 게 아닌가 싶어요. 감사합니다.

  6. whitenight 2009/06/05 19:40 address edit & del reply

    방문자수가 높은 포털에서는 이런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누리꾼들에게 환기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오늘이 환경의 날인지 모르고 있었다가 네이버 로고보고 알았네요.

    PS. 네이버가 환경의 날을 맞아 준비한게 의외로 많네요. http://eco.naver.com/index.nhn

    환경 캠페인 코너를 따로 만들어서 환경후원금 모금과 실천계획 약속, 네이버 지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 계산하는 시스템 등 다양하게 준비했네요.^^

    • 세미예 2009/06/06 09:09 address edit & del

      네이버 곳곳이 그렇습니다. 해피빈도 사실은 그렇습니다. 포털 다음도 좋은 것은 본받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감사합니다.

  7. 파르르 2009/06/05 20:01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지적하셨네요..
    특히 환경의날은...
    앞으로 소중하게 다뤄져야할 문제인데...
    포털이 우선 앞장서는 모습 보여주면 좋죠..

    • 세미예 2009/06/06 09:10 address edit & del

      환경의 날인데도 환경에 관련된 아무런 글이 없다면, 아니 환경적인 글을 블로거가 올려도 줄줄이 밀린다면 이게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페이지뷰가 적더라도 공익성을 담보로 한다면 섹션정도에라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게 옳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8. znzn 2009/06/05 20:17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에서 카페도 오랜동안 이용했지만 작년 도저히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네이버탈퇴하고 다음 이용중인데... 윗분 말씀처럼 눈치하나만 빠른것같군요. 정부정책에 앞서나가는 게이버.

  9. zdgcnvsg 2009/06/05 22:28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부에서 지원하니까..ㅡㅡ;

  10. 야이노마 2009/06/05 22:54 address edit & del reply

    작은 차이일수도 있지만, 엄청난 차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세심한 차이 하나하나가 지금의 네이버를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11. 핵심타파 2009/06/05 23:03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게 환경과 공익에 관심많은 네이버가 쥐바기 4대강 개발 옹호 및 재개발 삽질 찬성하는 기사 은근히 밀어주는 느낌이라면 왠지 가식같지 않어?? 쥐바기를 옹호할 수는 있지만 그런 반환경 정책까지...아마도 환경의 날이란 걸 주관하는 기관에서 네이버에 의뢰했지 싶은데....

  12. 2009/06/05 23:51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의 날도 좋치만요, 그런 작은 타이틀메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글쓴이분의 마음은 잘알겠으나, 포괄적인 기사의 포용력이나

    객관성을 보았을때 네이버가 다음보다 나은것은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뉴스캐스트를 통해 보도와 관련된 자신들의 책임에 대해서 나몰라라 하는곳또한

    네이버입니다.

    작은 타이틀하나에 너무 감격해 하지 마시구요, 다음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세미예 2009/06/06 09:07 address edit & del

      포털 다음 곳곳을 어제 보셨나요. 초기화면은 물론이고 그 흔하디 흔한 블로거뉴스(다음뷰)에 섹션 한곳도 환경의 날에 관한 글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항의를 받고 하나 만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글이 환경문제를 다룬 좋은 글을 올려도 베스트는커녕 줄줄이 밀렸습니다.

      이게 과연 옳았을까요. 반면에 네이버를 보죠. 초기화면에 환경의날을 표시하고 오픈캐서트글들도 환경에 관련된 글들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이를 두고 포털 다음이 페이지뷰를 너무 신경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환경적인 글들은 페이지뷰가 적습니다. 페이지뷰 적다고 환경의식 고취시키는 글들을 뒤로 미룬다면 과연 공익성을 다시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이말입니다. 다음에 대해 환기시키려는 뜻뿐입니다. 포털 다음의 운영의 묘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비록 페이지뷰가 적더라도 공익성과 우리생활에 필요한 글들은 적절하게 배치하거나 셕션에 만들어 넣는 등의 운영의 묘를 이야기하고 싶을 뿐입니다.

      환경의식 고취는 충분히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포털에서도 조금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입니다. 다음에 애정이 없다면 이런 말도 하지 않겠죠. 그렇다고 포털 다음이 못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부족하다는 뜻이었죠. 그래서 작지만 큰 차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13. 딴지 2009/06/05 23:52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의 날이 사람들에게 오히려 면제부를 주는 날처럼 인식되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이런 행사가 일부기업들이나 정치가들에게 면죄부를 위한 행사로만 이루어지고 있는게 아닌지 걱정되요

  14. 삽질 2009/06/06 00:06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의 날이라...... 공익?......... 유감스런 말이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하셨나요? 앞으로 계속 하게 될 녹색... 환경적.....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공익을 저버리는 정부에 대고 공익을 말해 보세요. 네버가 삽질을 확실히 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이는 군요. 그거 하나 가지고 공익 운운하는 거나 큰 차이나 있는 듯 하는 것은 속보이는 짓이군요. 유치해...

  15. 허~참 2009/06/06 01:04 address edit & del reply

    달력을 펼쳐보세요,지난 5 개월 동안 무수히 많은 기념일이 있었네요.
    물의 날,과학의 날,장애인의 날,임시정부수립기념일,
    4.19기념일,법의 날,바다의 날 등등..
    먼저 각 기념일에 맞춰 그날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려
    네이버가 이런 이벤트를 매번 했는지 궁금합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것 중요하고 필요합니다만
    이런 이벤트에 공익성 운운하며 작지만 큰차이라 말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쎄요,저는 단지 네이버는 다른 포털에 비해 환경에 관심이 많구나
    혹은 저탄소녹색성장 운동에 따른 정부의 나팔수 정도로만 여겨지는군요

  16. 열산성 2009/06/06 00:50 address edit & del reply

    무슨날 무슨날 잘 나온 달력을 보면 한달내내 무슨날이더군요.

  17. 작지만 큰 차이 2009/06/06 01:22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에서 노대통령 추모의 뜻으로 회색 근조 화면 만들때 네이버 아무짓도 안하다가 돌팔매질 당하니까 환경의 날처럼 "가십"에 관심을 돌려주는 매체죠. 작지만 큰 차이죠. 다음에서는 아직까지 정치면서 노대통령 관련 섹션이 걸려있는데...네이버는..?? 생각해볼 문제 아닐까요??

    • psb 2009/06/06 01:42 address edit & del

      http://kafuri.tistory.com/231
      http://blog.naver.com/big_hug?Redirect=Log&logNo=67508443
      제 기억에 네이버는 타 포털보다 애도게시판을 제일 먼저 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이 로고 부분 제일 먼저 바꾸면서 발빠른 대처를 한 부분은 맞지만 말입니다.

    • 세미예 2009/06/06 09:04 address edit & del

      포털 다음을 어제 보셨나요. 초기화면은 물론이고 그 흔하디 흔한 블로거뉴스(다음뷰)에 섹션 한곳도 환경의 날에 관한 글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항의를 받고 하나 만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글이 환경문제를 다룬 좋은 글을 올려도 베스트는커녕 줄줄이 밀렸습니다.

      이게 과연 옳았을까요. 반면에 네이버를 보죠. 초기화면에 환경의날을 표시하고 오픈캐서트글들도 환경에 관련된 글들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이를 두고 포털 다음이 페이지뷰를 너무 신경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환경적인 글들은 페이지뷰가 적습니다. 페이지뷰 적다고 환경의식 고취시키는 글들을 뒤로 미룬다면 과연 공익성을 다시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이말입니다. 다음에 대해 환기시키려는 뜻뿐입니다. 포털 다음의 운영의 묘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비록 페이지뷰가 적더라도 공익성과 우리생활에 필요한 글들은 적절하게 배치하거나 셕션에 만들어 넣는 등의 운영의 묘를 이야기하고 싶을 뿐입니다.

      환경의식 고취는 충분히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포털에서도 조금더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입니다. 다음에 애정이 없다면 이런 말도 하지 않겠죠. 그렇다고 포털 다음이 못하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부족하다는 뜻이었죠. 그래서 작지만 큰 차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18. dma 2009/06/06 02:50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는 네이버 탑메뉴에 언제나 연합뉴스 기사가 떠있다는 점입니다.

  19. aaa 2009/06/06 04:28 address edit & del reply

    그저 웃음만,,,나네요,,,
    환경의 날 하루가지고 그런 제목 다는게 좀 우습네요,,
    이런 블로거를 쓰실거면 최소 1년정도의 데이터를 근거로 쓰셔야지 꼴랑 하루가지고 이런 글을 쓴다는게 우습네요,,웃고갑니다,,

  20. 근데 우스운게 2009/06/06 04:39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관련 블로거글은 다음이 더 많이 노출됨 , 난 쓰레기 시멘트문제도 다음 에서 알았음.
    환경운동 블로거글을 자주 노출시키는게 로고 보여주기보다는 더욱 계몽에 효과적이라 생각됌
    물론 로고표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왠지 이명박이 법치말하는생각이나서 ...약간 역겨울 따름
    실제 구조적으로 4대강을 시작해 전 국토 뒤집는 고발성 기사들은 뒤로 숨긴채 악세서리만 잔뜩
    달은 꼴이라니...

    • 세미예 2009/06/06 09:00 address edit & del

      포털 다음을 어제 한번 보죠. 초기화면은 물론이고 그 흔하디 흔한 블로거뉴스(다음뷰)에 섹션 한곳도 환경의 날에 관한 글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항의를 받고 하나 만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글이 환경문제를 다룬 좋은 글을 올려도 베스트는커녕 줄줄이 밀렸습니다.

      이게 과연 옳았을까요. 반면에 네이버를 보죠. 초기화면에 환경의날을 표시하고 오픈캐서트글들도 환경에 관련된 글들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이를 두고 포털 다음이 페이지뷰를 너무 신경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환경적인 글들은 페이지뷰가 적습니다. 페이지뷰 적다고 환경의식 고취시키는 글들을 뒤로 미룬다면 과연 공익성을 다시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이말입니다. 다음에 대해 환기시키려는 뜻뿐입니다. 포털 다음의 운영의 묘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21. 유부빌더 2009/06/06 06:54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렇군요...환경의날....다음도 더 신경쓰지....

    블로그하면서 네이버는 거의 접속을 안하고 있습니다....ㅋ

    • 세미예 2009/06/06 08:57 address edit & del

      환경적인 문제가 심각한데도 포털 다음은 환경적인 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후3시 무렵까지 지켜봤습니다. 블로거글들 올려도 뒤로 미룹니다. 베스트조차 선정 안하더군요. 물론 그 흔한 섹션조차도 없었습니다.

      반면에 네이버는 초기화면을 바꾸고 오픈캐서트중에서 환경적인 내용의 글들을 집중 배치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나중에 이글 포스팅후 셕션 구석에 하나 뒤늦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글들이 페이지뷰는 안나오지만 블로그뉴스(다음뷰)에서라도 그렇게 많은 섹션중에 하나라도 만들었다면 이런 글을 포스팅하지 않았겠죠.

      섹션도 없고 베스트도 없다보니 환경에 관해 올라온 좋은 글들이 줄줄이 이내 사라지고 흔적도 없어져 버리더군요. 그 중엔 상당히 좋은 글들도 있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겨 포스팅했습니다.

  22. 웃긴다. 2009/06/06 07:08 address edit & del reply

    혹 네이버 알바신지... 솔직히 네이버가 언제부터 공익적인 사이트였다고ㅋㅋ 공익적인면 따지면 다음이 훨씬 낫네요. 사이트 대문만 좀 세밀하게 관리한다고 칭찬해주는 글 올린다고 지지받을거 같습니까?

    • 세미예 2009/06/06 08:53 address edit & del

      네이버 알바, 조금 심하지 않나요. 네이버를 공익적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도 신경을 쓰라는 말이죠. 글의 문맥을 정확하게 파악하셨으면 어떨까요. 포털 다음을 어제 한번 보죠. 초기화면은 물론이고 그 흔하디 흔한 블로거뉴스(다음뷰)에 섹션한곳도 환경의 날에 관한 글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항의를 받고 하나 만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거글들을 아무리 올려도 베스트는커녕 줄줄이 밀렸습니다.

      이게 과연 옳았을까요. 반면에 네이버를 보죠. 초기화면에 환경의날을 표시하고 오픈캐서트글들도 환경에 관련된 글들을 집중 배치했습니다.

      이를 두고 포털 다음이 페이지뷰를 너무 신경쓴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것이죠. 환경적인 글들은 페이지뷰가 적습니다. 페이지뷰 적다고 환경의식 고취시키는 글들을 뒤로 미룬다면 과연 공익성이 있나 이말입니다. 다음에 대해 환기시키려는 뜻을 그렇게 해석하시나요.

      어제 아침부터 다음을 보셨나요. 그러면 그 전에도 보셨나요.

    • 검도쉐프 2009/06/06 10:45 address edit & del

      티스토리에 자리잡은 분들은 대개 네이버보다는 다음에 우호적인 분들이 많던데요.
      이 글도 다음에 대한 애정이 묻어납니다. 이런 부분을 신경쓰고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권고로 보이는데, 위의 분..-_-;;;;

  23. 그래도 2009/06/06 11:12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건 좀 그래요..수많은 날들중에서 환경의 날 하나만..환경의 날만큼 중요한 비중을 지닌 날들도 많은데요.
    노무현전대통령서거때도 가장늦게 반응한게 네이버였고 그나마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다가 된서리 맞고 잠잠해졌던게 네이버인데요.

    한참 환경보호를 주장하며 4대강 살리기를 한다는 정부나 그 정부에서 그나마 가장 사람바든 네이버가 환경의 날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건. 좀 그런데요. 좋게 보이지가 않아요.

    머 어쨌든 다음이 환경의날에 대해서 생각을 안한건 아쉬운부분이 되겠지만 문제삼을만한 내용까지는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댓글을 다실때는 복사신공은 가급적이믄 사용하지 않는게 예의가 아닐런지.

  24. 이건 뭐 2009/06/06 13:50 address edit & del reply

    거의 알바 수준이네요 댓글 내용 읽어보지도 않고 복사신공 ㄱㄱ 댓글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복사한 내용이 원 댓글을 전혀 반박하지 못하는데요 -0- 환경의날이 언제 환경보호 하는 날이였던가요? 윗분들 행사 한번 뛰어주면서 이미지 관리하는 날이었지... 거기에 맞춰주는 게이버의 북극곰 한마리에 뻑가셔서 남의 댓글 읽지도 않고 댓글 쏘시는거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용

  25. 확실히 2009/06/06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초기화면이 좀 식상하긴함. 변화가 필요해. 네이버처럼은 말고..

  26. 5345 2009/06/06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상업적으로론 네이버를 칭찬 할만 하죠
    그러나 공익을 따진다면 평소에 관심을 가지는 다음이 낫죠

    저 북극곰을 그리는 동안 네이버가 한 일 은 뭐가 있을까요?
    한 마디로 그린 것 밖엔 없습니다.

    만약에 구글이 환경의 날에 관심을 보였다면
    그림과는 별도로 또다른 프로모션을 취했겠죠

    이게 네이버가 저 로고를 달고도 네이버가 로고를 달고도
    욕을 먹는 이유입니다.

  27. ND 2009/06/07 11:59 address edit & del reply

    댓글을 보니 참 이상하군요. 비록 네이버가 게이버라는 말을 듯는 짓을 했다고 하지만 칭찬할건 칭찬하셔야 한다고 보는데요.
    네이버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글을 보시면서 비판만 하는것은 자기네들의 의견과 조금만 다르면 친북좌파라고 몰아세우는 수구들과 다를바가 없다고 보네요.

  28. YB 2009/06/07 21:55 address edit & del reply

    중요한 지적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이 재미있군요..
    이래저래...사는 방법들이 각양각색입니다. ㅋㅋ

  29. 빽곰탱이 2009/06/08 18:57 address edit & del reply

    환경의 날, 그렇군요. 공휴일만 챙기는 습관이 부끄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