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기호품입니다.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는 커피지만 커피에 관해 자세한 것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커피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마신다면 더 운치가 있을 것입닏.
혹시 커피나무 보셨나요? 식물원 같은 곳에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집안에서 늘 커피나무를 볼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커피콩에서 발아를 하고 발아를 한 커피나무가 자라서 나무에서 꽃이 피고 커피콩이 열려 한참 자라고 있다면 또 운치가 어떨까요. 베란다에 나가봤더니 커피콩이 주렁주렁 열려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세미예 가정의 커피콩이 달린 커피나무를 소개합니다.
☞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에 커피콩이 주렁주렁
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는 올해도 커피콩에서 발아한 지 6년이 넘습니다. 그런데 6년을 넘어서자 꽃이 피더니 어느새 커피콩이 달려 자랍니다. 제법 커피콩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지난 5월에 꽃이 피기 시작할때는 내심 걱정을 했습니다. 벌이 아파트 베란다에 없기 때문에 과연 수분이 제대로 될까 생각했는데 어느새 수분이 제대로 되어 커피열매가 열렸습니다.
☞ 커피콩 발아부터 꽃피우고 열매까지
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는 6년전 커피콩에서 발아한 것입니다. 커피콩에서 발아한 커피나무가 해을 거듭할수록 잘 자라줘 올해는 꽃이피고 열매까지 맺었습니다.
☞ 커피나무 알아봤더니
커피나무는 일반적으로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6∼8m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꽃은 흰색이고 향기가 있으며 잎겨드랑이에 3∼7개씩 모여 달린다고 합니다. 열매는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15∼18mm이며 붉은색으로 익고 다육질의 과육과 평평한 면에 나란히 붙어 있는 2개의 종자가 있다고 합니다.
☞. 커피나무 기르기 도전 그후
평소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현상을 설명할 수 없나 생각하다가 6년전 가을 지인에게서 커피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콩을 파종했습니다. 파종후 2주만에 발아했습니다. 생각보다 발아가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개를 파종했는데 겨우 몇개만 발아했습니다.
파종후 자라는 것도 생각보다 늦었습니다. 하지만 이왕 길러보기로 한 것 열심히 키워보고자 정성을 쏟았습니다.
2년차부터는 쑥쑥 자랐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6년차로 접어듭니다. 제법 나무다운 기품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자료를 뒤져보니 10년을 기르면 커피콩 수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미예 가족 커피나무는 생각보다 생육이 빠른 것 같습니다.
☞ 커피나무 기르기 쉬울까?
커피나무는 열대가 원산지입니다. 열대 식물이다보니 역시 겨울이 문제입니다. 추우면 동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겨울에는 다소 유의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평소엔 잘 기르다가 겨울을 못넘겨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을 넘기는 것 외에는 보통의 나무들처럼 기르면 됩니다. 우리나라 여느 나무처럼 기르면 되지만 겨울엔 사시사철 잎이 달려 있으므로 동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커피나무 기르기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커피나무를 보면서 마시면 훨씬 커피의 맛이 좋습니다. 커피에 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사시사철 푸른 잎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잘 기르면 삭막한 공간에 푸르름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 엉뚱한 발상 성공할 수 있을까?
세미예 가족이 커피나무를 키우게 된 것은 열대식물을 길러보고 싶다는 희망도 작용했습니다. 이제 열매가 열렸으니 익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니 익은 커피콩 열매를 따서 직접 마셔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되면 열대 식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희망은 모두 이루게 됩니다. 어떠세요? 커피에 관한 자세한 체험 이보다 더한것은 없겠죠.
빨갛게 익게될 커피나무를 생각해봅니다. 그날을 위해 커피나무 키우기를 계속하렵니다.
블로그 관련 글 : 커피나무꽃이 도심 아파트서 피어나니 색다른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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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누리 2010/08/04 11:28
직접 기른 커피열매,,그걸 볶아서 커피를 마시면 얼마나 맛있을지 그저 부러우면서도 또 신기해요. 베란다에서 자라는 커피나무라....
가까우면 한 줌 얻으러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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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드는 창 2010/08/04 11:39
오..커피나무는 처음 보게되네요.
정성이 대단하셨겠어요.
모든 화초들이나 나무들을 집에서 직접 가꾼다는게,
왠만한 정성과 관심이 아닌면 힘들잖아요.
괜히 잘하지도 못할거면서 나도 한번?..
이런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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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숙 2010/08/04 11:47
안녕하세요 세미예님 이렇게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부럽습니다
전 너무 늦게 이사를 하고 있네요 이제서 ㅎㅎ
참 세미예님 혹시 우리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 관심있으면 초대하고 싶어요
전 포털 파워블로그와 우수블로그들만 모여서 일을 도모 하고 있답니다
현재 일자리 창출하는 일도 진행 중이고 이 번 주 까지만 신청받고 있거든요
많은 분들께 알려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http://cafe.naver.com/powerbloggeraliance.cafe 카페는 여기구요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8392 -
그린레이크 2010/08/04 13:18
완전 서프라이즈인데요~~~
집에서 커피콩을~~그렇게 기를실 생각부터가 놀라워요~~
곧 머지않아 그나무에서 난커피콩 복아 서미예님표 커피가 탄생하겠어요~~
그날을 기대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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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2010/08/04 13:28
늘 마시기만 하는 커피
키우면서 눈으로 즐기고 체험도 하고 커피도 맛보고
물론 겨울에 주의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참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하지만 저 같이 늘 식물을 죽이는 사람들은 섣불리 도전하기가 좀 힘들지만요^^;; -
촌스런블로그 2010/08/04 13:59
직접 커피콩을 심어시고 6년 동안 기르셨다니 참 놀랍습니다.
10년 동안 자라서 커피 열매가 익는다고 하니 참 대단한 열매라는 생각이 드네요^^ -
머니뭐니 2010/08/04 17:05
뭐니뭐니해도 커피 나무를 보면서 요기를
머니뭐니로 바꿔 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커피나무에서 열매를 맺어 커피를 마시기까지 10년이라니...휴 쉬운게 아니네요.
세미예님은 6년만에 그것도 열대 지방이 아닌데...
그 동안에 정성이 보이네요~
직접 기른 커피 나무에 열매로 마시는 커피 맛은 어떨까 참 궁금합니다~^^ -
밍키언니 2010/08/04 18:16
어머 서울에서 커피나무 키우시는 건가요?
발도장 보고.. 처음 방문드려봅니다.
저는 커피 마시기를 상당히 좋아라~ 하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커피체리까지 수확을 계획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종종 놀러올께요! -
티친구 2010/08/04 21:59
허..! 커피나무란 것도 있네요 저도 예전에 커피를 즐겨마셨지만 커피나무가 있는줄은 모르고 마셨네요 ㅎ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커피를 즐겨드시는데 저도 한번 키워볼까요?^^ 세미예님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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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 2010/08/04 22:13
예전에 웅이한테 생두를 먹이면 고양이똥 커피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루왁을 만드는 사향고양이가 알고보니 원숭이과 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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