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돌잔치 고민되네”
"아이의 돌잔치 누구 누구를 초대해야 하나"
아이의 돌잔치는 안녕하십니까. 돌잔치 어떻게 치르고 있습니까. 돌잔치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한 적은 없습니까.
둘째아이가 돌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줘 부모로서 참 감사합니다. 둘째아이가 돌을 맞으면서 첫 애 돌잔치에 얽힌 이런 저런 사연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시원하고 섭섭했던 사연많은 돌잔치, 그 사연속으로 떠나봅니다.
1. 첫 애를 늦게 낳았더니
필자에겐 어린이집을 다니는 딸이 있습니다. 필자부부는 아이를 늦게 가졌습니다. 학업과 이런 저런 사연이 겹쳐 결혼후 10년이 다 되도록 아이를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땅에서 아이없이 부부가 살아간다는 것은 참 힘들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아이는 적당한 나이에 낳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첫애는 가급적 빨리 낳는게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2. 아이를 안갖자 입양을 권고
필자부부가 아이를 안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아이를 못갖는 부부’라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이웃 어르신들의 경우 ‘입양’을 권하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순전히 사연을 모르고 그런 말씀을 하신것이지요.
한번은 양가 어르신들마저도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시기에 어쩔 수 없이 양가 어르신들의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가서 검사마저 받았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사실에 안도하시면서 빨리 손자 손녀를 원하셨습니다.
3.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가졌더니
“나이가 많아 우려되니 검사 모두 받으세요”
집사람은 40을 막 바라보는 나이에 첫 애를 가졌습니다. 산부인과에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지만 적지않은 나이라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초산이 늦다면서 검사는 유난히 많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원들이 겁을 너무 많이 주셨습니다.
검사도 많고, 양수검사를 강력하게 권하시고 너무 투박하게 하시기에 집사람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나이가 많은 초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 불친절했습니다. 양수검사는 꼭 해야한다기에 어쩔 수 없이 산부인과를 바꿨습니다. 기형아 혈액검사 수치가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이 수치가 높다고 하더군요.
물론, 양수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주기에 아예 산부인과를 바꿨습니다. 첫 애는 이런 과정을 거쳐 건강하고 똘똘하게 40을 막 바라보는 늦은 나이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낳았습니다.
4. 첫 애 돌잔치에 오라고 했더니
“이번 토요일 우리 애 돌잔치야 알았지.”
계모임 총무와 고교 동기회 총무, 초등학교 동창모임 총무한테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그동안 친구들 아이들 돌잔치에 뻔질나게 다녔던 품앗이를 이제 받아야할 차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잔치 당일날 친구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심 서운한 정도를 넘어 괘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많이 찾아주신 손님들을 맞으며 첫애 돌잔치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친구들은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돌잔치가 끝난 몇일 후 총무들한테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듣고보니 참 황당한 오해에 그만 폭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모임의 총무들과 친구들이 첫애 돌잔치를 ‘늦둥이 돌잔치’쯤으로 오해를 했던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친구들은 이미 고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가 늦은 친구들마저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으니 모두들 셋째아이의 돌잔치로 판단을 했던 것이죠.
모임에서 아이들 이야기를 서로가 잘 안하다보니 저간의 사정을 모를만도 했습니다. 첫 애의 돌잔치라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놀라 당황하기 시작하더군요.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첫 애를 빨리 가져야하는 이유가 이런 사연도 있더군요.
5. 둘째 아이 돌잔치는 오붓하게
둘째 아이가 24일 첫 돌을 맞았습니다. 둘째 아이도 늦은 나이에 가졌지만 건강하고 똘똘하게 자연분만으로 낳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최근 연일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솔이아빠 블로그의 솔이양 보다 조금 빠릅니다. 필자부부는 남매를 기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돌잔치를 고민끝에 양가어르신과 필자의 형제자매들만 모시고 조촐하게 집에서 치렀습니다. 어떻게 보면 둘째애가 다소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용하게 치르고 싶다는 필자부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대신에 아이를 위해 아이 이름으로 된 정기적금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용 카메라로 돌을 맞은 아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예쁜 사진과 방송용 카메라로 담긴 소중한 추억들을 이담에 보여 주려고요. 성장앨범을 편집해서 멋진 뮤직비디오나 다큐멘터리 혹은 단편영화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 둘째 돌 많이 축하해 주시고, 돌을 맞을 예정인 아이를 기르시는 분들께도 미리 축하의 말을 보냅니다. 솔이아빠와 용이아빠가 참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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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 2009/06/26 07:25
축하드려요!!!
각 부부의 생각과 상황에 따라 자녀를 늦게 가질 수도 있는데....
주변의 시선은 남들과 다르면... 조금 오버해서 생각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나봅니다....ㅜㅜ
세미예님이 불편한 시선에 마음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ㅜㅜ
첫 째, 둘 째 모두 건강히 자연분만하시고, 예쁜 둘째의 돌잔치까지 잘 마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두 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고 똘똘하게 잘 자라길 빌게요. ^^-
세미예 2009/06/26 09:04
감사합니다. 아이를 늦게 갖는 건 계획이 있어서 그랬는데 결혼후 오랫동안 아이가 없다보니 주변에서 오해를 하시더군요. 그래도 아이들 둘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지금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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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꼴찌 2009/06/26 07:29
둘째의 돌을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커나가길 기원합니다.
말씀대로 적당히 사람들과 보조를 맞춰 사는 것도 무난하게 묻혀가는 삶인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결혼해도 두번짼까? 하고 삐딱한 시선들로본다고 하더라구요 ^^
이런것들도 타파해야할 편견이겠죠 ^^-
세미예 2009/06/26 09:06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아이는 빨리 낳아야 한다고요. 노산이라면서 산부인과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앞이 캄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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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009/06/26 07:35
돌 축하드려요~^^
둘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빌어 봅니다. ㅎㅎ
늦둥이라 많이 이쁠것 같아요
둘잔치...
너무 품앗이 성격이 강하고 해서..가족끼리 조촐하게 오붓하게 ^^;;
아니면 적당히, 무난하게 했으면 하는 생각하고 살아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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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6/26 09:08
첫 애 돌잔치에 친구들이 안나타나니 참 황당했어요. 그렇다고 일일이 오라고 하려니 자존심이 상하고. 지금이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세월이 주는 여유로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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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단안개 2009/06/26 08:12
둘째아기의 첫돌을 축하합니다.
의미있는 계획이며 첫돌이었군요.
저희 아이들은 둘 다 20대입니다. 당시는 사진관에서 백일과 돌 사진을 찍는게 유행이었고요.(모두 그랬나?)
그런데 저희는 집에 있는 카메라로 남겼으며, 식구들끼리 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서운해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첫아이는 키우는게 많이 서툴렀으며, 둘째와 다섯살 터울입니다.
둘째에게 뭘 해 줄까 - 백일, 첫돌, 이어지는 생일 - 때로는 엄마와 아이 둘만 보낸 생일도 있었지만, 지난 2월 11일(지금 21세)까지 생일날마다 모습을 다 담았습니다.
육아일기 당연히 있지요.
이제 성인이 된 아기가 많이 감사해하는 부분입니다.
세미예님도 아기들의 생일날마다 꼭 남기겠지요?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요!-
세미예 2009/06/26 09:12
아이의 모습과 기념될 날마다 이색적인 모습을 기록해 뒀습니다. 이담에 아이에게 물려주려고요.
이 블로그도 이담에 아이한테 물려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신 안개님. 연일 폭염이네요. 벌써 여름의 한가운데로 성큼 다가섰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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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가츠 2009/06/26 08:30
하하 아이를 안갖다... 병원까지 이끌려가셔서 검사를 받으셨군요 ^^;;;;
하긴, 어르신들은 하루빨리 떡두꺼비같은 손자를 보고 싶을테니깐요~!
저도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첫녀석은 빨리 가질려고 합니다 ㅎㅎㅎ
둘째 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세미예 2009/06/26 12:44
그땐 솔직히 챙피했습니다.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하기도 뭐해서 그냥 이끌려 갔습니다. 검사를 받고나니 정상이라고 하니 어쩌겠어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돌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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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쉐프 2009/06/26 08:41
둘째의 돌... 축하드립니다. ^^
돌잔치때 뭐 올려놓고 집는 거 하셨나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뭘 집었나가 늘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두 자녀분.. 건강하고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세미예 2009/06/26 12:46
첫째는 욕심이 많아서 연필하고 돈하고 모두 잡았어요. 둘째는 실을 잡더니 잠시후 놓고 돈도 잡고 연필도 잡고 여하튼 욕심많은 아이들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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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6/26 12:47
나이 많아서 아이를 놓으니 참 머쓱하더군요. 아이의 친구 부모들을 봐도 한참 나이가 어리니 약간 어색한 측면도 있어 가급적이면 아이는 빨리 낳았으야 한다는 후회 비슷한 감정이 밀려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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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린 2009/06/26 09:36
어머나, 둘째 아이 돌 정말 축하드립니다.
늦은 나이셨는데도 아이 둘을 순풍순풍 자연분만하시구요.. 대단하시네요. 부러워요.
게다가 남매.. 복 받으셨어요~ -
머니야 2009/06/26 09:44
^^ 친구들이 내심 오해하고..오지 않았다는 점에서..그 심정이 공감가네요..
저도 그런 오해를 하고 안갔던 경험이 있는지라... 그친구에게 미안한 맘이 생기는군요..
저는 딸아이 돌지난지가..어언 10년을 훌쩍넘어..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간만에 앨범이라도 오늘저녁 식구들과 뒤져봐야겠어여~
즐거운 주말 귀여운 두자녀분과 잘 보내시구여! -
이윤기 2009/06/26 09:56
눈도장 찍어러 가는 돌잔치가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담다 축하해주는 분들만 모여서 하는 돌잔치가 좋은 것 같아요. 이벤트 회사 직원들이 나와서 '개콘' 흉내내는 돌잔치 저는 별로더군요. 제 여동생이 돌잔치 비용을 이웃돕기에 기부하는 것을 보고, 저는 젊었을 때 그런 생각 못한 것이 후회되더군요.
둘째, 아이 돌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해요 -
허걱 2009/06/26 10:01
양가 첫 손주인 제 아들 돌잔치 안했습니다. 둘째 아이도 큰얘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안했죠.
큰 얘 돌 때는 잔치 대신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로 여행갔습니다. 모든 경비를 저희 부부가 냈고 사돈어르신들 불편할까봐 방도 다 따로 잡았구요. 둘째 돌 때는 저희 네 식구만 해외 여행갔습니다.
이상, 돌잔치 안하고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
무릉도원 2009/06/26 10:14
세미예님 둘째 아이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진이나 기록으로 많이 남겨 주세요....나중에 남는 것은 그것밖에 없더라구요......이 블로그 글도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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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시민 2009/06/26 11:12
완전완전 축하드려요!!! ㅋㅋ
큰거 하나 또 느꼈습니다. 첫아이를 빨리 낳아야 하는 이유 ^^;;; 와닿네요 정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드자이너김군 2009/06/26 11:26
오호홋 축하 드립니다. 돌반지 대신 돌 추천을..ㅎ
불임부부가 많다 보니 아이를 갖지 않으면 그런 오해를 종종 받더군요.
건강하게 쑥쑥 자라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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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2009/06/26 14:40
둘째아이 돌이었다니, 그럼 제가 세미예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 한참 아이가 커가는 모습의 감동도 함께 하셨을때였군요. ^^
언제 사진도 올려주세요~ 아주 이쁠듯한!!!!
조만간 솔이 데리고 놀러갈께요~ ㅎㅎ 완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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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 2009/06/26 18:25
돌잔치에 친구들 안왔을때 참 속상하셨겠어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여자친구들은 좀 그런면이 없잖아 있잖아요. 자기 가족이 젤 먼저고 돈 조그만 것에도 발동동하고 회비 이런거 안내려고 하고...... 아기 키우면서 힘든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회적 예의라는 게 필요한데 말이죠. 제 친구들도 일찍 결혼한 얘들은 그런소릴 조금 듣는답니다. 사실 돌잔치 축의금 이런거 허례허식적인 성격이 강한데 전 나중에 아기 낳으면 그냥 부모님들 모셔다 조촐하게 외식한번 하고 끝내려고요. 여건이 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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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6/27 00:26
저도 사실은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막상 첫 애를 낳고 기르다보니 너무 예뻐서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돌잔치라는 것을 열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어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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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케 2009/06/26 20:07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결혼 안하면 왜 안 하느냐, 하면 왜 아이 안 갖느냐,
형제나 자매로 낳으면 딸 하나(아들 하나) 더 낳아야지..
남매는 서로 안 친하다고 또 뭐라 하고.. ^^
아이 돌 축하드려요. ^^-
세미예 2009/06/27 00:24
결혼하고 나니 공부며 사회생활같은 것은 제대로 할 수 없어 아이 갖는 것을 조금 미뤘더니 그게 10년이 훌쩍 넘었답니다. 그러니 어르신들이 걱정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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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 2009/06/27 00:37
그동안 제 글 많이 추천해 주셨는데;; 시간이 없어서 들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ㅎ 들려보니 역시 베스트 블로거이신 만큼 글도 잘쓰시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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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6/27 07:54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칭찬해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참 맛깔나게 쓰시는데 전 아직 문외한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문전박대하지 마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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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 2009/06/28 02:04
제가 넘 오랜만에 들른 건가요? 이전에 링크했던 주소가 틀렸다고 나와서 내심 걱정했습니다. 보니 블로그 주소가 달라졌네요. 개인 홈피를 다시 만든 건가요? 뭔가 좀 뽀대가 있어보입니다. ㅋ
둘째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가족간에 오붓하게 좋은 시간 갖는게 제 개인적으로 더 좋아보입니다. 혹 사진 담은 것이 있다면 제게 보내주세요. 아주 저렴하게 압축앨범으로 제작해드릴께요. 제가 그 방면에 전문가입니다. -
JAS 2009/07/11 11:36
어머, 친구님들 너무하셨당~!!!
그래도 '돌잔치'라는 것이..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그나마 한국적인 미덕인 담긴 전통인
품앗이 정서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게 해 주는 상황중 하나인데..
그렇잖아요..
결혼식, 돌잔치,그리고 장례식등..
기쁘거나 슬프거나 함께 하며 재정적인 짐도 함께 짊어지는 우리의 정서.. 아쉽당. 친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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