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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놀라운 효과?…감자 양배추 양파 백색채소 위암예방 효과 탁월

감자 양배추 위암 예방 효과…일반 채소보다 백색채소 위암 예방 효과

백색채소 위암 33% 낮춰…하루 과일섭취 100g 증가 위암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평소에 잘 안먹는 채소를 왜 그렇게 찾는가요?"

"글쎄,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좋대요."

"그래요? 그럼, 앞으로 많이 먹어야 겠네요."

"정말 많이 먹어야 겠어요. 알고보니 정말 좋다고 하네요."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좋아하시나요. 혹시 평소에 잘 안먹었다면 앞으로는 자주 먹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어서가 아니라 육식위주의 한국인 식탁에서 채식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는 시기이니 흘겨 듣지 마시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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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media focus on potatoes seems to have come from the link researchers found between the cancer and white vegetables in general, such as potatoes, cabbage, onions and cauliflower).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The study was carried out by researchers from Zhejiang University in China, and was funded by the Chinese 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and the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Zhejiang Province. It was published in the peer-reviewed European Journal of Cancer).

 

또한 영국의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같은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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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어떻게 연구?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중국 저장(浙江) 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것입니다. 이 대학 연구팀은 총 631만명을 대상으로 3~30년에 걸쳐 진행된 76편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The mouth-watering headline followed the publication of a large Chinese review into the link between diet and stomach cancer, which involved 76 studies and 6.3 million people across several countries).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가 위암 위험 33% 낮춰

연구팀을 이끈 팡쉐샨 박사는 백색 채소는 위암 위험을 33%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채소는 전반적으로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대략 7% 정도의 위암 위험 감소효과가 있었지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의 위암 위험을 33%나 낮추는 효과와는 크게 대조적이었다고 합니다(A high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White vegetables were associated with a 33% lower risk. Meanwhile, a diet high in pickled vegetables, processed meats like sausages, salted foods and alcohol was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하루 과일 섭취 100g 늘어날때마다 위암 위험 7% 감소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만 위험 감소효과가 있을까요? 과일은 어떨까요. 이 연구팀은 과일에 대해서도 재밌는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하루 과일 섭취는 100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7%씩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합니다(Looking at studies examining fruit and vegetables, the results of 22 studies were pooled in an analysis of total vegetable consumption. No link was found with stomach cancer. Meanwhile, 30 studies of total fruit consumption found a higher intake of fruit was associated with a 7% reduction in stomach cancer. There was no association with stomach cancer for many of the specific fruits and vegetables examined. However, there were significant links with a few).  

 

비타민C 섭취 하루 50mg 증가때마다 위암 위험 8%씩 줄어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 같은 백색 채소와 과일에만 위암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까요.? 비타민C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C 섭취는 하루 50mg 증가할 때마다 위암 발생률은 8%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A few studies looked at the effects of specific nutrients. The one significant result to come out of these analyses was that vitamin C was found to reduce risk by 11% in a pooled analysis of five studies. There weren't, however, significant dose links with white vegetables or vitamin C. If a factor dose directly affects risk, researchers would expect to see what they call a dose response – meaning the more fruit you eat, for example, the more your risk changes. All of the vegetables are thought to contain vitamin C, commonly found in potatoes, which acts as an antioxidant against cellular stress in the stomach. Eating around 50g of the vitamin every day brought the risk of developing the disease down by eight per cent.).


비타민C의 이러한 효과는 위의 세포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위암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억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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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 5g 늘어날때 위암 위험 12% 증가
연구결과에 우리가 눈여겨 볼 면도 있습니다. 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 못지않게 위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들은 불청객으로서 배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소금입니다. 연구팀의 연구결과 소금 섭취는 5g 늘어날 때마다 위암 위험이 12%씩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 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Whereas salt increased the risk by 12 per cent. "Both fruit and white vegetables are rich sources of vitamin C, which showed significant protective effect against gastric cancer by our analysis. "Furthermore, we found concordant positive associations between high-salt foods and gastric cance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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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 5%씩 높아져 

이번 연구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이 알코올 섭취입니다. 술을 마시면 위암 위험은 어떻게 될까요. 위암발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아무런 영향이 없을까요. 


이번 연구에서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는 하루 10g 마실때마다 위암 위험이 5%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맥주, 독주 등 알코올 섭취를 많이 하는 사람에겐 섬뜩한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포도주는 위암 위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합니다( In addition, a strong effect of alcohol consumption, particularly beer and liquor but not wine, on gastric cancer risk was observed compared with nondrinkers.)

 
가공육은 전체 위암 위험을 15% 높였다고 합니다.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최근 WHO에서 햄 베이컨 소시지 등 붉은 고기 가공육을 가급적 먹지 말라는 권고가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가공육은 전체적으로 위암 위험을 15%, 특히 햄, 베이컨, 소시지는 2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감자 양배추 양파 콜리플라워가 위암 예방에 효과'  영어기사를 봤더니

Potatoes reduce risk of stomach cancer

(인디펜든트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n help cut cancer risk
New study reveals eating potatoes and cabbage can help reduce risk of developing stomach cancer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Potatoes, cauliflower and cabbage help cut risk of stomach cancer

(The Time 영어기사 상세보기)

Do potatoes reduce stomach cancer risk?

(NHS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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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고기(적색육) 많이 먹었더니 아찔?…적색육이 식욕촉진 과식 유발

붉은색 고기 철분 과식 유발…철분섭취 식욕 억제호르몬 렙틴 낮아

붉은고기 철분 식물함유 쉽게 흡수…붉은고기 식욕 촉진 과식 유발

"붉은 색 고기(적색육)를 평소 즐겨먹는데 왜 많이 먹지 말라고 하죠?"

"글쎄요. 저도 평소에 많이 구워서 먹고 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붉은 색 고기(적색육)를 먹으면 안좋은 점이 있다고 해요."

"붉은색 고기 정말 안좋군요. 안좋은 점 미리 알고 먹어야 겠어요."

"고기 같은 음식도 제대로 알고 먹으면 기분이 한층 나아요."

 




퇴근후 삼겹살이나 쇠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고기를 많이 구워 먹습니다. 그런데 붉은 색 고기(적색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달갑잖은 소식이지만 잇따라 발표되는 연구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은 왜 학계에 안좋게 인식되고 있을가요. 

 

붉은색고기-적색육-철분-식욕-과식-식욕 억제호르몬-렙틴-red meat-dietary iron-leptin-hormone-당뇨-비만-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지방-성인병-콜레스테롤-힐링-건강-고혈압붉은색 고기(적색육)이 많이 먹으면 과식유발해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 먹는 걸 줄여야 하는 이유는?

붉은색 고기(적색육·red meat) 섭취를 줄여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색육에 많이 함유된 식이성 철분(dietary iron) 과다섭취가 식욕을 촉진, 과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붉은색 고기(적색육·red meat)에 많이 들어 있는 식이성 철분(dietary iron)이 과다섭취 시에 식욕을 촉진해 과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Here’s one more reason to cut down on the amount of red meat you eat. Using an animal model, researchers have found that dietary iron intake, equivalent to heavy red meat consumption, suppresses leptin, a hormone that regulates appet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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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누가 연구
미국의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당뇨병-비만-대사실장 돈 매클레인 박사는 철분 과다섭취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Using an animal model, researchers at 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 have found that dietary iron intake, equivalent to heavy red meat consumption, suppresses leptin, a hormone that regulates appetite).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철분 과다섭취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연구 저널'(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최신호에 실폈습니다(The study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사이언스 데일리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쥐실험 통해 밝혀져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연구팀 매클레인 박사는 식이성 철분 섭취량이 정상범위 이내라도 그 상한선에 가까우면 렙틴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돈 매클레인 박사는 식이성 철분 섭취량이 늘어나면 정상범위더라도 렙틴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렙틴은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We showed that the amount of food intake increased in animals that had high levels of dietary iron," said Don McClain, M.D., Ph.D., director of the Center on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at Wake Forest Baptist and senior author of the study).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어떻게 연구?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은 숫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먹이를 통해 철분을 정상범위 상한선(2천mg/kg), 다른 그룹은 정상범위 하한선(35mg/kg)을 매일 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고 지방 조식의 철분 수치와 함께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In this study, male mice were fed high (2000 mg/kg) and low-normal (35 mg/kg) iron diets for two months, followed by measuring the levels of iron in fat 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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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쥐실험 결과를 보니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은 숫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먹이를 통해 철분을 정상범위 상한선(2천mg/kg), 다른 그룹은 정상범위 하한선(35mg/kg)을 매일 2개월 동안 섭취하게 하고 지방 조식의 철분 수치와 함께 렙틴의 혈중수치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철분을 많이 먹은 그룹은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철분 수치가 215%나 높은 반면 한편 렙틴의 혈중수치는 42% 낮았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observed a 215 percent increase of iron in the mice fed a high iron diet as compared to the mice fed the low normal diet. In addition, leptin levels in blood were 42 percent lower in mice on the high iron diet compared to those on the low normal diet).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증가시켜 과식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매클레인 박사 연구팀의 실험에서 철분을 많이 먹은 그룹은 적게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의 철분 수치가 215%나 높은 반면 한편 렙틴의 혈중수치는 42% 낮았다고 합니다.

 

철분은 인체가 배설할 수 없는 미네랄이기 때문에 철분이 많이 흡수될수록 렙틴은 줄어들며 렙틴이 줄어들수록 식욕은 증가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The researchers showed that fat tissue responds to iron availability to adjust the expression of leptin, a major regulator of appetite, energy expenditure and metabolism).


특히 매클레인 박사는 적색육에 들어있는 철분은 식물에 함유된 철분보다 손쉽게 체내에 흡수된다고 지적합니다. 렙틴은 포만감을 유발함으로써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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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섭취 줄이면 체중·당뇨병 위험 줄일 수 있을까?

매클레인 박사는 적색육에 들어있는 철분은 식물에 함유된 철분보다 손쉽게 체내에 흡수된다고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철분 섭취를 줄이면 체중과 당뇨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매클레인 박사는 철분 섭취를 줄이는 게 체중감량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지는 확실치 않으며 이를 위해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부연하고 있습니다.


매클레인 박사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이를 통해 비만과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We don't know yet what optimal iron tissue level is, but we are hoping to do a large clinical trial to determine if decreasing iron levels has any effect on weight and diabetes risk," McClain said. "The better we understand how iron works in the body, the better chance we have of finding new pathways that may be targets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iabetes and other diseases.").





'붉은색 고기(적색육)가 식욕 촉진해 과식 유발' 영어기사 봤더니

High iron intake may increase appetite, disease risk

(사이언스 데일리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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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스타틴 먹는 사람 독감백신 아찔?…스타틴, 독감백신 접종효과 낮춰

고지혈증약 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저하…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낮춰

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저하 염증억제 때문…스타틴 독감백신 효과 낮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지혈증약을 먹고 있는데 독감백신 주사를 맞았어요."

"독감백신과 고지혈증약 스타틴이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괜찮으면 좋은데 병원에서 물어보지 않으니까 그냥 맞았어요."

"아무런 생각없이 고지혈증약 먹고 있는데 독감백신 맞았는데 어떡하죠."

"뭐, 별일 있으라구요. 아무일 없을 거예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여러가지 몸에 안좋습니다.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을 복용합니다. 그런데 독감 예방을 위해 독감백신 주사를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과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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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은 스테로이드(steroid)의 일종으로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며 여러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를 말합니다. 동물세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기본 물질로, 식물에서는 합성되지 않고 동물에서만 합성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담석에서 처음 분리되었는데 그리스어로 chole는 담즙, steroes는 고체라는 의미가 있어 콜레스테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생물학적 스테로이드 물질의 전구체(precursor) 역할을 하며 특히 성호르몬ㆍ부신피질호르몬 등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만 등으로 인해 혈관에 지질단백질들이 많이 쌓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므로 건강이상을 판단하는 데도 많이 측정됩니다. 크게 HDL(high density lipoprotein)과 LDL(low density lipoprotein)에 함유된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cholesterol systhesis inhibitor)라고도 합니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경로의 율속효소인 히드록시메틸글루타릴CoA 환원효소(HMG- CoA환원효소)의 총칭을 말합니다.

 

HMG-CoA환원효소의 저해활성을 갖춘 화합물을 푸른곰팡에서 분리, 정제하여 콤팩틴(compactin)이라고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이 화합물은 분자내에 HMG-CoA환원효소의 기질인 HMG-CoA와 유사한 구조를 하며, 경합저해에 의해 메발론산으로의 변환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현재 주로 콜레스테롤혈증 치료를 위해 세계에서 하루 3천만명이상이 복용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고지혈증약-스타틴-독감-독감백신-항체-면역효과-flu vaccine-스테로이드-steroid-세포막-전구체-precursor-HDL-LDL-콜레스테롤 합성저해제-건강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제인 스타틴은 HMG-CoA환원효소의 총칭을 말합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독감백신 면역효과 떨어뜨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statin)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Two new studies raise the possibility that the popular cholesterol-lowering drugs known as statins may blunt the effectiveness of flu vaccines in seniors.

But experts caution that more research is needed to better understand the issue, and that older people shouldn't throw away their statins just yet).

 

독감백신을 맞으러 가면 스타틴 복용을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칫 독감백신을 맞아도 소용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독감백신 면역효과 떨어뜨려'는 누가 연구?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는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세계건강센터(Center for Global Health)의 스티븐 블랙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스티븐 블랙 박사는 2990~2011년 사이에 65세 이상 70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등 4개국에서 진행된 독감백신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In the first study, funded by Novartis Vaccines, Dr. Steven Black of the Center for Global Health,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and colleagues looked at the medical records of nearly 7,000 people over the age of 65 in the United States and three other countries. They had all taken part in a 2009-2011 clinical trial of a flu vaccine).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과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두 연구논문은 "전염병 저널'(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발표됐습니다(The research is published in the Oct. 29 issue of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 자료 분석 결과는 영국의 텔레그래프, 헬스데이 뉴스, 데일리메일, 로이터닷컴, 타임, 폭스 뉴스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스타틴 복용 그룹 독감백신 면역효과의 항체 수치 낮아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을 맞고 3주가 경과한 후 백신의 면역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이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38~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The researchers looked at the results of tests taken three weeks after the study participants were vaccinated. The levels of antibodies to flu -- a measurement of the vaccine's effectiveness at priming the body to fight off the virus -- were 38 percent to 67 percent lower in those who took statins, depending on the type of flu strain. Natural statins seemed to have less of a vaccine-dampening effect than those created artificially. Red yeast rice is a natural statin, while Lipitor and Crestor are examples of synthetic stat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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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틴 복용 그룹 독감백신 면역효과의 항체 수치 낮은 이유는?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을 맞고 3주가 경과한 후 백신의 면역 효과를 나타내는 항체의 수치를 측정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하는 그룹이 복용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38~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스티븐 블랙 박사는 스타틴의 염증 억제 효과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미약한 염증을 일으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데 스타틴이 이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The researchers suggested that older people on statins may need higher doses of flu vaccines or vaccine boosters to better arm their immune system. A high-dose flu vaccine is approved and available for adults aged 65 and older in the United States, along with several standard-dose vaccines, they added).


스티븐 블랙 박사의 이번 임상시험 연구 결과는 안그래도 노인들은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지는데 스타틴을 복용하는 노인의 경우 면역 효과가 더욱 떨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어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 방해할 수 있다?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 외에도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The second study, which examined the effects of the flu vaccine on a kind of respiratory illness, was launched because of reports that statins decrease inflammation in the body, explained study author Dr. Saad Omer, an associate professor at the Emory Vaccine Center in Atlanta).


사드 오메르 박사는 2002~2011년 독감시즌에 독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카이저 퍼머넌트 보건센터를 다녀간 45세 이상 환자 14만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독감백신의 효과가 스타틴 복용자는 12.6%로 스타틴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의 26.2%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고 합니다(To gain more insight into how statins and the flu vaccine might interact, Omer and colleagues looked at cases of so-called acute respiratory illness, which can be caused by influenza, among almost 140,000 Kaiser Permanente health plan patients in Georgia. The researchers tracked the patients over flu seasons from 2002 t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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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효과 방해할 수 있다' 학계의 논평은?

스티븐 블랙 박사의 임상시험과 미국 에모리대학 백신센터의 사드 오메르 박사도 스타틴이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를 방해할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연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영국 왕립약리학회의 소티리스 안토니우 대변인은 스타틴과 독감백신이 면역체계에 작용하는 효과가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있지만, 독감백신의 면역 효과가 떨어진 것은 스타틴 외에 다른 원인일 수도 있다고 논평하고 있습니다.


리딩 대학 생명공학대학의 바이러스학자인 벤 뉴먼 박사는 스타틴이 면역반응을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독감백신의 효과는 그래도 얼마간은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 스타틴, 독감백신효과 저하' 영어기사 보기

Statins could stop flu jab from working properly and put elderly at risk, scientists warn

(텔레그라프 영어기사 상세보기)

Taking statins may prevent flu vaccine from working: Findings could have serious impact for public health campaigns because treatments are aimed at same group of people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Statins May Dampen Protective Powers of Flu Vaccines
Research suggests cholesterol-lowering meds linked to lower levels of influenza antibodies in seniors

(헬스데이 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Popular cholesterol drugs may make flu vaccine less effective

(로이터닷컴 영어기사 상세보기)

Popular cholesterol drugs may make flu vaccine less effective

(폭스뉴스 영어기사 상세보기)

This Drug Makes the Flu Shots Less Effective

(타임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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