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다퉈서 자라는 허브들 장마에 아랑곳 않네"
도심의 아파트는 삭막합니다. 온통 둘러봐도 콘트리트숲입니다. 최근 조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만 워낙 고층의 아파트에 파묻혀 숲속의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속의 작은 나무숲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최근 아파트 베란다에 자연을 들이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식물들을 들이지만 키우기가 여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내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자연이 그리워 자연을 찾아 산으로 들로, 그것도 아니라면 수목원으로 떠납니다.
☞ 도시의 아파트에 자연을 들이자
도심의 아파트 베란다에 자연을 들여보세요. 세미예 가족의 아파트 베란다가 최근 장마철에도 아랑곳없이 꽃도 피워내고 무성하다 싶을 정도로 웃자라 있습니다.
도시의 아파트에 작은 화분이라도 들여 가꿔본다면 자연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자연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세미예 가정의 허브들
세미예 가족의 아파트 베란다에는 허브종류가 참 많습니다. 하나 둘 기르다보니 화분이 많아졌습니다. 대략 허브류만 해도 30여종이 넘었습니다. 허브 외에도 관목류, 열대과일 등도 자라고 있습니다.
세미예 가정의 아파트에 자라는 허브와 여러가지 식물들 함께 보시면서 눅눅한 장마기간 즐겁게 보내세요.
어떠세요. 화분과 허브 종류가 많아 참 관리가 쉽지않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가꾸고 있습니다. 혹시 조그만 시간적 여유가 허락하신다면 가정에 한번 들여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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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이야기 2010/07/02 13:22
이 많은 허브를 아파트베란다에서 키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바나나세이지는 초록잎과 빨강꽃잎이 잘 어우러져 예쁘네요~^^
저는 마당이있어도 화분 키우기 힘들던데...잘 보고 갑니다.~ -
may바람꽃과솔나리 2010/07/02 13:48
넘 잘 키우셨군요~~
로즈마리향은 제가 아주 좋아한답니다^^
저의 집엔 조그마한 민트와 로즈마리.. 바질등이 있지요
무성한 허브잎들을 보니 절로 상쾌해집니다^^* -
셀러오 2010/07/02 13:54
세미예님의 베란다 정말 끝짱이네요 .^^
저도 허브는 몇놈 키우는데 차로 끓여먹진 않게 되더라구요.
치커리, 케일, 상추, 고추, 오이, 호박 등을 키우는데 최근 구멍이 송송~ 벌레들 때문에 골치에요. ^^
케일 벌레는 잎사귀 뒤를 살펴보고 손으로 잡는 중 ㅡ,.ㅡ^
벌레 생기면 약 하세요? -
초록누리 2010/07/02 15:43
저도 화초를 좋아해서 예전에 베란다에 빼곡히 수목원을 만들었었어요.
남천이라는 것 혹시 아시나요? 베란다에 두면 참 운치있고 멋있어요. 특히 우리 항아리에 심으면 분위기도 더 나고.....가을에는 단풍도 들고.....
정말 멋진 실내 수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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