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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아픈 역사?…미처 몰랐던 설날 이야기와 상식은?

설날은 일제때 '구식 설날' 뜻의 '구정' 강제 개명

가장늦은 설날 2월19일·가장빠른 설날 1월2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1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두번 해요.""
"설날이 무슨 뜻인가요."
"글쎄요, 몇일 쉬고 실컷 먹고 노는 날 아닌가요."
"설날은 그냥 단순한 명절 아닌가요."
"설날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설날을 의미있게 보내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민족 최대의 큰명절 설날입니다. 설날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입니다. 우리 민족 뿐만아니라 중국 등 의 나라에서도 설날을 큰 명절로 지킵니다.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정조(正朝)라고도 부르며 우리 민족의 명절 중에서 한가위와 더불어 가장 큰 명절입니다. 설날 차례상에는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흰떡국을 올립니다. 떡국을 먹어야 한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설날이 뭘까요. 우리 민족에 있어서 설날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설날은 왜 중요할까요. 설날엔 어떤 아픈 역사가 숨어 있을까요. 설날에 관해 한번쯤 알고 설명절을 맞으면 어떨까요. 


우리의 설날, 그 수난의 100년

'명절의 지존'은 역시 설날입니다. 오늘날의 설이 이런 영광을 누리기까지는 숱한 시련과 핍박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조상 대대로 이어오던 설은 1896년 서양 달력이 벽에 걸리면서부터 질곡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엔 족보에도 없는 '구식 설날'이란 뜻의 '구정'으로 강제 개명을 당했습니다. 

이후 해방을 맞았어도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중과세(양력 설과 음력 설을 함께 쇠는 것)가 실시되면서 양력 설에 밀려 여전히 '뒷방 늙은이' 취급을 당한 것입니다. 굴욕의 절정기는 박정희 정부 시절입니다. 당시 음력 설을 없애기 위해 호적 파내 듯 아예 공휴일에서 빼버리는 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985년 끈질긴 생명력에 백기를 든 정부는 음력설을 '민속의 날'로 부활시켰고, 4년 뒤 설날이란 옛 이름을 찾아 주고 추석과 더불어 사흘 황금연휴가 실시됐습니다. 1999년을 기점으로 신정 휴일이 하루로 줄어들면서 음력 설은 민족의 최대 명절로 완전 복권됐습니다.


설날 그때 그때 달라요

설은 중국에서도 춘절(春節)이라 해서 최대 명절로 꼽습니다. 음력 정월 초하루인 설날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날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두 나라의 설날이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음력 초하룻날 계산법과 중국과 한국의 시차(1시간)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매달 음력 초하룻날은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상에 놓이는 합삭이 생기는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때 합삭이 발생하는 날이 음력 1월 1일 설날이 됩니다. 문제는 합삭이 자정 부근(밤 11~12시 사이)에서 일어나면 두 나라의 시차 때문에 중국의 설날이 한국보다 하루 앞서게 됩니다.




중국은 한국보다 하루 앞서 설 맞아
실제로 1997년 중국은 한국보다 하루 앞서 설을 맞았습니다. 2028년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해 중국(1월 26일)이 한국(1월 27일)보다 하루 앞서 설을 쇠게 됩니다.
 

올해 설날 합삭시간은 2월 10일 새벽 16시 20분입니다. 우리와 같이 음력설을 지내는 아시아 국가는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이 있습니다. 음력 문화가 거의 사라진 일본은 신정만 쇠며, 북한 역시 신정을 지내며 음력설은 단순한 휴일에 그칩니다.


우리 고유의 달력 칠정산

역법은 원체 복잡해 오늘날 컴퓨터를 동원해도 산출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 마을마다 날짜와 절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정부는 동짓날 부근 중국에 특사를 파견, 다음해의 책력(달력)을 받아와 공표했습니다. 세종 때 비로소 우리 고유의 달력인 칠정산이 만들어지고, 이후 일시 월식 계절의 변화 등을 자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21세기 가장 늦은 설은 2월 19일

올해 설은 신정(양력 1월1일)과 무려 40일의 날짜 차이가 납니다. 양·음력 설의 일수차는 양력은 1년이 365일인데 반해 음력은 354일밖에 안돼 생기는 문제입니다. 올해처럼 큰 일수차는 윤달이 끼었기 때문입니다. 

향후 2100년내 신정과 설날의 최대 일수차는 49일(2015년, 2034년), 최소는 20일(2099년)입니다. 달리 말하면 21세기 가장 늦은 설날은 2월 19일이고 가장 빠른 설날은 1월 21일입니다. 이렇게 늦은 설 때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세배가 조금 민망스럽습니다.


세배는 말 없이 절만 해야

설날 세배는 기혼자라면 쑥스러워도 부모보다 부부끼리 먼저 해야 합니다. 세배는 가까운 사람부터 하는 것이므로 일심동체인 부부가 1순위입니다. 그러나 직계존속 간의 세배는 '가까운 사람'이 아닌 '윗사람 순'입니다. 따라서 부부→조부모→부모의 순서로 세배를 합니다. 윗사람에게 세배할 때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절만 합니다. 세배를 받은 윗사람이 덕담을 하고 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도의 축원을 올립니다. 그리고 세배는 원래 한 명씩 따로 따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세뱃돈

세배를 하고 나면 으레 받는 게 세뱃돈입니다. 아이들이 일년내내 설날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뱃돈은 우리 고유의 풍속은 아닙니다. 중국에서 유입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중국사람들은 설날 아침 빳빳한 새 돈을 빨간 봉투에 넣어 덕담과 함께 자녀들에게 건네던 풍습이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우리나라로 전파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배는 차례를 끝내고 식사 전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대신 차(茶)를 올려 차례상

명절 차례는 엄밀히 말하면 제사가 아닙니다. 차례는 돌아가신 조상을 살아있는 사람처럼 공경하는 전통예법으로 사자(死者)에게 음식을 바치는 제사와는 다릅니다. 설 차례상에는 밥 대신 떡국을 올리는 등 차림법 절차 등에서 제사와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차례(茶禮)는 원래 술이 아닌 야생차를 다려 공양한 데서 유래된 말입니다. 그러다 민간에서 차례를 제사와 혼동하면서 차 대신 술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사는 자시(밤11~새벽 1시)에만 지내지만 차례는 혼령과 무관하기 때문에 오전· 오후 아무 때고 설날 중에만 지내면 됩니다. 명절 차례 등 우리의 세시풍속은 6세기 중국의 역법이 건너오면서 정착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설날-설-추석-명절-구정-신정-세배-세뱃돈-차례-송편-떡-귀성-귀향-용돈-일가친척-명절스트레스-칠정산-달력-새해-세배-성묘-성묘객-세배법명절날은 우리의 세시풍속에 관해 돌아보는 날입니다.

 


설날 세배법은?
평절 기준으로 세배법은 남녀가 조금씩 다릅니다. 남자는 먼저 웃어른을 향해 바르게 선 뒤 공수(왼손을 오른손 위에 놓고 두 손을 마주 잡아 공경의 뜻을 나타냄)합니다. 왼손을 오른손 위로 올려 맞잡은 두 손을 눈높이까지 올립니다. 허리를 굽혀 맞잡은 두 손을 바닥에 댑니다.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나란히 꿇은 다음 엉덩이를 내립니다. 팔꿈치는 바닥에 붙이며 머리를 숙여 이마를 손등에 닿도록 하고 잠깐 멈춥니다. 

머리를 들어 서서히 일어섭니다. 이때 오른쪽 무릎을 세운 뒤 공수한 손을 오른쪽 무릎에 가볍게 얹으면서 일어난다. 바로 선 자세에서 공수합니다.


여자는 바른 자세로 선 뒤 공수합니다. 손을 양옆으로 내리면서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뒤 오른쪽 무릎을 꿇습니다. 요즘은 짧은 치마 등 평상복을 입기 때문에 오른쪽 무릎을 세우지 않고 양쪽 무릎을 모두 꿇은 채로 절을 많이 합니다. 어깨너비만큼 양팔을 벌리고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아 손끝을 바닥에 댑니다. 상체를 약 30도 정도 잠깐 숙였다 일으킵니다. 오른발과 왼발 순으로 천천히 일어나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읍니다. 바로 선 자세에서 공수합니다.





세배할 때 예법은?
설날 세배할때 예법은 어떨까요. 절을 시작하기 전엔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건넵니다. 세배 시에는 아무 말 없이 절만 합니다. 세배 후 어른들 덕담이 있고 나서 인사말을 합니다. 방석은 발로 밟지 않습니다. 남자는 가부좌, 여자는 한 무릎을 세우거나 한쪽으로 다리를 모아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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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새해인사 스마트폰 배송 빵터져?…배꼽잡는 새해인사 스마트폰 문자?

황당한 새해 인사? 알고보니 마케팅에 깜짝 당하다

나이 한살 배송?…물품 이상이 있어도 반품 불가?

"새해 인사를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보내고 주고 받으니…"

"편리하긴 한데 정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점차 대세가 되는 것 같아 어쩔 수가 없네요."

"새해 인사 스마트폰 문자메세지도 참 재밌군요."

"새해 첫날부터 재밌는 스마트폰 문자로 인해 모처럼 웃는군요."

"새해 인사도 이젠 스마트폰이 대신하는군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희망찬 소식들이 모두모두에게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나 전세계적으로 걱정걱정없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범지구촌에 드리워진 경제의 먹구름이나 환경적인 문제가 싹 가시고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새해인사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받아 보셨습니까? 참 재밌는 스마트폰 문자메세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재밌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와 함께 새해인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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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인사? 마케팅에 깜짝 당하다 왜?
새해를 앞두고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문자메세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3년 복 프론티어에 당첨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께서 자동 응모하신 "2013년 새해 복"이 배송 준비중입니다. 본 상품은 주문 제작 상품으로 취소 및 교환, 환불이 불가하오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현재 주문량 폭주로 인해 2013년1일1일 배송될 예정이오니 희망하시는 옵션을 추가하여 더 행복한 2013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빵터지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새해 인사
지인에게서 새해인사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문자메시지가 참 재밌습니다. 너무나도 재밌어서 웃다가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이 주문하신 '나이 한살' 오늘 배송됩니다.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반품이 불가합니다. 아무 쓸모도 없고 해마다 받다보니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 힘든 거 알고 있지만 버리지 말고 잘 사용하세요.

좋은 거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줄 같이 동봉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보내온 나이 한살 배송?

새해 인사를 나이 한살 배송한다고 스마트폰 문자메시로 보내왔습니다. 요즘엔 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도 택배로 배송되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나이가 적어서 고민하는 분들은 빨리 받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지긋지긋 하신 분들은 별로 달갑지 않은 배송일 것입니다. 나이를 택배로 받는다는 상상을 하니 웃음이 나올법 합니다. 참으로 깜찍한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씁쓸함도 있습니다.

 

첫째는 세월의 무상합니다. 별로 의미있게 살아온 것도 아닌데 또다시 새로운 한해를 보내고 또다시 새로운 한해를 맞았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손편지의 아날로그 감성은 사라지고 디지털의 딱딱하고 정서없는 세상에 살게 되었다는 자괴감입니다. 시대의 조류를 거슬릴수는 없지만 감성이 사라지고 무미건조함이 판치는 세상에 살게 되었다는 씁쓸함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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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반품이 불가하다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스마트폰으로 배달된 이 문자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이 배송품은 물품에 이상이 있어도 절대로 반품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묘한 진리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나이도 혹시 그런 존재는 아닐까요. 반품하고 싶어도 반품할 수 없는 그런게 세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살의 의미가 다시는 돌리고 싶어도 돌릴 수 없는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세계와 세월이라는 무상함속에 오늘도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인생의 무상함을 갑자기 진하게 느껴봅니다. 벌써 인생을 반추해보고 이를 되돌리고 싶은 간절한 생각은 조금 이른 느낌은 있지만 지나온 세월을 잘못 살아온 느낌이 드는지라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문자메시지 해마다 받다보니 관리 힘들다? 그래도 버리지 말고 잘 사용하라?
나이는 해마다 한번씩 먹습니다. 해마다 한번씩 배달을 받은 셈입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은 너무나도 무거운 세월의 더께로 인해 관리하기가 여간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버릴 수 없는 게 아니라는 존재입니다. 이 나이를 잘 관리하라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라는 메세지 같습니다.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 줄 동봉?
사은품으로 주름살 두 줄을 동봉한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동봉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싫지가 않고 참 재밌습니다. 인생이 나이가 듦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늘어만 가는 우리네 주름살을 우회적으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해학적 표현에 슬프다 못해 그만 웃고 맙니다.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늘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
'늘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의 마지막 문구는 통상적인 스마트폰 문자메시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건강이 아마도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문구를 담은 것 같습니다. 돈도 우리의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항목이기 때문에 넣은 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구는 가장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여기서 웃음이 딱 멎습니다. 다시 일상적인 평범한 문구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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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족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폭주

연하장 대신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바일족이 늘면서 31일 밤부터 1일까지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가 폭주했습니다. 그동안 자주 연락하지 않던 지인에게까지 스마트폰 문자메시지(SMS)나 음성통화로 새해인사를 하기 때문에 연말연시에는 이동통신 사용량이 급증합니다.

31일에서 2013년 1월 1일로 넘어가는 0시부터 0시10분 사이 스마트폰 음성통화가 평소 2배, SMS(문자메시지)는 9배, 스마트폰 무선인터넷량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이통사들도 비상사태에 대비,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새해 인사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카카오톡으로? 
연하장 대신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로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바일족과 '카카오톡' 등 무료 문자를 내세운 모바일 메신저 이용도 급증했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카카오톡 서버 관련 비상대기 근무 강화 및 사고발생 시 원격근무 체제를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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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영어로는?
새해 인사를 한글도 좋지만 영어로 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어로는 새해 인사를 어떻게 할까요.

*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행복한 새해 되세요~)

 *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 세상의 모든 행복을 소망합니다.

 * May the New Year bring you happiness.

-> 새해에는 행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 I hope that watch year finds happier than the one before.

-> 매년 행복하길 빕니다.

 

* We hope you will have nothing but joy and happiness in your life.

-> 우린 당신이 삶의 즐거움과 행복만을 있으시길 바랍니다.

*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행복한 새해 되세요~)

* Wish you 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 세상의 모든 행복을 소망합니다.

 * May the New Year bring you happiness.

-> 새해에는 행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 I hope that watch year finds happier than the one before.

-> 매년 행복하길 빕니다.

* We hope you will have nothing but joy and happiness in your life.

-> 우린 당신이 삶의 즐거움과 행복만을 있으시길 바랍니다. 

 



 

세계경제의 먹구름 웃음으로 날리자
세계경제와 관련, 암담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13년 지구촌 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엄청난 경제위기가 몰려올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의 지혜와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는 상호상존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는 너그로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위트와 해학으로 보낸 '낯설게 하기' 기법의 재밌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문학에는 '낯설게 하기' 기법이 있습니다. 글이나 문장을 낯선 표현으로 채색하면 낯설면서도 색다른 감정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시나 소설엔 낯설게 하기 기법이 많습니다.

이런 '낯설게 하기' 기법을 새해인사 문자에게서 발견해보니 색다른 감정입니다. 통상적이고 평범한 문자보다 한결 의미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3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무엇보다도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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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늦게든 설날은? 내년 설은 언제?…설날 과학적 원리 재밌네

이론상 설날은 양력 1월20일~2월21일께 위치

현재 역법상 설날은 양력 1월20일~양력 2월21일 사이에 와




"올해 설은 2월3일이네. 평년보다 늦게 든 것일까요, 빠르게 든 것일까요"
"설이 늦으면 언제가 가장 늦게 들 수 있나요"
"설이 빨리 들면 언제가 가장 빨리 들 수 있을까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연휴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설날은 음력 1월1일을 가리킵니다. 올해 설은 양력 2월3일입니다. 지난해가 2월14일이었으니 지난해보다 11일이나 빨리 든 셈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양력 1월1일하고 무려 33일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설날이 가장 빨리 들면 양력으로 며칠까지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품고 설날에 얽힌 과학을 살펴봤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올해 설 정보.


설날원리, 양력 2월14일 이후에 온 설날이 있을까
올해 설날은 2월3일 입니다. 지난해에는 2월14일이었습니다. 2009년 설날은 양력으로 1월26일이었습니다. 2008년은 2월 7일이었습니다. 2008년에 비해 3일 빨리 든셈이니 평년과 비해서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셈입니다. 


그런데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찾아봤더니 2월14일 이후에 설날이 찾아온 해도 있었습니다. 1806년과 1825년 1844년 1988년엔 2월18일이 설입니다. 1961년과 1991년엔 2월15일이 설날입니다. 1923년, 1980년, 1999년에도 2월16일이 설입니다. 1969년, 1937년, 1950년엔 2월17일입니다.


설날 과학적 원리, 진짜 설날은 언제부터
지난해에는 설과 밸렌타인데이가 함께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일부에서 설렌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지난해처럼 설렌타인이 든 해를 찾아봤더니 1809년, 1820년, 1839년, 1858년, 1953년의 설이 해당됩니다.

진짜 설날은 언제부터 일까요? 3일 11시31분이 진짜 설날이었습니다. 3일 그러니까 어제 오전 11시31분 합삭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시간을 기준으로 비로서 새해가 시작된 셈입니다. 이 시간 이후가 신묘(辛卯)년 경인(庚寅)월 기축(己丑)일 말하자면 새해 음력 1월1일 진짜 설날이 시작된 셈입니다.

그렇다면 음력 1월 1일인 설날이 가장 늦게 오면 양력으로 며칠까지 될 수 있을까를 계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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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과학적 원리, 이론상 설날은 양력 1월20일~2월21일께
순태음력의 1년 길이는 1태양년의 길이보다 10일 이상 짧아 계절과 어긋나게 됩니다. 즉, 음력 한달의 길이 29.530583일 x 12월 = 354.3671일이고 1년의 길이 365.2422 - 354.3671일 = 10.8751일입니다.


이 10.8751일이 3태양년간 쌓이면 윤월 1개를, 8태양년에 3개의 윤월을 태음력에 더해주어야 계절과 일치하게 됩니다. 계절을 일치시키기 위해 24기를 두어 절기와 중기가 들지 않는 달을 윤달로 두는데, 1절월은 365.2422일 /12월 = 30.43685일이 됩니다. 태음태양력의 제1원칙이 춘분(음력2월). 하지(5월), 추분(8월), 동지(11월)가 됩니다.


쉽게 풀어보면 태양태음력의 제1원칙에 의하면, 동지(冬至)를 음력 11월에, 춘분을 음력 2월에, 하지를 음력 5월에, 추분을 음력 8월에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지(冬至)'는 음력 11월에 넣도록 정해져 있으므로, 가장 늦게 올 경우, 동지(冬至)는 음력 11월 그믐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력 12월이 29일까지 있는 작은달이라고 할 때, 음력 1월 1일은 빨라야 동지(冬至)로부터 30일(29일+1일) 경과한 시점이 됩니다. 동지는 양력으로 12월 21일경이며, 12월 20일~12월 22일 사이에 오게 됩니다.


그러면 설날은 아무리 빨라도 12월 21일로부터 30일 경과한 시점인 양력 1월 20일이 됩니다. 현재의 역법으로는 이론상 설날은 양력 1월20일~양력 2월21일 사이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설날 과학적 원리, 가장 늦은 설은 언제일까
가장 늦은 설은 언제일까요? 동지는 음력으로 11월이고 동지가 늦을땐 양력으로 12월 22일입니다. 12월이 음력으로 큰 달일때 31일(30일+1일)이 지난 양력 1월 22일이 됩니다. 그러나 윤달이 그해 끼이게 되면 여기에 큰 달 30일을 더해 2월 21일이 설이 됩니다. 따라서 이론상 가장 늦은 설은 2월21일입니다.


하지만, 2월20일이 설인 해가 1594년, 1632년 1651년 1833년 1852년이 있었습니다.


설날 과학적 원리, 가장 빠른 설은 언제일까?
현재의 역법(曆法) 이론상 설날은 양력 1월20일~양력 2월21일 사이에 오게 되어있습니다만 현재와 역법이 달랐던 조선시대에는 설날이 1월20일 이전에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찾아봤더니 가장 빨랐던 설날은 1496년과 1507년, 1545년의 양력 1월 13일이었습니다.


양력 1월14일이던 해가 1450년, 1488년, 1534년, 1553년, 1564년이 있었습니다. 양력 1월15일이던 해가 1401년, 1420년, 1439년, 1458년, 1477년, 1515년, 1572년이었습니다.


또한 양력 1월16일이던 해가 1409년, 1496년, 1542년, 1561년, 1580년이었습니다. 양력 1월17일이던 해가 1428년, 1447년, 1466년, 1485년, 1504년, 1523년, 1569년이었습니다. 양력 1월18일이던 해가 1417년, 1436년, 1455년, 1474년, 1493년, 1531년, 1550년이었습니다.


양력 1월19일이던 해가 1398년, 1482년, 1501년, 1512년, 1577년이었습니다. 또한 양력 1월20일이던 해가 1406년, 1425년, 1444년, 1463년, 1520년, 1539년, 1558년이 있었습니다.


설날 과학적 원리, 내년 설은 1월23일 월요일
내년 설을 살펴볼까요. 내년설은 1월23일 월요일입니다. 내년 설연휴는 일요일과 설날인 월요일 그리고 설연휴 마지막날인 화요일이군요.  따라서 일요일이 설 바로 앞에 와서 실제로 쉬는 날은 올해보다 대폭 줄어드는 셈입니다. 어떠세요? 그래도 주5일제 영향으로 금요일 오후부터 설명절 연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떠세요? 내년 설이 그리워지지 않나요?


즐거운 설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오가시는 길 뻥 뚫리시고 무탈하고 즐겁게 귀가하는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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