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4 06:58

빨간속옷이 백화점 문열면 또 대박 보장?…빨간 속옷이 뭐기에?


부산에서 백화점을 새로 문을 열려면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 뭘까요. 개점 첫날부터 대박이 나려면 이 상품은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혹시 아세요? 

이 상품은 갖추기만 하면 금방 대박납니다. 사람들은 이 상품을 사려고 줄을 길게 늘어섭니다. 한 장도 아닌 여러 장을 사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이런 상품이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25일 부산엔 새로운 아쿠아몰이 개장합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야심차게 준비한 곳입니다. 백화점 개장때마다 대박나는 재밌는 상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또 왜 이 상품이 대박이 나고 사람들마다 이 상품을 찾는 지도 알아봤습니다.


☞ 빨간 속옷 개점 상품으로 갖추면 대박은 보장?
25일 부산지역엔 새로운 쇼핑공간이 탄생합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입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옛 부산시청자리에 지난해 12월 개점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지하 1층·지상 10층의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은 연면적 5만1104㎡(1만5459평)에 영업면적 1만9405㎡(5870평) 규모. 매장 중심의 영업시설인 본관과 달리 젊은(Young) 고객과 가족단위(Family)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백화점 개점때 갖추면 대박이 나는 상품은 바로 빨간 속옷입니다. 왜 하필이면 다른 상품도 아닌 속옷이고, 그 중에서도 빨간 속옷일까요. 부산사람들은 왜 빨간 속옷을 백화점 개점때 그토록 사려고 하는 것일까요.

☞ 백화점 개점하면 레드 마케팅?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아쿠아몰 개장을 앞두고 붉은 속옷을 대대적으로 공수해오는 등 '레드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측은 아쿠아몰 개장일에 붉은 속옷 6만 벌(20억 원어치) 판매를 목표로 잡고 물량 확보에 그동안 적극 나섰다고 합니다. 

속옷뿐만이 아닙니다. 핸드백 지갑 구두 의류 등 붉은 색상의 각종 아이템을 특별 판매하고,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에서는 붉은색 기능성 내의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는 매장 전체를 붉은 의류로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백화점 레드마케팅 왜?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레드 페스티벌'을 다시 벌이게 된 것은 지난해 12월 개점 당시의 '추억' 때문입니다. 광복점은 개점행사(프리 쇼핑 포함)에서 80억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백화점 개점행사 최대 매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 가운데 붉은 속옷이 전체 매출의 5분의 1(17억 원)을 차지하면서 효자 노롯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 왜 사람들은 빨간 속옷을 사려고 할까?
부산지역 소비자들이 붉은 속옷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백화점 개점일에 붉은 속옷을 구매하면 행운이 따른다는 속설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같은 속설 때문에 지난 2007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개점일에 붉은 속옷만 3억 원어치 팔렸으며, 지난해 3월 신세계 센텀시티 개점일에는 8억2000만 원어치가 동이 났다고 합니다.

이 쯤되면 백화점 개점때 빨간 속옷은 필수라고 해야겠죠.

☞ 빨간 속옷이 뭐기에?
부산지역 백화점 개점때 왜 하필이면 빨간 속옷을 준비해야 할까요? 부산사람은 왜 유독 백화점 개점때 빨간 속옷을 찾는 것일까요? 그 답은 새로 개점하는 백화점이나 속옷가게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재물운과 행운이 동시에 깃든다'는 속설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산이 항구도시다 보니 예로부터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과 안전한 귀향을 기원하는 의미까지 더해져 부산 사람들은 빨간 속옷에 대한 속설을 더욱 강하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소설속에서 고기를 가득 잡고 돌아오는 어선들이 만선의 의미로 빨간 깃발을 달고 돌아오는 것은 이같은 이치라고 하겠죠.

☞ 대박 이번에도? 대박 이번에는?
이번에도 빨간 속옷은 백화점 개점일에 대박이 날까요. 이번에도 대박이 난다면 과연 얼마만큼 팔릴까요. 블로거 이웃님들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새로운 백화점 개점을 앞두고 빨간 속옷의 매출을 살펴보는 것도 그 백화점의 개장행사를 바라보는 색다른 포인트이자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요.
                     
세미예 블로그 관련 글 : 빨간속옷 부산서 백화점 열려면 필수 아이템 왜? 
                                   쉿, 남자라면 주목?…이 색깔의 옷을 입으면 그녀한테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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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8/24 06:14 address edit & del reply

    옛날 생각나서 사람들이 살 것 같은데...ㅎㅎ
    첫월급 타서 부모님께도 선물하곤 하잖아요.

    잘 보고 가요.

    • 세미예 2010/08/24 20:06 address edit & del

      맞아요. 옛생각이 갑자기 납니다.

  2. 표고아빠 2010/08/24 06:18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 정말 잼난 부산과 빨간속옷 이야기군요.
    지난번에도 잼나게 읽었었는데요 ㅎㅎ

    • 세미예 2010/08/24 20:07 address edit & del

      전국의 빨간 속옷이 동나지 않았는 지 모르겠군요. ㅎㅎ.

  3. 나루이야기 2010/08/24 06:39 address edit & del reply

    빨간속옷이 재물운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 어머니...아니 제가 입어야 겠네요.^^;;

    • 세미예 2010/08/24 20:07 address edit & del

      이거 전국적으로 빨간 속옷 열풍이 부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4. 하늘엔별 2010/08/24 06:4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전에 이 기사 읽고 좀 황당했더랬지요.
    부산에서만의 특징적인 면인 것 같습니다.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요. ^^

    • 세미예 2010/08/24 20:08 address edit & del

      부자되고픈 마음들이 워낙 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5. 화이트헤드 2010/08/24 06:52 address edit & del reply

    빨간 속옷은 듣기만 해도 정감이 갑니다.
    유행이 돌고 도는 것이니 한번쯤 크게 유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세미예 2010/08/24 20:09 address edit & del

      패션업계에서 이번 가을엔 혹시 '레드 열풍'이 불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참 재밌습니다.

  6. 수우 2010/08/24 07:09 address edit & del reply

    재물운을 위해... 빨간 속옷............
    찾아봐야지 ^^ 가능할 거 같아용 ㅎㅎ

    • 세미예 2010/08/24 20:09 address edit & del

      빨간 속옷 동나게 생겼어요. ㅎㅎ.

  7. 달려라꼴찌 2010/08/24 07:1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인들 정도는 아니더라도 붉은색 엄청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 세미예 2010/08/24 20:09 address edit & del

      재물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 정말 좋아들 하시더군요.

  8. 청카바 2010/08/24 07:17 address edit & del reply

    빨간색 내복은 참 ....뭔가 야릇하다기 보다 가슴 아릿한 뭔가가 ...ㅋㅋㅋ

    • 세미예 2010/08/24 20:10 address edit & del

      그렇군요. ㅎㅎ.

  9. 활기충만 2010/08/24 07:19 address edit & del reply

    맞아요 부산에서 대박난 이야기^^
    전 개인적으로 빨간색을 안좋아 하지만
    그렇게 또 재물이 따른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야겠습니다.^^

    • 세미예 2010/08/24 20:10 address edit & del

      우리나라 사람들 빨간색 별로 안좋아 하는데 재물이 따른다고 하니 좋아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10. 김포총각 2010/08/24 07:27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는 징크스 같습니다.
    빨간 속옷을 사기가 참 그랬는데 이번에 하나 사야하는건지~~~ ^^

    • 세미예 2010/08/24 20:11 address edit & del

      서로 사려고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11. 맛짱 2010/08/24 07:33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글게요 빨간내복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울아이 첫월급 받으면 발간 내복 한벌 사오라 해야 겠어요~^^

    • 세미예 2010/08/24 20:12 address edit & del

      맛짱님 이제 부자되는 건 시간문제겠군요.

  12. 최정 2010/08/24 07:48 address edit & del reply

    참 글적은것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맞구나 이런생각이 점점 들게끔 적네요
    오늘은 내용도 배우고 가지만 글 적는 포스팅 방법도 배우고 갑니다~

    • 세미예 2010/08/25 01:42 address edit & del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 멀티라이프 2010/08/24 08:02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속설을 보니까...
    빼빼로데이를 만든 제과회사가 생각나네요 ㅎㅎ

    • 세미예 2010/08/25 01:42 address edit & del

      모두가 일종의 상술인 것 같아 찜찜한 느낌마저 듭니다.

  14. 자 운 영 2010/08/24 08:26 address edit & del reply

    구리수마수로 가는 기분에욤 ㅎ빨간 양말 ㅎ^

    • 세미예 2010/08/25 01:43 address edit & del

      그렇군요. ㅎㅎ.

  15. 돛새치는 명마 2010/08/24 08:53 address edit & del reply

    오~ 이런 속설도 있었군요 ㅋㅋㅋ
    그럼 저도.. 부산살고 있는데... 빨간속옷을 사러 가야하는 건가요...ㅋㅋㅋ

    • 세미예 2010/08/25 01:43 address edit & del

      어마어마한 인파 참으로 놀랬습니다. 그 인파에 들어갈 엄두를 못냈답니다.

  16. 황우 2010/08/24 08:56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세미예 2010/08/25 01:43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17. 머니야 2010/08/24 09: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첫회사 첫월급때 부모님께 빨간내의를 사드렸던 기억이 문득드는군요..
    아마도..어언 20년전 일인것 같습니다...ㅠㅠㅠ

    • 세미예 2010/08/25 01:44 address edit & del

      역시 머니야님은 멋지세요.

  18. 무릉도원 2010/08/24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 세미예 2010/08/25 01:44 address edit & del

      대박은 아마도 보장된 듯 싶습니다. 사고싶은 사람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19. 행복한 요리사 2010/08/24 09:3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뜻이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

    • 세미예 2010/08/25 01:44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20. 굄돌 2010/08/24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빨강옷에 그런 뜻이 담겨 있었군요.
    옛날에 첫 월급 타면 부모님 내복을 사드렸는데
    그때도 빨강 내복이었어요.

    • 세미예 2010/08/25 01:45 address edit & del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급타서 내복 사드린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21. 입질의추억 2010/08/24 10:09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어요~ 이런얘기들 ^^ 행복을 낚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세미예 2010/08/25 01:45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2. 둔필승총 2010/08/24 10:10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빨간 속옷은 떨이하기에도 좋네요. ^^

    • 세미예 2010/08/25 01:45 address edit & del

      그런가요. ㅎㅎ.

  23. 쌍둥이 아빠 2010/08/24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레드 마케팅... 오래전부터 진행되던 마케팅이더라구요...

    요즘에는 핑크마케팅도 진행이 되고 있더라구요.

    • 세미예 2010/08/25 01:46 address edit & del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4. 옥이 2010/08/24 10:3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이렇게 마케팅으로 대박을 만들었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세미예 2010/08/25 01:41 address edit & del

      백화점에서 '레더 마케팅'을 펼치고 있더군요.

  25. 온스타 2010/08/24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그런이유로 개점일에 빨간속옥을 사고 파는군요~
    처음듣는데 대단하네요~ 매출의 5분의 1이라니.....

    • 세미예 2010/08/25 01:41 address edit & del

      이 정도면 백화점에서 '레더 마케팅'에 심혈을 쏟을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26. bluejapan 2010/08/24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빨간속옷에 깊은 뜻이 있었군요..그럼 예전어른들의 빨간내복도 같은 맥락일까요?ㅎㅎ

    • 세미예 2010/08/25 01:40 address edit & del

      아마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27. 뿌쌍 2010/08/24 11:55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에서 그런 빨간 속옷을 찾는 속설이 있었군요. ㅋㅋ
    재미나네요. 빨간속옷이라... 저는 한 번도 소유해 본 적조차 없는데 말이죠. ㅋㅋ

    • 세미예 2010/08/25 01:40 address edit & del

      백화점의 '레더 마케팅'이란 느낌에 씁쓰레합니다.

  28. 악랄가츠 2010/08/24 12:0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몰랐네요! ㄷㄷㄷ
    개점행사에는 빨간 속옷! ㅎㅎㅎ
    필사적으로 구입하러 가야겠네요! >.<

    • 세미예 2010/08/25 01:40 address edit & del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가 구입하려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29. Yujin 2010/08/24 12:0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미신은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 세미예 2010/08/25 01:39 address edit & del

      어휴, '레드 마케팅'인데 너무 과열된 느낌이 들더군요.

  30. 복돌이^^ 2010/08/24 12:30 address edit & del reply

    오 개점행사에 이런 사실이....^^
    빨강하니..다시 대~ 한~ 민~국~~~ 짜짜짜 짝짝~~을 외쳐야 할듯 하네요..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미예 2010/08/25 01:39 address edit & del

      우리나라 사람들도 빨간색을 참 좋아하더군요.

  31. 모과 2010/08/24 12:30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시청 자리에 부산시민의 놀이 공간이 생겻군요.
    제2의 롯데 월드도 만든다고 들었는데요.

    • 세미예 2010/08/25 01:38 address edit & del

      롯데가 그곳에 롯데타운을 짓고 있습니다. 백화점이 먼저 문을 열었답니다.

  32. 릴라 2010/08/24 13:25 address edit & del reply

    갑자기 나오는 빨간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

    • 세미예 2010/08/25 01:38 address edit & del

      빨간색이 너무 정열적이었나요. ㅎㅎ.

  33. 그린레이크 2010/08/24 13:2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군요~~전 첨알았네요~~신기하여라~~ㅎㅎㅎ

  34. 백화점 마케팅일뿐~ 2010/08/24 15:49 address edit & del reply

    전 부산 토박이입니다. 그리고 제 주위사람들도 거의 부산토박이구요.
    백화점 개장하는날 붉은색속옷 사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은 쌩전 처음들었구요. 제 주위사람들도 그렇다고 했습니다.

    작년 신세계센텀점 오픈했을때 이런 터무니 없는 마케팅으로 돈맛을 보더니 이번엔 롯데에서 그짓거리를 하더라구요~

    부산시민들도 그냥 백화점 오픈이니 겸사겸사 뭐 무료샘플이라도 하나 얻을까 하는 마음에 윈도우쇼핑이나 하러가자는 마음에 갔는데 막 사람들이 몰려서 빨간 속옷사니 나도 사야되나 하는 군중심리에 산거지 절대 부산에만 이런 속설이 있는거 아니에요~

    다음 기사에도 이런 기사가 올라와서 부산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달린거 보았습니다.

    예전에 첫 월급땐 부모님 내의를 빨간색 사드려야 좋다는 속설은 어떤 지역이든 거의다 알고 있고 한번쯤은 선물해 드렸을꺼라 생각되네요.

    부산 사람들도 롯데의 악덕 이미지 안좋아하는데 희안하게 롯데관련업체는 장사가 잘되는게 롯데 이넘들의 마케팅 전략은 써 먹을만한가 봅니다 ㅡㅡ;

    • 222222222222 2010/08/24 20:39 address edit & del

      마케팅에 동감!

    • 세미예 2010/08/25 01:37 address edit & del

      일명 '레드 마케팅'입니다. 레드 마케팅은 말 그대로 마케팅입니다.

  35. 체루빔 2010/08/24 16:13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매력적이네요!
    빨간 열정으로 모두 대박 나세요
    세미예님도~~~

    • 세미예 2010/08/25 01:36 address edit & del

      모든 사람들이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36. 신짱 2010/08/24 16:23 address edit & del reply

    빨간색이 끄는 뭔가가 있겠죠...

    음..재미있는 글이에요

  37. zzz 2010/08/24 16:37 address edit & del reply

    휴~ 빨간색...........떡치기 좋은 예~

  38. 2010/08/24 20: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세미예 2010/08/25 01:35 address edit & del

      지난해 롯데백화점 광복점 개점식날 갔다가 그 인파속에서 잘못하면 난리가 날뻔했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답니다. 오늘은 광복점 아쿠아몰이 개장합니다. 오늘은 왠지 망설여집니다.

  39. 말랑말랑제리 2010/08/24 20:43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빨간속옷의 속설??^^*

    정열의 레드~ 여튼저튼 눈길 끄는데는 최고이네요~;)

    • 세미예 2010/08/25 01:34 address edit & del

      정열적이고 재물을 가져오고 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40. PleasantPD 2010/08/24 21:18 address edit & del reply

    호오.

    • 세미예 2010/08/25 01:33 address edit & del

      색다른 이야기에 다소 당황하셨죠.

  41. 자수리치 2010/08/24 21:41 address edit & del reply

    부산에서 좋아하는 빨간 속옷~~
    첨 들어보는 재밌는 속설이네요.
    중국사람들만 빨간색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첨 인사드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세미예 2010/08/25 01:33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재물을 부른다니 사람들이 좋아할만 하죠.

  42. costrama 2010/08/24 23:06 address edit & del reply

    빨간색의 강렬한 무언가가 재물을 모으는 걸까요? 빨간색 모란도 재물이 있는 그림이라고 어른들이 벽에 걸으셨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

    • 세미예 2010/08/25 01:32 address edit & del

      그렇군요. 특히 중국사람들은 빨간색을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43. G-Kyu 2010/08/25 00:06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빨간색이 무슨 뜻인가 했는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세미예 2010/08/25 01:32 address edit & del

      빨간색이 재물의 의미가 있다니 빨간색 다시한번 더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4. 2010/08/25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세미예 2010/08/25 01:31 address edit & del

      바쁘시네요.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대단해요.

  45. 버드나무 2010/08/25 00:44 address edit & del reply

    일견 일리가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 세미예 2010/08/25 01:31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46. 빨간내복 2010/08/25 12:09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 소식 흐뭇합니다. 제가 빨간내복이잖아요. ㅎㅎ 복을 가져다 준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