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화학물질에서 안녕할까요? 혹시 우리집의 화학물질이 있다면 어떻게 찾아내야 할까요. 화학물질은 어떻게 하면 극복 가능할까요.
우리집 아이들은 화학물질이 없는 그런 곳에서 나날이 행복하게 뛰어 노니는 그런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혹시 집안에 온갖 화학물질속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오늘날 도시는 알게 모르게 온갖 유해한 화학물질 속에서 지어지고 꾸며졌습니다. 혹시 집안에 유해 화학물질이 있다면 이를 내보내고 좋은 것들로 채워 보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 화학물질의 홍수속에서 생활?
잠을 자고 공부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방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화학물질이 숨어 있습니다. 침대나 옷장, 책상 등 가구에는 제작 때 사용하는 접착제나 방부제에 따라 폼알데하이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또 광택제나 얼룩제거제에는 디-리모넨이라는 성분이 있어 지나치게 사용하면 눈이나 호흡기를 자극하고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주방도 화학물질 투성이였네!
주방에서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가스가 타면서 배출되는 이산화질소가 눈이나 코를 자극하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세정제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 성분이 들어 있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됩니다. 식기 세척제의 계면활성제 성분은 피부건조증과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플라스틱으로 된 주방용기에는 비스페놀이, 음식을 보관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닐 랩에는 프탈레이트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우리집이 온갖 화학물질로 가득?
현재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화학물질은 수십만 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런 화학물질은 산업현장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됩니다.
집도 예외는 아니다. 집에서 흔히 접하는 생활용품, 가구, 내장재, 가전제품에도 다양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가구나 내장재 등에서는 제조 과정에서 쓰인 화학물질이 서서히 배출되며 전자제품은 작동할 때 많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욕실에도 수많은 화학물질이 있다. 샴푸와 비누, 바디클렌저 등에는 라우릴 황산나트륨 같은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고 스프레이형 방향제에 있는 에탄올은 호흡기를 자극해 천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프롬 알데하이드 이렇게 나쁘다니?
국내에서 팔리는 가구의 70%는 유럽과 일본에서 유해물질이 과다하게 배출된다는 이유로 사용이 금지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가구의 대부분이 재활용 합판인 파티클보드(PB)로 만들어지는데 이때 사용되는 접착제 성분과 양에 따라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성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프롬 알데하이드가 방출된다고 합니다.
☞ 우리집 생활속 화학물질은?
방을 살펴볼까요. 좀약이 있습니다. 탈취제와 방향제가 있습니다. 살충제가 있습니다. 거실엔 가구 및 내장재가 있습니다. 장난감이 있고 담배와 전자제품 등이 있습니다. 주방에는 가스레인지가 있고 세정제와 세척제가 있고 플라스틱 주방용기 등이 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가 있고 비누와 세정제가 있습니다. 또 곰팡이 제거제와 세탁용 세제, 방향제 등이 있습니다.
☞ 화학물질 제거방법 뭐 없을까?
집안에 가득한 화학물질, 극복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조금이나마 생활속에서 화학물질은 덜 만나려면 철저한 환기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정기적인 세탁과 청소가 있습니다. 또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친환경제품의 사용 등이 있습니다. 어떠세요? 우리집 화학물질 안녕하세요.
'환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 독?…물의날 숨겨진 물의 엄청난 실체를 다시 봤더니? (7) | 2011/03/22 |
|---|---|
| 이산화탄소와 역사 무슨 관계?…역사를 보면 온난화 해법이 보인다? (10) | 2011/02/11 |
| 화학물질속 먹고 자고?…유해 화학물질 바로 곁에 있었네 (18) | 2010/11/24 |
| 식물이 갑자기 이동하고 식물의 CO2 저장능력 감소 왜? (17) | 2010/11/23 |
| 도시의 불빛도 공해?…빛도 공해로 간주해? 말어? (24) | 2010/11/22 |
| 광안리 앞바다에 인공섬?…황당(?)한 인공섬 무모한 이유 왜? (10) | 2010/11/17 |
Trackback : http://semiye.com/trackback/957
-
Subject 흥부네님의 믹시
2010/11/24 14:13
환기와 청소가 중요하군요. kim군 흥부님도 유념하여야 할 사항입니당^*^
-
Subject 환경호르몬 - 프탈레이트(자동차, 장난감, 화장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의 현주소
2010/12/21 00:31
- 프탈레이트는 환경호르몬으로 인체에 생축적 - 대기업은 규제 이전이라도 프탈레이트 무함유 선언으로 세계를 선도해야 1 Colorplast社라는 유럽의 한 기업이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생산한다는 기사를 최근에 읽은 적이 있다. 이 회사의 목표는 전제품을 100% 프탈레이트 무함유 제품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현재는 제품의 8
-
Subject 청바지로 발냄새 없앨 수 있나요?
2011/05/07 00:16
제가 손발에 땀이 많아서 그런지 발냄새가 많이 나는 편인데요ㅠ.ㅠ10원짜리 동전 신발에 넣고 다녀도 그다지 효과를 잘 모르겠고..신 벗어놓을때 신문지 같은거 넣어놔도 신발 신고 있는 와중엔 다시 땀차서 발냄새 나요ㅠ.ㅠ친구가 저더러 청바지로 신발안에 깔창 만들어서 넣고 다니라는데요..이거 효과있나요?자긴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어서 잘 모르겠다고 하던데..해보신 분?효과 있는지 알아야 청바지를 자르던지 하지ㅠ.ㅠ 청바지 잘랐는데 효과없으면 바지만 아깝..
-
하늘엔별 2010/11/24 06:43
인간의 문명이 결국 인간의 목을 죄게 될 거라고 석학들은 예언했죠.
파헤치고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거라는 거, 명박이가 좀 알았으면 합니다. ^^;; -
언알파 2010/11/24 06:59
허어... 진짜 여기저기네요.. 제방은 각종 아동용가구라서(방이 좁다보니 높이가 낮은 것들을 구매했거든요) 그래도 유해물질 적다는 것들이 좀 많기는 한데, 전자렌지나 세탁기도 한방에있으니.. 아.. 장난없군요 크엉
-
그린레이크 2010/11/24 07:47
마자요~~조심하고 적게 쓸려고 하지만 일상생활 여기저기에 다 깔려 있으니~
인간이 좀편하자고~~더 많은 화학 물질을 옆에 두는꼴이니~
될수 있으면 줄이고 들 쓰는 방향으로 생활해야겠어요~~ -
건강천사 2010/11/24 09:11
요즘 마트에는 친 환경물품이 아주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왜 덜 첨가한 제품들이 비싸지는 지 모르겠지만
좋더라구요. 조금씩 바뀌다보면 몸에 좋은 물건만 생기겠지요? ㅎ -
짱똘이찌니 2010/11/24 13:20
가스렌지 옆에서 오랫동안 조리 할 때 눈이 따가운 이유가 있었군요.
저는 양념이 매워서 그런 줄 알았어요.
음~
앞으로는 창문을 조금씩 열어 두고 조리를 해야겠네요. -
엉클 덕 2010/11/24 17:29
철저한 환기를 해야겠내요.
우리의 먹거리들도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데, 정말 화학물질속에서
살고 있는셈이네요.
우선 가장쉬운 창문열기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ev

.jpg)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