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9 08:38

풍경이 있는 고향?…고향의 풍경이 유혹하네


사람은 누구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본향이자 힘들땐 힘을 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은 우리를 키우는 자양분이자 언제든 쉼을 제공하는 포근한 곳입니다. 마치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언제나 응석을 받아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고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인듯 오늘인듯 포근하고 정겹게 반겨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특히, 고향의 자연이 푸근하고 포근한 자연이 휘감은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다정다감합니다. 고향의 풍경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고향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수채화 같은 고향마을의 산하

석양을 머금은 해바라기가 석양과 잘 어울립니다.


대추가 석양에 빛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느티나무.



☞ 고향마을의 동물들, 그러나?

검은 색깔의 옷을 입고 먹이를 찾아나선 닭.

뉘엇뉘엇 넘어가는 석양을 보면서 잘을 잘 준비에 바쁜 학들.

멧비둘기 한쌍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 고향마을의 꽃들을 봤더니

익어가는 해바라기가 가을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 가을을 부르는 소리들?






☞ 벌써 겨울맞을 준비에 바빠요?

마늘을 묶어놓은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옥수수를 묶어 매달은 모습이 색다른 맛을 느껴보게 합니다.

벌써 벼가 패기 시작합니다. 머지않아 황금들녘이으로 변할 것입니다.



☞ 오늘날 고향의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산부인과 세대들입니다. 그렇다보니 고향의 존재에 관해서 별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단지 시골마을 정도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푸근하게 안기고 싶은 어른들 세대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습니다. 먼 훗날 고향의 존재도 아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된다면 다른 의미로 각인되지 않을까요.

어떠세요?  고향을 간직하고 계십니까? 고향이란 존재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은 고향에 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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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0/08/29 06:47 address edit & del reply

    찾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정말 행복이지요.ㅎㅎ
    잘 보고 가요.

  2. 옥이 2010/08/29 06:52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추석이 다가오나봅니다...
    고향은 기다리고 있는듯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3. 닉쑤 2010/08/29 07:25 address edit & del reply

    오골계... ㅋ

    할머니댁 생각이 나네요.

  4. 임현철 2010/08/29 08:02 address edit & del reply

    고향처럼 정겨운 게 없는 듯해요~^^

  5. 입질의추억 2010/08/29 09:23 address edit & del reply

    언제봐도 정겹고 포근한 풍경이네요~그중에서도 햇살에 비치는 첫사진
    역광 해바라기 사진은 넘 멋진거 같아요~ 비가 많이 오네요~ 비피해 조심하세요

  6. 김포총각 2010/08/29 09:35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 농촌의 가을 풍경이 기대됩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가을이 더 가까워지겠지요?

  7. 소춘풍 2010/08/29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여름과 가을을 나뉘는 늦은 장마비가 멈추고 나면,
    제대로 가을을 맞이 할수 있겠죠? ^^
    고향의 풍경 속에서 맞이할 가을이 보입니다.

  8. 감자꿈 2010/08/29 10: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강원도 영월이 고향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서울로 오긴 했지만 아직 외갓집이 그곳에 있죠.
    풍경속에 시골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

  9. 최정 2010/08/29 10:51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언제가는 흙으로 돌아갈 몸. 정말 나이들면은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저런곳에서 꼭 살고 싶습니다

  10. 미스터브랜드 2010/08/29 11:30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넉넉하고 아름다운 고향 풍경이네요..
    누구나 이런 고향 하나씩은 갖고 있겠죠.

  11. 멀티라이프 2010/08/29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평범하지만 잊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12. 꽁보리밥 2010/08/29 22:5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다음주엔 벌초차 고향을 다녀올 예정인데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다음주 쯤이면 밤이 벌어지기 시작할까요?

  13. 빨간내복 2010/08/30 01:07 address edit & del reply

    꼭 제고향을 보는것처럼 정겨운 풍경들을 고이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