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린 주제에 먼저 승진했으면 다야?"
"나이 많은 직장 부하직원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나이 적은 직장 상사 솔직히 부담됩니다"
나이가 직장생활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나이가 적을수롣 많을수도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나이가 적은 직장상사와 나이가 많은 직장후배 어떤 관계가 부담스러울까요. 아니면 모두 부담되는 관계일까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나이와 선후배 간의 관계에 관해 생각해 봤습니다.
☞ 직장 선후배 나이 차이 정말 부담되네
얼마전 사회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이 모임은 다양한 직장인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1차 모임을 끝내고 뒤풀이로 이어집니다. 자연스레 이런 저런 사회생활의 다양한 이야기꺼리가 오고갑니다.
이 모임의 한 회원이 나이어린 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나이어린 직장상사 부담?
이 회원은 군대를 갔다오고 대학원을 마친후 입사하다보니 다소 늦은 나이에 회사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곧장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이분의 회사 상사는 어린 나이에 승진을 해서 직장상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나이어린 직장상사가 조금만 잘못하면 '나이를 헛먹었다'라는 말을 해대는 바람에 몹시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합니다.
☞ 나이많은 직장 부하직원 부담되네?
또다른 회원은 직장 부하직원이 나이가 많아서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합니다. 지시를 할때마다 부담이 되는데 사사건건 뒤에서 쑤건거리는 바람에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다고 합니다.
직장상사로서 지시를 해도 나이 많은 이 직장 부하직원은 '나이 어린 주제에 감히 지시를 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합니다.
☞ 나이많은 부하직원 왜 스트레스?
연상의 부하 직원을 둔 이 회원의 스트레스가 참으로 크다고 모두들 한마디씩 합니다. 연상의 부하 직원이 힘든 이유는 업무지시가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업무를 지시를 해도 '나이 어린 주제에 감히 지시를 해'라는 말을 수시로 뒤에서 하는 바람에 여간 힘든 게 아니라고 합니다.
또다른 스트레스는 잘못을 해도 잘못을 지적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직장상사로서 잘못을 지적해야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또다른 스트레스는 상사의 의견에 잘 따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직원서 뒤에서 쑤근대곤 한답니다.
☞ 나이어린 직장상사 스트레스 왜?
연하의 직장상사와 일할때도 여간 불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가장 큰 불편이 호칭이라고 합니다. 일반 사원과 달리 직장 상사지만 나이가 어려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의견이 충돌했을땐 여간 난처하지 않다고 합니다.
☞ 연상의 부하직원, 연하의 상사 누가 더 힘들까?
연상의 부하직원과 연하의 직장상사 어느 쪽이 더 모시기 힘들까요. 회원들은 연하의 직장상사가 더 모시기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연하의 직장상사는 서로에게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직장생활 나이 차이가 뭐기에?
어떻게 하다보면 직장 상사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떻게 하다보면 직장 부하직원이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나이차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 차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직장에서 주어진 직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적응해야만 조직이 편해집니다.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한층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이라 믿습니다. 어떠세요. 연상의 부하직원 때문에 마음고생한 적은 없나요? 아니면 연하의 직장상사 때문에 마음 고생한 적은 없나요?
'이야기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둘만의 여행 사귄지 언제부터?…미혼남녀 속내를 엿봤더니 (54) | 2010/09/13 |
|---|---|
| 직장후배한테 완전 당했어?…청첩장 받고 빵터진 사연 (70) | 2010/09/10 |
| 연상의 부하직원, 연하의 직장상사 어느 쪽이 더 힘들까? (35) | 2010/09/09 |
| 일도 싫고 회사출근 싫어? 직장 무기력증 어떡해? (30) | 2010/09/08 |
| 고향은 시골? 내 고향은 산부인과?…고향이 뭐냐고 물었더니 (19) | 2010/09/04 |
| 인생의 황금기에 관한 속내 물었더니?…황금기로 돌아간다면? (51) | 2010/09/03 |
Trackback : http://semiye.com/trackback/879
-
Subject mixsh님의 믹시
2010/09/09 10:36
안녕하세요~mixsh입니다. 09월09일 mixsh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
-
-
멀티라이프 2010/09/09 08:51
정말 힘들때가 많이 있지요..
아무래도 한국사회는 나이가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으니 말이죠.
저도 직접의 특성상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이 부하직원으로 많이 있는데..
쉽지 않아요 ㅎㅎ -
-
-
-
-
-
-
주부 모델 2010/09/09 11:08
사람 됨됨이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제 남편의 회사 생활 하는것을 보면서 전 그리 느꼈습니다.
대리였던 남편이 지금의 이사라는(작은회사지만) 직함을 달고
상사들과 부하직원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저마다 느끼는 불편함은 개인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이가 어리다고 조직사회에서
상사 대우를 해주지 않는 부하직원은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사라고 본인보다 나이도 많고 경력 많은 부하직원을
무시하는것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덜 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
내영아 2010/09/09 15:35
진짜 구심에 집중한다면 , 사실 이런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자존심과 자만심으로 능력차나 경력차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
빛이 드는 창 2010/09/09 16:15
연륜이 있는 분을 내려본다는게 참 껄적지근하겠죠?
서로 부담없이 업무에 대해 진지한 자세를 갖는다면,
그런일이 없다고 봅니다.
경험해봤거든요. 나이 드신 분을 아랫사람으로 대해도 봤고,
제가 또 나이살 먹어서 파릇파릇한 상사분을 모셔도 봐서요...^^ -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09 16:44
저는 그런일을 좀 자주 격은편이라 불편할 때가 좀 있습니다.
서로 불편할 것이라는게 제 생각이지만..
불편해도 서로 상생을 해야만 조직이 성공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Creative Life 2010/09/09 18:12
어떻게 마음 먹느냐에 틀리긴 한데.. 하긴 사람의 성격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직장을 늦게 들어가서 비슷한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어려워했었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 굽히고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Prev

.jpg)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