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8 08:35

직장생활 울컥할땐 언제?…울컥증 극복 비결은?


회사라는 사회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사생활은 여러 사람과 더불어서 일도 하고 하나의 자아도 실현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회사생활이 지옥만큼이나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마지못해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생활이 마음에 들지않는 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직장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때 울컥할까요. 직장생활하면서 울컥하고 싶을때를 살펴봤습니다.


☞ 회사 생활에서 가장 울컥하는 순간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울컥하는 순간을 경험해 보셨나요. 하루에도 수 차례 울컥하는 순간을 맞을 것입니다. 직장인에게 어쩌면 울컥하는 순간은 자연스런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울컥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울컥하는 순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때 잘 참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직장상사가 꼬투리 잡고 잔소리할때 울컥?
직장상사는 가까우면서도 참 불편한 관계입니다. 불편한 관계는 바로 상사가 꼬투리를 잡고 잔소리할 때 극에 달합니다. 상사가 꼬투리를 잡고 잔소리를 심하게 되면 직장인들은 울컥하게 됩니다. 속으로 부글부글 끓으면서 사표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는 건 쉽지않습니다. 울컥했다고 사표를 내버리면 속좁은 것으로 비치기 때문이겠죠.

☞ 댓가없이 과욋일을 맡게 되었을때 울컥?
분담된 일을 퇴근시간에 이르렀으도 미처 끝내지 못하거나 직장상사에 의해 과욋일이 주어졌을때 참 울컥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회사에 딱히 수당을 신청못할 일을 떠안게 되었을땐 울컥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 무리한 지시 받고 보니 울컥?
직장 상사의 지시는 별로 달가운 존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장상사는 때로는 무리한 지시를 하게 됩니다. 이때 어떤 상사는 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합니다. 하지만, 어떤 직장상사는 지시조로 무조건 해야한다면서 일방적으로 지시만 내려 버립니다. 이런 직장상사의 지시를 받게되면 울컥하게 됩니다.

☞ 업무는 끝났는데 잡일이 기다릴때 울컥?
직장인들을 참 피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업무가 끝나고 퇴근해야 하는데 업무 외 잡일을 도맡게 될때 피곤이 눈앞을 가립니다. 피곤이 조금 더 심해지면 벌떡 정신이 들면서 울컥하게 됩니다.

☞ 남들이 쉬는 날 나는 출근때 울컥?
직장인들의 울컥하는 순간은 남들이 모두 쉴때 출근해야할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과 자연스레 비교가 되면서 별의별 생각이 머리에 다 스쳐지나갑니다. 이때 머리속에는 또다시 사표 생각이 등장합니다.

☞ 직장생활 울컥하게 만드는 사람은 직장상사?
직장인들을 울컥하게 만드는 주요 대상은 뭐니뭐니해도 직장상사입니다. 직장상사의 지시 하나하나는 어떻게 보면 울컥 대상입니다. 하지만 직장상사도 지시를 내릴 수 밖에 없는 나름대로의 고충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직장상사도 참 불쌍합니다.

☞ 울컥하는 마음이 쌓이면?
직장인들은 울컥하는 마음을 하루에도 수차례 경험하게 됩니다. 울컥하는 마음이 계속 누적되면 그 직장인은 성격이 까칠해집니다. 또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애사심도 사라지게 됩니다.

☞ 사직서의 유혹?
울컥하는 마음들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엔 사직서를 낼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때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사직서를 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감정에 치우쳐 사직서를 내는 일은 정말 피해야 합니다.

☞ 울컥하는 마음 뭘로 해소하지?
우리나라 직장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울컥했을대 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그냥 속으로만 삭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 사람은 이직준비를 하게 됩니다.

술과 담배로 이를 해소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취미생활로 이를 달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울컥하고나면 마음에 두고두고 남아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소하게 됩니다.

☞ 울컥하는 마음을 잘 달래야 훌륭한 직장인?
우리 사회는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형성된 사회조직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이다보니 자연스레 사람에 의해 울컥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사람에 의해 울컥하게 되면 사표를 낼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표를 쓰기 보다는 감정을 자제하고 진지한 상태서 곰곰이 생각한 다음 사표를 떠올려야 합니다.

오늘날 직장생활은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장생활을 잘 영위하는 방법은 결국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과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블로그 이웃 여러분은 어떠세요? 울컥하는 마음때문에 혹시 사표를 던져 후회해본 적은 없나요. 사표에 대해서는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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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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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탈하고 싶은 직장인의 충동, ‘확, 사표 써?’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10/07/28 07:02 delete

    직장으로부터 무조건 벗어나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의 일탈충동!!! 취업난이 심각하다고 난리다. 실제로 한 두 사람만 건너면 일자리가 없어 실직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손쉽게 마주칠 수 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 일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기도 민망하다. 사치스러운 고민이라고 비난 받기 쉬운 분위기 탓이다. 덕분에 고민을 주변에 털어놓기도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업과 직장에..

  1. 착한덩이 2010/07/28 06:16 address edit & del reply

    울컥하는 마음에 사직서를.. ㅠ.ㅠ;;
    정말 이것만은 피하세요. ^^
    근데.. 저는 내버랬네요. ^^;;

    • 세미예 2010/07/28 09:52 address edit & del

      그런 일이 있었었군요. 미처 몰랐습니다.

  2. 신비한데니 2010/07/28 06: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도 이것때문에 회사 취직하기 무서움 ㅠㅠ

    • 세미예 2010/07/28 09:53 address edit & del

      그래도 직장생활은 나름대로 재미도 있으니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3. 저녁노을 2010/07/28 06:53 address edit & del reply

    울컥하고 참아야 할 때...스트레스 해소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와 맞지 않는 일...참 많이 일어나잖아요.ㅎㅎ

    • 세미예 2010/07/28 09:54 address edit & del

      참는 것도 직장생활하는 노하우가 아닐까 싶어요.

  4. 따뜻한 카리스마 2010/07/28 07:09 address edit & del reply

    직장다니다보면 홧김에 사표쓰고 싶을 때가 많죠^^
    관련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ㅎ

    • 세미예 2010/07/28 09:54 address edit & del

      수도 없이 사표를 썼다가 막상 제출하지 못하는 게 직장인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5. 옥이 2010/07/28 07: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울컥할때 정말 많이 참은기억이 납니다...
    이제 집에서 블로그만 하니 너무 좋습니다...
    더운날 건강유의하시고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세미예 2010/07/28 09:55 address edit & del

      참고 또 참는게 직장인들의 나날의 삶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직장생활도 좋은 점이 더 많잖아요.

  6. 김포총각 2010/07/28 08:08 address edit & del reply

    대안과 계획이 있다면 이직을 해도 문제가 없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울컥한 마음에 사표를 던지는 것은 피해야겠지요.
    세상은 돌고돌아 다시 만날수 있으니 말이죠.
    정말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같인 있는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울컥한 마음이 생길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

  7. 화이트헤드 2010/07/28 08:10 address edit & del reply

    쉬고있는 저도 저런 경험을 했던 때를 생각하면,
    다시 직장생활하기가 싫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파르르 2010/07/28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을 편히 먹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아요..ㅋ
    20년넘게 직장생활하다보니.나름 노하우가..ㅎ

  9. 윤이마마 2010/07/28 09:44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직장생활 하면 울컥해서 그만두고 싶을 때가 참 많은거 같아요..
    그런데.. 사실.. 사표내고 다른회사 가봐야.. 또 마찬가지로 울컥하는 일들은
    생기더라구요..
    직장생활을 아주 그만두지 않는이상..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T^T
    저야 이제 애둘키우는 엄마라서 직장생활과는 멀어 졌지만..
    신랑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안쓰럽네요..
    그치만 가끔은 죽기보다 싫던 직장생활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
    @.@

  10. 월억 2010/07/28 10:54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같아서는 그냥 콱....

    하지만 참아야 하는 현실이 더 서글프겠지요..

    퇴근후 소주 한잔에 나를 울컥하게 만드는 사람을 안주삼아 뒷담화를~~~^^

  11. mediacsi 2010/07/28 11:29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다니다가 ‘울컥’해서 백수된 경험 많습니다. 놀면서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순간의 울컥이 경력관리의 오점으로 남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울컥하면 단전호흡합니다.

  12. David 2010/07/28 11:3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모두다 열심히들 삽시당!!
    슬픈 날 뒤에 기쁜 날이 있고,
    어두운 날 다음에 밝은 날이 있다잔아요^-^

  13. 머니뭐니 2010/07/28 11:52 address edit & del reply

    직장 생활 하다보면 정말 울컥 할때가 많습니다.
    허나 어쩌겠어요ㅜ.ㅠ
    안녕하세요~ 세미예님 처음 뵙네요.
    제 블로그 방문 감사드리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14. 미국얄개 2010/07/28 12:08 address edit & del reply

    옛날 생각나네요.
    이렇게 울컥할 땐 퇴근 후 쐬주에 상사를 안주삼아 한잔하면 끝이죠.

  15. 엽기너구리 2010/07/28 12:45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직 학생이라 회사일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겪게될 회사일의 울컥증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16. papam 2010/07/28 14:4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저도 오래전에 울컥했던적이 있지요.. 참다 못해 사표를 낸적도 있었고..
    지금은 아련한 추억??? 이되더라구요.

  17. hello-mimi 2010/07/28 14:50 address edit & del reply

    세미예님 오랫만에 뵙네여..
    직장생활 하다보면 정말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ㅋ
    잘보구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여..^^

  18. 박씨아저씨 2010/07/28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글읽다가 보니 또 울컥^^옛생각나서~~~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죠? 그리고 일처리 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찾지 못했네요~~~ 무더운 여름 잘보내십시요~~~

  19. mami5 2010/07/28 17:10 address edit & del reply

    에구 참으셔야합니다..
    글 잘 보고갑니다..더운데 건강하세요..^^

  20. 밋첼™ 2010/07/28 17:18 address edit & del reply

    울컥..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저 하나를 바라보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사직서는 쓸 수 없더군요^^;; 나름의 스트레스를 풀 방법들이 필요한 듯 합니다.
    지금은 딸아이의 미소만 보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네요^^

  21. 카스테라우유 2010/07/28 22:2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원체 성격이 인내심이 많은지라 회사 취직해서도 다 꾹꾹 참을것 같네요-_;;;;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수있는 회사라면 기쁘게 참을수 있을것같아요

  22. 블로군 2010/07/29 11:18 address edit & del reply

    사회생활하다 보면 울컥하는 경우 한두번이 아니죠..^^a
    근데 몇차례 달라진 환경과 사람을 겪다보니,
    대처아니 대처법을 배우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