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 07:04

신종플루 왔다는 부산에선 지금!…신종플루가 뭐기에?


신종플루 아시나요. 신종플루가 생활주변에 어느 정도 침투했나요. 필자가 불쑥 이런 질문을 꺼내는 것은 신종플루에 대해 워낙 많이 들어온 터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종플루가 어디에 있으며 어느 정도 진척이 되었고, 현재 방역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

신종플루가 어디서 발생했고, 또 언제 발생했는 지 모르지만 그 여파는 지극히 큽니다. 언제까지 신종플루를 경계해야 할 지, 또 어느 정도로 신종플루를 받아들여야 할지도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해서 필자는 신종플루가 우리의 생활 속으로 얼마나 깊어 들어와 있는 지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온천천의 야외영화 상영을 취소한다는 플래카드.



1. 크고 작은 행사 줄줄이 취소
부산의 한 지역에서 신종플루가 발생했습니다. 그 여파는 발생 그 자체보다 훨씬 크고 광범위하게 다가옵니다.

이미, 일선 학교가 조기 방학에 들어갔고, 어린이집과 학원조차 쉬기도 했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지자체와 언론사 등에서 실시하는 여러 가지 행사가 연기되거나 속속 취소되고 있습니다.

각 종교단체 여름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고, 시민단체에서 주최하는 각종 캠프들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했습니다.

2. 열대야 달래줄 야외 영화상영마저 취소

부산 시민들이 즐겨찾는 온천천 시민공원입니다. 도심에 위치해 있어 친수공간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엔 여름이면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영화들을 엄선해 상영해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영화상영 자체를 아예 취소해 버렸습니다.

썰렁한 플래카드만이 영화상영을 안하는 이유를 알려줍니다. 상영을 안하는 기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영화상영을 재개할 움직임은 없습니다.

신종플루로 물놀이장을 폐쇄한다는 플래카드.

방학과 한여름 대낮을 맞은 요즘도 물놀이장은 텅 비어있다.



3. 손님 잃은 수영장 썰렁
여름철이면 아이들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준 온천천 야외 수영장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예 폐쇄한 채 기약없이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참 뜨거운 햇빛아래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어린이들이 북적대야할 곳이 폐쇄된채 쓸쓸한 느낌마저 줍니다.

플래카드 만이 이곳이 수영장임을 알려줄 정도로 물한방울 없습니다. 아이들이 금방이라도 뛰어놀 것 같지만 언제까지 폐쇄될지 기약없이 유유이 여름은 흘러갑니다.

신종플루 예방용 손 세정제. 이런 세정제를 나눠주고 있다.



4. 신종플루 예방한다는 손 세정제까지

신종플루를 예방한다는 손 세정제를 나눠줍니다. 손을 잘 씻어야 한다면서 나눠준 것이죠. 손을 평소 잘 씻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올해는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손 세정제를 사용해야할 만큼 예민한 것은 아닐까요.

손 세정제를 사용해봤습니다. 젤비누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도 신종플루가 예방이 될까 그런 생각마저 감돕니다.

5. 신종플루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부산 시민들은 신종플루에 대해 무감각합니다.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매스컴에서만 떠들뿐 생활현장에선 걸렸다는 사람도 걸렸다는 지역도 잘 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자가 속출했다거나 사망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전염병이라는 것과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그 어떤 징표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들은 잇단 행사 취소와 조기방학, 학원 휴원 등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언제 아이들을 마음놓고 밖에 내보내할지 몹시 궁금해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성만 잔뜩 늘어놓고 신종플루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는 지에 대한 후속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러니 시민들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조차 나오고 있습니다. 

온천천의 풍경. 왼쪽이 물놀이장.



6. 관공서의 후속대책 아쉽네

온천천의 플래카드를 살펴봤습니다. 7월27~31일 예정된 야외영화 상영을 취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의 신종플루란 글자엔 빨간글씨가 선명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플래카드를 내걸어야 할까요. 언제까지 시민들은 이런 플래카드를 봐야할까요.

7월에 걸어둔 야외영화 상영을 취소한다는 내용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8월이 왔음에도 그대로 내걸려 있습니다. 이미 기간이 지난 플래카드입니다. 새로운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의 후속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하루에도 수만명이 저 플래카드를 볼텐데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울러 일선 관공서에서는 신종플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행정이 열린 행정이자 소통과 공유의 행정이 아닐까요.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제8동 | 온천천 수영장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12 Comment 64

Trackback : http://semiye.com/trackback/522 관련글 쓰기

  1. Subject 신종 H1N1 독감 백신에 대한 우울한 소식

    Tracked from Crete의 나라사랑 2009/08/06 07:41 delete

    신종 H1N1 독감 백신에 대한 우울한 소식 어제(7/22) 영국 언론에서 신종 H1N1 독감 백신에 대한 기사(링크) 가 올라왔습니다. 내용인즉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라는 제약회사가 빠르면 9월부터 신종 H1N1 독감 백신을 공급할 수 있다는 거죠. 그것도 현재 16개국과 거의 2억명 분량의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더불어 이 신종 독감 치료제인 리렌자의 생산량도 3배로 증가시킬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전세계를 통털어 700명의 사..

  2. Subject 홍콩신종플루관련 최근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 7월31일)

    Tracked from 검도쉐프의 음식여행 세계여행 2009/08/06 08:09 delete

    홍콩신종플루 관련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최근 소식을 업데이트 합니다.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굳이 취소하실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위생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가 합병증을 가져와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으니, 건강 상태에 약간이라도 이상이 있으시면 여행을 취소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행중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사를 찾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Influenza en México by ALT..

  3. Subject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효과 입증 - 녹십자

    Tracked from eloveelove의 블로그 2009/08/06 08:48 delete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효과 입증 - 녹십자 ㈜녹십자가 새로운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미비르 주(Peramivir)`를 타미플루와 비교하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日 시오노기(Shionogi) 社가 주관하고 녹십자가 국내 임상을 담당한 이 임상시험은 2008~2009년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에 일본, 한국, 대만 등 150여 개 기관에서 1천여 명의 인플루엔자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페라미비르 주` 1회 정맥투여 시의 유..

  4. Subject 녹십자, 신종인플루엔자 막아낸다.

    Tracked from eloveelove의 블로그 2009/08/06 08:48 delete

    녹십자, 신종인플루엔자 막아낸다. 녹십자가 7월 22일 자체 개발한 인플루엔자 백신(계절독감 백신) `지씨플루주`의 최종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매년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공급에 차질을 빚던 인플루엔자 백신 수급이 원활해짐은 물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자체 방위력을 갖추게 되었다. 지난 2월 영국 NIBSC(영국국립생물의약품표준화연구소)로부터 올해 유행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를 확보해..

  5. Subject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는 해방되어야 한다~!

    Tracked from 푸르메의 배움터 2009/08/06 09:05 delete

    신종플루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판데믹(전세계적 유행을 나타내는 용어)은 물론, 이제는 안전권으로 생각했던 국내에서도 20대임에도 불구하고 합병증으로 폐렴증세를 보이는 환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종플루에서 중요한 것은 예방, 그리고 그 다음이 치료입니다. 국내 보건당국에서도 이미 치료의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습니다. 이런 치료에 중요한 약이 타미플루 인데요. 1. 타미플루는 무슨약인가 타미플루는 위의 사진과 같은 캅셀..

  6. Subject 김치는 신종플루에 효과가 있는 걸까?

    Tracked from 푸르메의 배움터 2009/08/06 09:05 delete

    김치는 신종플루에 효과가 있는 걸까? 답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모른다' 정도가 애매하지만 정답이 되겠다. 얼마전, 정부가 신종플루에 대한 대응책을 바꿨다. <관련기사 : 신종플루 급속 확산…정부 대응체제 전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20105319755&p=newsis 다음은 기사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전략) 환자 전원에 대한 정밀 역학·추..

  7. Subject 계절적 요인과 2차 감염으로 더욱 위험해져가는 신종플루 단상

    Tracked from 푸르메의 배움터 2009/08/06 09:05 delete

    얼마전 신종플루가 Pandemic으로 선언되었다. pan 이라는 것은 전체를 의미하므로 이는 이 질환이 전세계적으로 유행 전파되었다는 것이다. 신종플루의 영어명칭은 Swine Influenza, 짧게 Swine flue, 또는 SI 라고 불리고 있는데 정확히는 이 SI의 변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에는 돼지독감(SI)이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나 이내 양돈업계에 피해가 간다는 이유로 신종플루로 명명을 바꾸었다. 여태까지 우리나라는 비교적 안전지대로서 파..

  8. Subject 신종플루가 빼앗아간 어린이 물놀이장

    Tracked from 아주 작은, 동네 이야기 2009/08/06 12:03 delete

    이번 장마 때 몇 번이나 침수를 겪은 온천천 시민공원은 희망근로자 여러분들과 관리소 직원들의 노고로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아직 거센 물살이 쓸어간 흙과 모래는 복원되지 않았지만 산책로를 비롯한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모두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시민공원에 나와 산책을 즐기기도 하고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저도 장마 때 산책을 하지 못한 터라 빠른 걸음으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9. Subject [Bachun 웹툰 22화] 감기와 신종플루를 구별하는 방법

    Tracked from 열혈 3인방 2009/08/06 12:54 delete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합시다~

  10. Subject 신종플루 대유행, 백제문화제는 안전한가?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8/06 17:19 delete

    NIKON CORPORATION | NIKON D2H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8.0 | +0.67 EV | ISO-250 백제문화제 퍼레이드_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신종인플루엔자 국내 감염자가 1,600여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뉴스에 매일 방송되고 감염자도 많이 늘어 오히려 이젠 무덤덤하기까지 하다. 한국에선 아직까지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멕시코에선 1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아르헨티나에서는 감염자가 무려..

  11. Subject '신종플루' 대책위원회가 한달전 했던 예언?

    Tracked from mujige.com[BETA 1] 2009/08/17 06:32 delete

    Epidemia de Pánico / Panic Epidemy by Eneas 박승철 신종인플루엔자대책위원회 위원장은 WHO가 말한 기록적인 감염증가에 대해 7월17일 "환자 수가 늘어난 것만 갖고 '대유행'이라거나 '위험도'가 높아졌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8월까지는 이어지겠지만 과잉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라고 17일자 해럴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같은날 영국의 대책위원장은 '영국 국민중 5 만명 정도가 죽을수있다' 란 엄청난..

  12. Subject 신종플루 검사 중인 국방부 군인들

    Tracked from 열혈 3인방 2009/08/25 12:45 delete

    출근시간 데드라인에 쫒겨~ 헐레벌떡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는 순간 이상한 모습이 강군의 눈앞에서 펼쳐지더군요. 국방부 직원들이 줄을 서서 무슨 검사를 받고 청사로 입장하는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오늘부터 장관님의 지시로 청사를 출입하는 국방부 직원과 군인들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한 다음 청사 진입을 허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열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직원과 군인들은 이렇게 표찰에 스티커를 붙여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1. 사자의새벽 2009/08/06 07:0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전 잘 몰랐는데,
    신종플루가 심각한가보네요...
    수영장 여름한철인데 어쩐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 용짱 2009/08/06 07:10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세미에님도 부산사시나요? 이야 진자 부산사는 분들 많네요..ㄷㄷㄷ

  3. 따뜻한 카리스마 2009/08/06 07: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에 다소 과하게 대응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_-;;;
    안전 문제이니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ㅠ.ㅠ
    저는 토요일 행사 기다리며 대전에 워크샵 다녀오겠습니당^^ㅎ
    행복한 하루 출발하세용^^

  4. 좋은엄니 2009/08/06 07: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엄니 무지하게 잘 알고 있지요..
    헌데 세미예님 말씀처럼 너무 과민한 반응이 아닌가 싶네요..
    글쎄요.
    어떤 특허치료가 없는 한 조심은 하는 것이 좋으나
    그 이상이라면
    오히려 더욱 큰 해를 입히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캐나다에서는 그 심각성을 알고는 있지만
    크게 이슈를 만들지는 않고 있어요.
    정신적인 피해도 만만치 않은거겠죠?^^

  5. 아르테미스 2009/08/06 07:20 address edit & del reply

    심각하긴 한가봐요~
    에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라이프코치 2009/08/06 07:33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가 겁나기는 한가 보네요

    목요일입니다.
    열정의 목마름을 느꼈다면
    노력으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이 바로 코앞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7. Channy™ 2009/08/06 07:40 address edit & del reply

    대구에서도 신종플루 때문에 말이 많네요...
    전경이 신종플루에 걸려가지고... ^^;;;

  8. Crete 2009/08/06 07:4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조금씩 우울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영국과 미국은 좀 더 신종플루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죠. 충분히 그럴 이유도 있고요. 얼마전에 작성한 글을 옮겨 볼께요. 한번 읽어 보시면 사안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신종 H1N1 독감 백신에 대한 우울한 소식
    http://cretekorea.tistory.com/133

  9. 라이너스 2009/08/06 07:45 address edit & del reply

    에고... 모든곳이 다 한산해진듯...
    빨리 피해가야할텐데.ㅠㅠ
    좋은 아침되세요^^

  10. 바람나그네 2009/08/06 07:48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 플루로 부산이 아주 난리네요 ㅡㅡㅋ

    더운 여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11. 임현철 2009/08/06 07:59 address edit & del reply

    신혼여행도 국내로 돌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12. 파르르 2009/08/06 08:04 address edit & del reply

    피서철이다 보니...
    더욱 난리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세미예님^^

  13. 검도쉐프 2009/08/06 08:07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에도 신종플루가 발생했군요..
    아주 심각한 건 아니지만 주의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

  14. White Rain 2009/08/06 08:23 address edit & del reply

    헐. 그 정도인가요? 대구에선 전경 100여명이 집단 발병했다고도 하고. 올 가을이 위기가 될 것이라는데.
    그래도 예방은 해야겠군요. 그나저나...양해는 구해야하는 것이거늘..ㅠㅠ
    설마..근데 부산 국제영화제도? ㅠㅠ

  15. 미자라지 2009/08/06 09:00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해운대는 많이 가더라고요..ㅋㅋㅋ

  16. 미국얄개 2009/08/06 09:01 address edit & del reply

    개학하면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지금 세계보건기구가 개학을 앞두고 비상이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푸르메 2009/08/06 09:04 address edit & del reply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신종플루가 전 세계인구의 약 25~30% 가량까지 퍼질때까지 유행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독성이 일반 계절성 독감의 2~3배 가량되는데다가 전염성도 비교적 뛰어나기 때문이겠죠.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전국민의 약 5% 가량 보유되어 있는 실정이고, 보건당국에서는 추가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줄줄이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죠^^ 글 잘 읽고 갑니다. 트랙백 걸어놓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__)

  18. 모과 2009/08/06 09:13 address edit & del reply

    휴가철이라서 안타깝구뇨. 그래서 그런일이 생겼겠구요.
    부산은 8월 15일 까지가 피크인데... 빠리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을 떠나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19. 한가닥 2009/08/06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 신종플루 ~~~듣고 그냥 그렇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신종플루의 심각성 부각하고
    가게되네요 손자주씻고 조심해야겠어요 ..^^

  20. pennpenn 2009/08/06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후유증이 매우 커군요!
    이제 그만 물러 가면 좋겠습니다.

  21. 달콤시민 2009/08/06 09:39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살고 있는 동네도 얼마전까지 신종플루 위험지역 (?) 이라고 뉴스나오고 그랬거든요.. 경기도 안양 ㅋㅋ 그래서 그때 많이 불안했었는데, 세미예님 동네처럼 플랜카드도, 뭐 그런것도 하나도 없네요 생각해보니.. 그러고나서 그냥 다시 뉴스에서 얘기 안하니까 잠잠해진것같고..
    세미예님 말씀처럼 신종플루에 대한 공공기관의 정확한 현재 상황과 대응방법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었음 하네요 ㅜ 관련해서 어떻게 되고 있나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

  22. 주하아빠~♡ 2009/08/06 09:59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말이 참 많은데....아직 마땅한 백신이 없다는 것 같더군요...참 답답하네요...

  23. 달려라꼴찌 2009/08/06 10:10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어째 돌아가는 형국이 심각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24. 줌마띠~! 2009/08/06 10:43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은 올해..물난리에 이어~ 연이어 약재ㄱ ㅏ~

  25. 용이 아빠 2009/08/06 10:44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 플루에 대해서는 의료계도 관공서도 잘 모릅니다. 10월 이후에 예방접종이후 대중 면역을 획득할때까지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집단 행동은 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언제 사망자가 나올지 모릅니다. 김치 먹는다고 예방이 다 되는건 아니니까요.

  26. 죽는다... 2009/08/06 10:4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호주멜버른에서 사는데요.

    이번 플루를 너무 안이하게 대하시는것 같네요.

    이번 플루로 사람이 죽고 사는정도는 아니지만,한번 걸리면 정말 아픕니다.

    저도 열이나 몸이 이렇게 아펐던것은 처음이었으니까요.

    타미플루라는 약 안먹으면 정말 아프구요.

    아이들이라도 걸려보세요....

    얼마나 온 식구들이 고샹하는데요.

    그 젤타입 소독제 잘 사용하시구요.

    별거 아니지만 걸리면 정말 죽도록 아픕니다...

    저도 타미플루먹고 낫긴했지만...

  27. omo 2009/08/06 10:49 address edit & del reply

    예방은 무슨...미국이나 멕시코 갔던 놈들이 문제지..가서 걸려가지고 와서 한국에 퍼트린
    나쁜놈 1수위지 뭐..들어오기전 함 검사나 하고 왔으면 몰러...
    제게 아직 위험하지는 않지만..많은 사람이 걸리면 거기서 플루에 약한 사람은 죽을지 모른다는게 문제죠..아마 호흡기 감염이니..한사람 걸리면 그 주변사람에게 쫘악..
    또는 걸려와서 자기 가족들에게 퍼트릴수 있다는게 문제죠..
    그러니 미국이나 멕시코에서 걸려온 놈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최소한 외국에 갔다오신분은 아무 감기증세가 없더라도 검진한번 받아보심이 좋은데..

  28. JiNi 2009/08/06 10:55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쪽은 심한가 보군요.
    어떻던지간에 조심해야겠지요.

  29. 넷테나 2009/08/06 10:5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생각했던 거보다 후폭풍이 크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요~

  30. 참나 2009/08/06 11:03 address edit & del reply

    이판국에 그놈에 예비군훈련은 악착같이 하는구만 ㅅㅂ ㅋㅋ

  31. 제생각엔 2009/08/06 11:1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좀 다른생각인데 언론에서 신종플루에대한 기사및 정확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것같아요. 현재 몇명이 걸려서 자연치유된사람수 약을 복용하고있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한 환자의수 이런 정확한 정보를 좀 알았으면싶은데 도저희 찾을수가없네요..손깨끗이 씻는거 찬성합니다..손도 제대로씻을려면 손톱사이사이까지 30초이상 씻어야한다네요.외국에선 아이기저귀 갈고나서도 꼭손씻으라고..

  32. Cantata 2009/08/06 11:22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위대하신 허본좌님께서는 신종플루따위는 신경쓰지않으시죠 오직 찰나 인플루엔자에 ㅋㅋ!

  33. 2009/08/06 11:35 address edit & del reply

    합창대회였나요. 그때 외국인합창단중 몇몇이 걸려서 부산으로 들고왔는데 봉사하는 아줌마도 감염환자가 되었고 그것도 모르고 집으로 향했을테고. 버스며 지하철... 그때부터 확산된듯하네요. 정확한 통계를 알려주지 않고있어요. 숨기는듯.

  34. 무릉도원 2009/08/06 11:37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사는 곳에서는 신종플루 환자가 생기지도 않았지만 요란하게 현수막을 내걸었더군요....
    무엇이든 예방이 최고라는 점에서 잘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세미예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5. 비코프 2009/08/06 11:38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직 신종플루가 심각한지 몰랐는데... 허거덩!!
    수영장까지 일시 중단하다니....

  36. 저녁노을 2009/08/06 11:52 address edit & del reply

    쩝^^ 점점 높은 수위로 올라가고 있던데...걱정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7. Sun'A 2009/08/06 12:07 address edit & del reply

    예년 같았으면 수영장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을텐데,,,
    신종플루가 아이들 웃음을 앗아가 버렸네요. -.-;
    얼마전 저도 온천천 물놀이장 소식을 포스팅 했었는데 트랙백 걸어둘게요 ^^
    잘 보고 갑니다~~

  38. 빛으로 2009/08/06 12:08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안타깝지요..
    어쩌다가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이 돌게 되었는지 ...에구...
    저도 외국에 친구가 3명이나 나가있는데
    괜찮은지 걱정이네요

  39. 유부빌더 2009/08/06 13:32 address edit & del reply

    세미예님이 신종플루를 다뤄주셨군요~ 아직까지는 전염력은 꽤 되지만 중증도는 그다지 심한것은 아니라 판단되는듯 합니다.

    하지만 건강이라는게 예방이 중요하기에...다들 조심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40. 지나가던1人 2009/08/06 13:50 address edit & del reply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도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지역도 마음대로 돌아다녔구요. 다행히 수백명, 수천명 단위로 확산이 안되어서 망정이지..

  41. 조금더 생각하세요 2009/08/06 13:59 address edit & del reply

    세미에님 저는 부산 연제구살거든요.
    연제구 보건소 가보셨나요? 그곳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운동하는곳이있답니다.
    또 보건소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간답니다.

    그곳에 다녀간사람이 나 신종 플루 보건소에서 걸렸다 그런말이나오면 언론에선 뭐라고할까요.
    님은 안그럴수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라고생각할까요?

    신종 플루돈다는데 사람ㄷ르 운동시키고 모아놓고 뭐하는 짓이냐며 볼멘소리 아니 상대측을 깔아뭉게기 시작하죠 . 도대체 과공서에서 뭐하냐고..

    제가 보건소 바로뒤에살아서 예를 든것이지 사람들을 모아놓고 주최하는 단체에선 엄두도못낼일입니다.

    사건 발생후 그 뒷감당은 누구 책임인가요? 자발적인 시민모임이니 우릳르책임이가요? 아님 이런 저런 행사하니깐 모이시요 라고한 주최측 잘못인가요?

    전영병이란것이 아무리 작은(감기)것이라도 사회적 파장이크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위한 방책으로 지역 단체에서 온갖 행사를 취소하라고 권고또는 명령하고있답니다.

    또 한가지 예로 중국 진나라때 작은 마을에 전연병이 돌때 그마을 전체를 불지를 일도 있답니다.

    여느 다른 여름에 비해 그닥 덥지도 않은 여름입니다. 조금씩 참으며 지냅시다.

    이게다 우리들 인간들때문 입니다. 한마디로 환경 오염 이죠.
    음식물도 줄이시고 전기도 아껴 쓰시고 가까운 곳은 걸어 가시거나 자전거탑시다.세탁은 일주일에 한번씩 아님 행굼을 기본만 하시던지 추가 1회 뭐이런거 하지마세요.설거지는 물받아서 하세요. 주부님들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환경 오염 줄이기입니다.

    님이 신종 플루때문에 넉두리 하셔서 저도 보통의 생각으로 하는 소리입니다.

  42. 뷰뷰 2009/08/06 14:00 address edit & del reply

    아무리 과해도 과하지않은게 안전의식같습니다.

  43. 유지욱 2009/08/06 14:06 address edit & del reply

    9월달에 백신이 나온다구하네요..그리고 이제 보건소에서 격리되서 치료받는게아니고
    일반 독감처럼 의료보험적용되서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게끔 한다네요..
    그리 심각한문제는 아니지만 예방은 해야할듯합니다.

  44. Design_N 2009/08/06 14:17 address edit & del reply

    휴가철에 요런거땜에 여러사람들이 불편하네요~;;;

  45. Gadgeteer 2009/08/06 14:25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미처 생각못했는데, 휴가철이 대목인 자영업자분들에게 이런 피해를 다 주네요...ㅠㅠ

  46. 라떼 2009/08/06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불편한 것보다, 돈 못버는 것보다 건강한 게 최고예요!!
    과하게 예방해서 신종플루 확산을 막는다면 최고지요.
    전염병 예방에는 개인 위생 철저히 하는 것이 최우선일이구요.
    개인 위생 관리 시 기본을 중시해야지요. 손발씻고, 양치하고,,,
    우리 사람들 손에 많은 세균이 많은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니까

    개학하면 더 걱정입니다.
    휴...

  47. YangGun 2009/08/06 15:01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질병이든 예방한다는 것은 좋은것입니다. 근데 한국의 경우는 급격하게 늘어난 케이스이기도 하지만, 이미 북미에서는 한번 지나간 상황에서 일어난거라 좀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여간 저는 캐나다인데 한창 돼지독감이라고 H1N1이라고 불리기 전에 여기 간염자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그렇게까지는 안했던거 같습니다. 학교를 쉬게한다는지...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각 빌딩 앞면에 손 소독제가 설치되고 거의 필수적으로 소독용 비누가 화장실에 비치되었습니다. 그거말고는... 특별하게...

  48. 어신려울 2009/08/06 15:19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49. 단군 2009/08/06 15:25 address edit & del reply

    태국도 요즘 아주 극성입니다...애들 데리고 어딜 나가지도 못하겠고...그래도 절약은 된다능...^^

  50. 흠... 2009/08/06 16:1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부산 사는 사람이라.. 저희 쪽이 지금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전 신종플루 무서워서 아직 해운대도 안가고 있어요. 온천천에서 하는 행사들은 올해에는 무리일 듯 싶어요. 아무리 예방해도 쉽게 걸려버리는데 저렇게 힘써봤자 무슨 도움이 될지...

  51. Kay~ 2009/08/06 16:4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신종플루로 인하여 삶을, 사업을 어렵게 현상들이 발생을 하는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52. 감성PD 2009/08/06 17:0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두 몰랐네요. 이렇게 심각한지~
    잘 읽고 갑니다~

  53. 드자이너김군 2009/08/06 17:27 address edit & del reply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심하게 파장이 있는지는 몰랐군요.
    아무튼 이래저래 많은 피해를 낳고 있군요.
    언제쯤 신종플루의 파장이 멈춰줄지..

  54. 작은소망 2009/08/06 19:36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 인플루엔자가 정말로 독한가 봅니다. 왠지 모를 무서움이..

  55. 털보아찌 2009/08/06 19:40 address edit & del reply

    지독하군요.
    아직도 안물러 갔나봐요.

  56. 아묘 2009/08/06 19:55 address edit & del reply

    얼마전에 국내에서 신종플루가 갑자기 퍼졌을때 네티즌들이 정부를 엄청 때렸죠. 일본을 본받으라고, 과한 대응이 차라리 더 낫다고.
    아래 직접 걸린분이 글 남긴것 같은데 조심해야 겠네요. 해외 출장이라 저도 타미플루 가져오긴 했지만 빨리 예방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57. sky~ 2009/08/06 21:58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때문에 제 아내의친구는 수영장갈것도 안가더군요. ^^

  58. 도로시♪ 2009/08/06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플루가 부산까지 침투했군요.
    정말 큰일이네요.
    전염성이 강한데,
    아직까지 뚜렷한 예방약도 없고...
    걱정입니다~

  59. 테리우스원 2009/08/06 23:16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인간에게 면역력이 떨어진 사항인지
    아니면 무엇이 문제일까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60. mam5 2009/08/06 23:19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풀루 정말 무섭습니다..
    모두 조심을~~
    울 아들도 진주 사는데 신종풀루로 이젠 다 완쾌되었답니다..^^
    다행히 식구들은 무사하니..

  61. 최적전산 2009/08/07 08:25 address edit & del reply

    세계적으로 정말 이슈가 되고 있는것 같아요
    얼마전에 뉴스 보니깐 전세계의 30%인가가
    걸릴 위험성이 있다던데 ;;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2. 김군과 함께 2009/08/07 08:30 address edit & del reply

    요새는 하도 많이 발생해서
    언론에서도 크게 쓰지도 않을정도에요..
    빨리 사라져야 건강도 경제도 지킬텐데..

  63. 유락 2009/08/07 09:05 address edit & del reply

    즐겁고 활기찬 여름이 되면 좋을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직접 피부로 절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막연하고 희미한
    기억속에 의식을 각인하게 해 주는 글이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의문스럽습니다.
    확산이 될지 끝맺음이 될지 가늠 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직접 발생으로 연관된 지역의 부산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으로 이 여름은 쓸쓸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지
    않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들의 의식속에는 안일함보다 더 정보를 숙지하고 세밀한
    자세로 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숙고를 할 수있는 세미에님의 이러한 글들의 제기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는 안일함보다 조심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마음의 자각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부산시민들의 아름다운 여름날의 추억으로 전환되시기를 빌며
    세미에님의 낭만이 있는 행복한 추억으로서 충만되는 여름이 되시
    기를 빕니다.

  64. 바람처럼~ 2009/08/11 01:41 address edit & del reply

    신종인플이 정말 심각한가봐요?
    저는 이번에 입국했는데 신종인플도 호주에서 첨 알았는데...
    그때는 인터넷도 못 접해서 그냥 돼지고기 조심해라 뭐 이렇게만 들었거든요
    나중에 보니 전세계로 다 퍼졌더라구요
    근데... 이게 그렇게 심각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호주 멜번에 있었는데 멜번은 더 심각했었거든요
    멜번에서 잠깐 4주정도 지낼때 어느날 인터넷 신문을 보니까 멜번지역 가장 높은 감염율을 보이고 있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는 싱가폴 총리가 멜번 여행은 가지 말라고 해서 호주에서 발끈했다는...
    뭐 그런 기사였는데 그 기사를 읽고나서
    '아~ 내가 이런 위험한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암튼 조심은 해야하는데 행사도 줄줄히 취소하다니 좀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