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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다 떡 먹어야 하는 이유?…빵 좋아하면 떡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높아

빵 좋아하는 사람 대장암 위험…식습관 따라 대장암 발생 위험 2배 차이

대장암 연구, 빵 많이 먹는 그룹 덜 먹는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 높아

"평소 빵을 좋아하는데 영양에는 어떨까요?"

"빵이 떡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떡보다 빵을 많이 먹어요."

"그래요? 떡보다 빵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생률 우려가 있대요?"

"설마요? 빵을 좋아하는데 큰일이게요. 서양사람들은 빵을 많이 먹는데요."

"최근 연구결과서 떡보다 빵을 좋아하면 대장암 발병 우려가 높아진대요."

 




우리나라 사람들 식단도 이미 서구화 되었습니다. 거리를 둘러봐도 빵집과 커피점이 넘쳐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빵이 사실상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이미 주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렇게 빵을 좋아하면 건강에는 어떨까요. 최근의 연구결과는 떡보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섬뜩한 이야기이지만 연구결과 가급적 빵보다는 떡을 먹는게 대장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구결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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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떡하면 동양이고 빵하면 서양이라는 동·서양식 식습관에 따라 대장암 발생률이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떡을 좋아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떡을 좋아하는 사람의 대장암 위험이 낮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누가 연구?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 떡을 좋아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연구해 발표한 것입니다. 이들 연구팀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식이요인과 대장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빵’과 ‘떡’ 중심의 식이패턴과 대장암 발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연구결과는 한국임상영양학회지 4월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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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사람 떡 좋아하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 높아' 어떻게 연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팀은 대장암 진단 3개월 이내의 환자 150명과 건강한 대조군 116명을 대상으로 평소 식습관을 비교 조사했다고 합니다. 박효진·이승민 교수 공동연구팀은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 및 식품 그룹과 대장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최근 3개월 안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150명과 116명의 대조군 등 20세에서 80세까지 성인 총 266명에 대해 비교대조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번 조사는 2010년 11월부터 1년에 걸쳐 이뤄졌다고 합니다. 조사 대상자의 나이는 20~80세였으며 과거 다른 암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식생활의 변화가 필요했던 사람들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합니다. 이들 중 과거 다른 암이나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울혈성심부전,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만성신장질환 등으로 식생활 변화가 필요했던 이들은 제외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실험을 위한 대조군은 1년 이내에 건강검진 등에서 암이나 주요 만성질환의 진단 없는 건강한 일반 성인에서 모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02가지 식품을 총 16개 식품군으로 분류한 질병관리본부의 식품섭취빈도조사 양식을 기준으로 1년 동안의 식습관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빵을 많이 먹는 그룹 덜 먹는 그룹보다 대장암 발생률 높아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한국질병예방본부의 식품섭취빈도조사지(FFQ ; Food Frequency Questionnaire)에 따라 102가지 식품을 총 16개 식품군으로 분류한 뒤 이들 266명이 1년 동안의 섭취한 종류, 빈도 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했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 다양한 식품에 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중 ‘빵’과 전통음식인 ‘떡(rice cake)’ 섭취량과 대장암 발생률에 대해 상반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분석 결과 1주일에 1.9회 이상으로 빵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은 적게 섭취하는 그룹(0.47회 미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26배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면 떡을 많이 섭취하는 그룹(주당 0.7회 이상)은 적게 섭취하는 그룹(주당 0.23회 미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약 0.35배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분석 결과, 연구 집단 중 빵을 자주 섭취하는 군이 적게 섭취하는 군보다 대장암 발생이 약 2.26배 높게 나온 반면(OR T3 vs T1 = 2.26, 95% CI: 0.96-5.33, p for trend = 0.031), 떡을 자주 섭취하는 군은 적게 섭취하는 군 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약 0.35배로 오히려 위험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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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빵을 많이 먹는 그룹이 대장암 발생률이 더 높았을까

연구팀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정확한 원인을 아직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떡의 섭취량이 그 사람의 식이 패턴을 대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아직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 ‘떡’의 선호도가 그 사람의 식이패턴을 대표하는 것으로 추정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떡’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야채(섬유질) 중심의 한국의 전통적인 식이패턴을,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이패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채소(섬유질) 중심의 한국의 전통적인 식습관을 가지지만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이패턴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식이섬유는 대장암 발생 줄이고 당분함유 음료는 대장암 발생 증가시켜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눈길을 끄는 것은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당분 함유 음료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식이섬유와 비타민C의 섭취는 대장암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총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음료와 같은 당분의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증가시킨 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C의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가정 식단에 참고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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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육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 위험 15% 증가

이번 연구에서 또다른 특이 사항은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 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붉은색 육류 섭취가 대장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킴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빵과 떡과 대장암 발생 위험 연구 의미는?

떡보다 빵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증대시킨다는 연구결과는 여러가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연구책임자인 박효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빵으로 대변되는 서구식 식사습관과 대장암의 상관성을 본 것으로, 직접적인 인과관계로 연결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식이 패턴과 대장암의 위험도를 연구하는데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 책임자인 박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이번 떡과 빵에 대한 연구 결과는 향후 식이 패턴과 대장암의 위험도의 관계 연구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연구는 최근 한국임상영양학회지(2015년 4월호)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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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놀라운 효능?…천식 있다면 채소 많이 먹어라?

채소 수용성식이섬유 천식치료…수용성 식이섬유, 단쇄지방산 만들어

수용성 식이섬유, 외부자극 폐 저항성 증가…식이섬유 얼마나 섭취 과제

"아이가 천식이라는데 걱정이 앞서요."
"그래요, 채소를 많이 먹어 보세요."
"천식하고 채식이 무슨 관계가 있을라구요?"
"채소를 많이 먹으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요? 앞으로 아이들에게 채소를 많이 먹어야 겠네요."




아이가 천식이라는 의사의 말을 들으면 부모들은 이내 걱정이 앞섭니다. 어떤 경우에는 감기증상과 천식이 비슷해 감기라고 무심코 지나치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은 걱정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천식에 채식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채소와 천식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채소를 많이 먹으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연구성과 자체가 색다른 시도라 눈여겨 볼 만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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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아이가 천식이라는데 치료하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가 천식이라는 의사의 말을 들으면 부모들은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들을 치료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천식치료에 아이들이 고분고분하지 않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채소를 많이 먹는 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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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누가 연구?
채소류를 먹으면 도움이 되는 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는 스위스 로잔 대학의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가 발표한 것입니다.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의 연구결과는 채소, 과일, 통곡 등에 많이 들어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천식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의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BBC뉴스 인터넷판 등 주요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어떻게 연구?
스위스 로잔 대학의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는 실험용 쥐들에게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먹이를 주고 이를 유심히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들 쥐들은 폐와 기도의 염증으로 인한 호흡기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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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천식에 왜 좋을까?
채식이 왜 천식에 좋을까요. 이에 대해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는 실험용 쥐들에게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먹이를 주고 관찰했더니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혈액에 잘 흡수되는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을 많이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면역체계에 작용해 외부자극에 대한 폐의 저항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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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과제는?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는 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는 수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혈액에 잘 흡수되는 단쇄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을 많이 만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문제는 이번 연구에서 식이섬유를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하는지는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또한 단쇄지방산이 어느 정도 혈액속에 형성돼야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단쇄지방산이 혈액속에 어느 정도 형성이 되어야 효과가 나타나는지는 알 수 없어 역시 앞으로의 과제이자 연구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벤자민 마스란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천식 유병률이 증가한 이유가 가공식품 섭취가 크게 늘었다는 사실과 관계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채식이 천식 치료에 도움된다' 영어기사를 봤더니
Eating plenty of fruit and veg can protect against asthma: High fibre diet prevents lung inflammation
(데일리메일 영어기사 상세보기)
Asthma: Altering diet may ease symptoms
(BBC 영어기사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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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그렇게 좋아?…토마토 알고보니 엄청난 영양 보고?

토마토 라이코펜 등 항산화 물질 보고…토마토 구입 꼭지 잘 봐야

토마토 몸안 유해산소 없애는 항상화 작용…토마토 암예방 익혀 먹어야

"왜 이름이 방울토마토죠. 방울소리가 납니까?"

"토마토는 이름이 재밌어요. 거꾸로 불러도 토마토예요."
"토마토는 과일이예요, 채소예요?"

"토마토가 참 좋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 겠어요."

"토마토에 관해 많이 공부하고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요? 토마토에 관해 몰랐던 정보가 있나요?"




토마토 농장에 견학온 아이들의 조잘거림에 토마토들이 일제히 말을 건넵니다. '딸랑딸랑' 작은 소리로 "내가 가르쳐 줄께"라고 외치는 것만 같습니다. 방울소리를 울려 아이들에게 뭔가 이야기를 건네려는 듯한 소리같기도 합니다. 참 재밌는 광경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웰빙을 넘어 힐링 식품으로 각광받는 토마토. 토마토는 예전부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과 맛과 영양과 행복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을 위해 열심히 밀알이 되어준 존재가 토마토입니다. 토마토가 어떤 식물일까요. 토마토에 관해 재밌는 여행을 떠나봅니다.

토마토-tomato-힐링-웰빙-건강-영양토마토에는 각종 유익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토마토가 뭐기에(About tomato)?
서양 속담에 '토마토가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토마토가 얼마나 좋았으면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지가 발표한 '몸에 좋은 식품 10가지' 중의 하나로 꼽혔을 정도입니다.


예전엔 관상용으로 주로 심었습니다. 하지만, 토마토가 지닌 유용한 영양가가 속속 밝혀지고 밭에도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일반에게도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날에는 비닐하우스 재배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1년 내내 흔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엇습니다. 토마토는 가지과에 속하는 일년생 반덩굴성 식물열매이며 원산지는 남미 페루입니다. 16세기 초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가 신대륙을 발견한 즈음 유럽으로 건너가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재배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세기 초 일본을 거쳐서 들어왔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토마토-tomato-힐링-웰빙-건강-영양토마토는 날것보다 익혀 먹는 게 좋습니다.


토마토의 효능(About tomato health)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抗)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토마토의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lycopene)'이 주성분입니다. 토마토의 효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리코핀입니다. 빨간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7∼12㎎% 들어 있습니다. 리코핀은 몸안의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노화방지와 혈당 저하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콜라겐 형성을 도와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한 토마토는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필요한 비타민의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에는 이 밖에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아미노산, 루틴, 단백질, 당질, 회분, 칼슘, 철, 인,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C,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 고르기 어떻게?(How to goog choice) 
토마토를 잘못 고르면 여간 속이 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골라야 토마토를 잘 고를 수 있을까요. 우리 나라에서 소비되고 있는 토마토는 외형 크기로 보아 크게 3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무게가 150g 이상인 일반 토마토(beefsteak tomato), 포도송이처럼 송이채로 수확하는 송이토마토(무게 100g 내외), 한 알 무게가 20g 전후인 방울토마토로 구분됩니다. 

또한 수확 숙기 정도에 따라 겉 표면 착색이 70% 일 때 수확하는 완숙계, 착색정도가 20% 이하에서 책색이 덜된 채로 수확하는 미숙토마토 등이 있는데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호도가 다릅니다.

토마토를 구입할 때는 꼭지를 잘 봐야 합니다. 꼭지가 시들거나 안으로 똘똘 뭉쳐 있는 경우, 꼭지 부근 상처가 있다면 수확한 지 오래된 것입니다. 꼭지가 가급적 쭉쭉 펴져 있는지, 토마토 알이 탄탄한지 만져본 후 구입합니다.

토마토를 고를때는 품종 고유의 형상을 갖고, 열린 채로 완숙되어 신선하고 식미가 좋은 것, 과실은 풍만하게 둥근 형태의 것, 과색의 퍼짐이 고르고, 윤택이 있는 것, 과실이 탄력이 있으며, 軟化되지 않은 것, 표면의 갈라짐이 없는 것, 꼭지 절단 부분이 싱싱한 것, 표면이 쭈글쭈글 하지 않게 곱게 완숙된 것, 색이 짙은 것, 단맛이 풍부하고, 즙이 많은 것, 동공이 없고, 육질이 치밀한 것, 자를때 과육이 부서지지 않는 것, 코르크화된 부분이 없는 것, 외과육이 두꺼운 것(6mm 정도)이 좋습니다.


토마토-tomato-힐링-웰빙-건강-영양토마토 고를때는 꼭지를 잘 살펴야 합니다.


 

토마토 어떻게 요리?(How to cook)
토마토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특유의 영양이 알려졌기 대문입니다. 토마토가 몸에 좋은 이유는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물질 덕분입니다. 일본 도쿄의 가고메 식품 종합연구소에서 생토마토와 가열한 토마토, 올리브기름을 이용해 가열한 토마토의 라이코펜 함유량을 알아보았는데 생토마토의 라이코펜 함유량을 1로 볼 때 가열한 토마토는 두 배, 가열하고 올리브기름을 첨가한 토마토는 네 배나 라이코펜 함유량이 높았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토마토를 익혀 먹기만 하면 3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기를 구울 때 토마토를 함께 올려 구운 다음 쌈을 만들어 먹거나 식빵 위에 치즈와 함께 올려 오븐에 구워 먹으면 어떨까요. 또한 달걀·버섯과 함께 올리브유에 볶아 먹는 것도 은은한 새콤달콤함이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줄 것입니다. 

토마토 껍질을 벗길 때는 꼭지 반대편에 열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담갔다 건져냅니다. 고기나 생선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할때 토마토 곁들여도 좋습니다. 제철을 맞은 신선한 토마토를 으깨어 불 위에 올려보면 어떨까요.





토마토 어떻게 먹을까?(How to eat tomato)
영양의 보고인 토마토는 먹는 법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토마토가 항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먹는 법이 중요합니다. 암을 예방하려면 익혀 먹어야 합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보면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었다고 합니다.

기름을 살짝 두르리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이 지용성이라 기름이 있으면 체내 흡수가 잘된다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토마토를 너무 익히면 비타민C가 파괴됩니다. 토마토를 살짝 익혀 먹어야 라이코펜과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토마토토에 설탕을 곁들여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은 비타민C를 파괴하기 대문에 설탕과 토마토는 함께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토마토 보관은 어떻게(How to storage)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 보관합니다. 미숙과(착색이50%이하)는 상온에서 저장하고, 착색이 50% 넘은 것은 7-10℃ 로 저장하는 게 좋습니다. 남은 토마토는 신문지나 종이 봉투에 싸서 실온에서 숙성하면 됩니다. 또한 완전히 익은 것은 냉장 보관하면 숙성이 지연됩니다. 알맞게 익은 토마토는 통풍이 잘되는 15~25도 서늘한 실내에서 보관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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