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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왜 떡국 먹을까?…세시풍속 설날 떡국에 이렇게 깊은 뜻이?

설날 떡국 무병장수·부자기원 음식…설날떡국 먹어야 한 살 더 먹어

설날 떡국 무병장수·풍년 기원…설날 떡국 깨끗함과 밝음 등도 상징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대요!"
"왜 하필이면 떡국이죠. 떡국을 먹어야 나이를 먹는 이유가 뭐죠?"
"글쎄요, 설날이면 떡국을 먹고,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대요."

"설날 떡국 먹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그러게요, 설날 떡국을 먹어야 좋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설날 떡국 의미가 있네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엔 떡국을 먹습니다. 떡국을 먹으면서 덕담도 오가고 흥겨운 정마저도 가족을 감싸고 돕니다. 한마디로 설 명절은 흥겨움이 넘실대는 명절입니다. 떡국을 왜 먹을까요. 단순히 조상들이 옛날부터 먹어왔기 때문에 먹는 것일까요.

우리 조상들은 왜 떡국을 먹었을까요. 설날을 맞아 떡국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떡국을 먹으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도 함께 되새겨 본다면 즐거운 설날 연휴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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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설날의 음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바로 떡국입니다. '설날에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에 빼놓을 수 없는 꼭 먹아야 하는 음식이 바로 떡국입니다. 떡국을 조상들은 왜 먹었을까요. 한마디로 한해의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며 우리 조상들이 명절 때마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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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국처럼 질기게 살고 재산 늘길 바라는 마음 담겨
떡국은 긴 가래떡을 둥글게 썰어 만든 것입니다. 동글고 긴 가래떡을 썰어 소고기를 우려낸 국물에 넣고 끓인 우리의 전통 음식이 떡국입니다. 예로부터 설날 아침에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비로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설날에 떡국을 먹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주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새해 첫날 한 해의 풍년을 바라는 제사를 올리고 떡국을 먹었다고 합니다.
 




설날 떡국 깨끗함과 밝음 등 상징
설날 음식인 떡국은 풍년을 기원하고 질기고 오래 살으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또한 재산이 늘어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더불어 깨끗함ㆍ밝음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의미로 흰 떡을 물에 넣고 끓여 먹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설날 아침에 차례상에 밥 대신 떡국을 올리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떡국의 가래떡 모양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 시루에 찐 떡을 길게 늘여 뽑는 이유는 길고 질기게 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이라는 말도 바로 여기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설날 떡국엔 부자되기 바라는 마음 담아  
설날 아침에 먹는 떡국은 무병장수와 더불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떡국의 가래떡을 동그랗게 썬 것은 엽전(옛 동전)과 모양이 같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런 마음은 바로 재산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조상들은 떡국 하나에도 다양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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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의 유래와 출발은 어디서?
설날 아침 가족들이 둘러앉아 떡국을 먹습니다. 그런데 그 유래가 궁금해집니다. 떡국은 언제 어디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우리 조상들이 떡국을 언제부터 먹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아직까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기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조선시대 세시풍속을 다룬 '동국세시기(1849)'와 '열양세시기(1819)'에 떡국이 있습니다. 이들 책 속에 등장하는 떡국을 살펴보면 제례음식에 없으면 안 될 음식으로 설 아침에 떡국을 먹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열양세시기'의 기록을 보면 "섣달 그믐밤에 식구대로 한 그릇씩 먹는데, 이것을 떡국이라고 한다. 항간에서 아이들에게 나이를 물을 때 '너 지금까지 떡국 몇 그릇째 먹었느냐?'고 한다"라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당시에 떡국이 우리 민족들이 즐거이 먹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설날 떡국은 무병장수와 풍년 기원 의미로 먹어?
떡국은 우리민족에게 단순히 나이를 더 먹는 일종의 상징이었을까요. 그보다도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최남선 선생의 '조선상식문답(1937∼1946)'에서는 설에 떡국을 먹는 풍습이 상고시대에 새해 제사 때 먹던 음식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뜻에서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을 길고 가늘게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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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떡국에 왜 꿩고기나 닭고기를 넣을까?
우리나라 속담에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이 떡국에서 나온 말입니다. 요즘 떡국에는 대부분 쇠고기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고기가 귀했던 옛날에는 꿩고기를 대신 넣었습니다. 이마저도 구하기가 어려웠던 백성들은 닭고기로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나왔답니다. 꿩고기를 넣은 것은 고려 후기에 원나라의 풍속이 건너오면서 귀족들 사이에선 한때 매사냥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이에 매가 물어온 꿩으로 맛을 낸 떡국이나 만둣국이 고급 음식으로 대접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설날 즐겨먹는 떡국의 명칭은?
설날 즐겨먹는 떡국에도 여러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세시풍속을 기록한 문헌인 '동국세시기'에는 떡국은 그 겉모양의 희다고 해서 '백탕' 혹은 떡을 넣고 끓인 탕이라고 해서 '병탕'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나이를 물어볼 때 떡국의 그릇 수를 물어본다고 해서 '나이를 더 먹는 떡' 즉 '첨세병(添歲餠)'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떡국은 지역별로도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개성 지역의 조랭이떡국, 충청도 지역의 구기자떡국·다슬기떡국·미역생떡국, 전라도 지역의 두부떡국·꿩떡국·굴떡국, 경상도 지역의 태양떡국·굴떡국·메밀떡국 등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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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명절 설날에도 민족의 아픔이?…세시풍속 설날 역사와 세배 알고보니

수난의 100년 이겨낸 큰명절 설날…세배·차례·세뱃돈 배우는 계기로

한민족의 설날, 수난의 100년…일제강점기 핍박 해방후 이중과세 시련

"엊그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했는데 또 새해네요."
"정확하게 말해 설날이겠죠."
"설날은 뭐고 새해는 뭐죠?"
"왜 1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두번 해요."

"그렇네요, 그게 참 궁금해요."

"왜 우리 민족은 1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번 하게 된 줄 몰랐어요."





민족 최대의 큰 명절 설날입니다. 설날은 인정과 더불어 다시금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스스로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기 때문에 정겨움과 흥이 납니다. 인정마저 넘쳐납니다. 그래서 설날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 민족 뿐만아니라 중국 등 의 나라에서도 설날을 큰 명절로 지킵니다. 설날은 원단(元旦), 세수(歲首), 정조(正朝)라고도 부르며 우리 민족의 명절 중에서 한가위와 더불어 가장 큰 명절입니다. 설날 차례상에는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흰떡국을 올립니다. 떡국을 먹어야 한해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설날이 뭘까요. 설날엔 어떤 아픈 역사가 숨어 있을까요. 설날에 관해 한번쯤 알고 설명절을 맞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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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설날, 알고보니 수난의 100년 세월
한민족에 있어서 설명절만큼 큰 명절은 없습니다. 추석과 더불어 우리민족 최대의 민족입니다. '명절의 지존'은 역시 설날입니다. 오늘날 민족 최대의 명절로 위상을 누리고 있지만 이런 이런 영광을 누리기까지 설은 숱한 시련과 핍박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한민족 대대로 유유이 이어오던 설은 1896년 서양 달력이 우리나라 가정의 벽에 내걸리면서부터 질곡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이름도 족보에도 없는 '구식 설날'이란 뜻의 '구정'으로 강제 개명까지 당하는 아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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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핍박에서 해방후에도 시련은 여전 
일제의 강점기 어두운 시절을 보내고 해방을 맞았어도 설날에 대한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중과세(양력 설과 음력 설을 함께 쇠는 것)가 실시되면서 양력 설에 밀려 여전히 '뒷방 늙은이' 취급을 당한 것입니다. 굴욕의 절정기는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 정부 시절입니다. 당시 음력 설을 없애기 위해 호적 파내 듯 아예 공휴일에서 빼버리는 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냉대와 찬밥신세 속에서도 민간에서 여전히 설날을 꿋꿋이 명절로 지켰습니다. 1985년 끈질긴 생명력에 백기를 든 정부는 음력설을 '민속의 날'로 부활시켰고, 4년 뒤 설날이란 옛 이름을 찾아 주고 추석과 더불어 사흘 황금연휴가 실시됐습니다. 1999년을 기점으로 신정 휴일이 하루로 줄어들면서 음력 설은 민족의 최대 명절로 완전 복권됐습니다. 



우리 민족의 큰명절 설날은 그때 그때 달라요
설날은 우리민족에게는 최대의 명절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도 설날이 있을까요. 설은 중국에서도 춘절(春節)이라 해서 최대 명절로 꼽습니다. 음력 정월 초하루인 설날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날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두 나라의 설날이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음력 초하룻날 계산법과 중국과 한국의 시차(1시간)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매달 음력 초하룻날은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상에 놓이는 합삭이 생기는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때 합삭이 발생하는 날이 음력 1월 1일 설날이 됩니다. 문제는 합삭이 자정 부근(밤 11~12시 사이)에서 일어나면 두 나라의 시차 때문에 중국의 설날이 한국보다 하루 앞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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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설날은 언제? 올해 진짜 설날 새벽 6시38분 이후?
실제로 1997년 중국은 한국보다 하루 앞서 설을 맞았습니다. 2028년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해 중국(1월 26일)이 한국(1월 27일)보다 하루 앞서 설을 쇠게 됩니다.

올해 설날 합삭시간은 1월 31일 새벽 6시 38분입니다. 우리와 같이 음력설을 지내는 아시아 국가는 중국, 베트남,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이 있습니다. 음력 문화가 거의 사라진 일본은 신정만 쇠며, 북한 역시 신정을 지내며 음력설은 단순한 휴일에 그칩니다.


우리 고유의 달력 칠정산
역법은 워낙 복잡해 오늘날에도 컴퓨터를 동원해도 산출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과거, 마을마다 날짜와 절기를 일치시키기 위해 정부는 동짓날 부근 중국에 특사를 파견, 다음해의 책력(달력)을 받아와 공표했습니다. 세종 때 비로소 우리 고유의 달력인 칠정산이 만들어지고, 이후 일시 월식 계절의 변화 등을 자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됐습니다.





21세기 가장 늦은 설은 2월 19일
올해 설은 신정(양력 1월1일)과 30일의 날짜 차이가 납니다. 양력과 음력 설의 일수차는 양력은 1년이 365일인데 반해 음력은 354일밖에 안돼 생기는 문제입니다. 날짜 차이는 지난해처럼 윤달이 끼면 차이가 큽니다. 실제로 2013년에는 설날이 2월10일이었습니다. 윤달이 낀 관계로 양력과 음력 설의 차이가 40일이나 되었습니다. 

향후 2100년내 신정과 설날의 최대 일수차는 49일(2015년, 2034년), 최소는 20일(2099년)입니다. 달리 말하면 21세기 가장 늦은 설날은 2월 19일이고 가장 빠른 설날은 1월 21일입니다. 이렇게 늦은 설 때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세배가 조금 민망스럽습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설날 세뱃돈
세배를 하고 나면 으레 받는 게 세뱃돈입니다. 아이들이 일년내내 설날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뱃돈은 우리 고유의 풍속은 아닙니다. 중국에서 유입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중국사람들은 설날 아침 빳빳한 새 돈을 빨간 봉투에 넣어 덕담과 함께 자녀들에게 건네던 풍습이 일본으로 건너가 다시 우리나라로 전파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배는 차례를 끝내고 식사 전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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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차(茶)를 올려 설날 차례상

명절 차례는 엄밀히 말하면 제사가 아닙니다. 차례는 돌아가신 조상을 살아있는 사람처럼 공경하는 전통예법으로 사자(死者)에게 음식을 바치는 제사와는 다릅니다. 설 차례상에는 밥 대신 떡국을 올리는 등 차림법 절차 등에서 제사와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차례(茶禮)는 원래 술이 아닌 야생차를 다려 공양한 데서 유래된 말입니다. 그러다 민간에서 차례를 제사와 혼동하면서 차 대신 술을 올리게 됐습니다. 제사는 자시(밤11~새벽 1시)에만 지내지만 차례는 혼령과 무관하기 때문에 오전· 오후 아무 때고 설날 중에만 지내면 됩니다. 명절 차례 등 우리의 세시풍속은 6세기 중국의 역법이 건너오면서 정착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설날 세배는 말 없이 절만 해야

설날 세배는 기혼자라면 쑥스러워도 부모보다 부부끼리 먼저 해야 합니다. 세배는 가까운 사람부터 하는 것이므로 일심동체인 부부가 1순위입니다. 그러나 직계존속 간의 세배는 '가까운 사람'이 아닌 '윗사람 순'입니다. 따라서 부부→조부모→부모의 순서로 세배를 합니다. 


윗사람에게 세배할 때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절만 합니다. 세배를 받은 윗사람이 덕담을 하고 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도의 축원을 올립니다. 그리고 세배는 원래 한 명씩 따로 따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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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큰명절 설날 세배법은?

평절 기준으로 세배법은 남녀가 조금씩 다릅니다. 남자는 먼저 웃어른을 향해 바르게 선 뒤 공수(왼손을 오른손 위에 놓고 두 손을 마주 잡아 공경의 뜻을 나타냄)합니다. 왼손을 오른손 위로 올려 맞잡은 두 손을 눈높이까지 올립니다. 허리를 굽혀 맞잡은 두 손을 바닥에 댑니다.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나란히 꿇은 다음 엉덩이를 내립니다. 팔꿈치는 바닥에 붙이며 머리를 숙여 이마를 손등에 닿도록 하고 잠깐 멈춥니다. 

머리를 들어 서서히 일어섭니다. 이때 오른쪽 무릎을 세운 뒤 공수한 손을 오른쪽 무릎에 가볍게 얹으면서 일어난다. 바로 선 자세에서 공수합니다.

여자는 바른 자세로 선 뒤 공수합니다. 손을 양옆으로 내리면서 왼쪽 무릎을 먼저 꿇은 뒤 오른쪽 무릎을 꿇습니다. 요즘은 짧은 치마 등 평상복을 입기 때문에 오른쪽 무릎을 세우지 않고 양쪽 무릎을 모두 꿇은 채로 절을 많이 합니다. 어깨너비만큼 양팔을 벌리고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아 손끝을 바닥에 댑니다. 상체를 약 30도 정도 잠깐 숙였다 일으킵니다. 오른발과 왼발 순으로 천천히 일어나 두 발을 가지런히 모읍니다. 바로 선 자세에서 공수합니다. 

 




민족의 큰명절 설날 세배할 때 예법은?
설날 세배할때 예법은 어떨까요. 절을 시작하기 전엔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건넵니다. 세배 시에는 아무 말 없이 절만 합니다. 세배 후 어른들 덕담이 있고 나서 인사말을 합니다. 방석은 발로 밟지 않습니다. 남자는 가부좌, 여자는 한 무릎을 세우거나 한쪽으로 다리를 모아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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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의미 제대로 알고보니?…추석에 숨은 이색 사연은?

추석=한가위, 가을 한가운데란 뜻…추석 가을의 달빛 가장 좋은 밤 뜻해

추석풍속 벌초와 성묘 차례지내기…추석음식 송편 대표놀이 강강수월래

"추석이 도대체 뭔데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가죠?"
"추석을 해마다 맞았지만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보냈어요?"
"글쎄요, 한가위와 같은 말? 차례지내고 성묘가는 날 아닌가요."
"추석의 의미 제대로 알고 보내면 의미가 있어요."
"추석의 의미 알아보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겠네요."
"그렇겠네요. 아이들 생각해서 함께 알아보면 어떨까요."
"맞아요. 추석을 제대로 보내려면 의미있게 지내야 할 것 같아요."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 푸른 풋콩 말아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어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달 보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대수풀에 올빼미도 덩달어 웃고/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미당 서정주의 시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입니다. 추석입니다.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마음껏 묻어나는 시절입니다. 모처럼 모인 가족이 시골의 마루에 모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모두들 한웃음으로 정겨움이 살아납니다. 추석은 뭘까요. 추석의 의미에 관해 생각해 보셨나요?



추석=한가위, 가을의 한가운데,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라는 뜻?

추석을 뜻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다른 말은 한가위입니다. 그렇다면 한가위는 무슨 뜻일까요. 한가위는 음력 팔월보름을 뜻합니다. 이 말을 가만히 살펴보면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란 뜻과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가위는 말하자면 1년 중 으뜸 명절을 가리킵니다.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추석에 관한 말은 많습니다. 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은 모두 추석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 중에서 가위나 한가위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쓰는 말입니다.


추석의 글자 의미 풀어보면?

’설날’과 함께 가장 큰 명절로 꼽히는 추석(秋夕)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추(秋) 저녁(夕)입니다. 이 말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입니다. 추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옛 문헌을 찾아보면 이미 신라 시대 때부터 신라를 대표하는 대표 명절로 지냈다고 할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되었답니다.

중국인들은 추석 무렵을 중추(中秋) 또는 월석(月夕)이라고 합니다. 추석은『예기(禮記)』의 조춘일(朝春日), 추석월(秋夕月)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추석날 밤에는 달빛이 가장 좋다고 하여 월석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중엽 이후 한자가 성행하게 된 뒤 중국인이 사용하던 중추 혹은 월석을 합해 축약하여 추석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중추절이라 하는 것은 가을을 초추(初秋), 중추(中秋), 종추(終秋)로 나누었을 때 추석이 음력 8월 중추에 해당하므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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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는 신라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유래

'가위'라는 말은 신라 때 길쌈 놀이인 '가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길쌈'이란 실을 짜는 일을 말합니다. 신라 유리왕 때 한가위 한달 전에 베 짜는 여자들이 궁궐에 모여 두 편으로 나누어 한 달 동안 베를 짜서 한 달 뒤인 한가윗날 그 동안 베를 짠 양을 가지고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잔치와 춤으로 갚은 것에서 '가배' 라는 말이 나왔는데 후에 '가위'라는 말로 변했다고 합니다. 한문으로는 '가배'라고 합니다. 이 날은 설과 단오와 함께 우리 나라의 3대 명절의 하나로 쳤습니다.


농경사회였던 우리 민족에게 추석은 봄부터 시작된 고된 농사일이 결실을 맺는 시기였기 때문에 풍요로움의 대명사였고,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추석 풍속은?

추석에는 조상님들께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감사하며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친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바쁜 농사일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일가친척이 오랜만에 만나 먹고 마시며 하루를 즐기는 날입니다. 출가외인으로 자주 볼 수 없었던 시집 간 딸과 어머니가 중간 지점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반보기’라는 풍습도 있었다고 전해지는 만큼,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추석은 예나 지금이나 풍성하고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추석의 풍속은 크게 벌초와 성묘, 차례지내기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벌초는 조상의 산소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고 합니다. 

성묘는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 돌보는 일을 말합니다. 전묘·배분·배소례·상묘의라고도 합니다. 차례는 추석 이른 아침에 사당을 모시고 있는 종가에 모여 고조까지의 차례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차례 지내는 방법은?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모시는 기제사는 해당하는 조상과 그 배우자를 모시게 되지만 차례는 기제사를 지내는 모든 조상을 한꺼번에 모신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기제사는 보통 집에서 지내게 되지만, 차례는 성묘하여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 시간에 지내는 기제사와 달리 오전에 지냅니다.


차례 절차는 무축단작(無祝單酌)이라고 하여 축문을 읽지 않고 술을 한 번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사 음식의 경우 밥과 국을 올리는 기제사와 달리 차례는 설날 떡국, 추석 송편처럼 비교적 가벼운 음식을 올립니다. 기제사에서 문을 닫는 ‘합문’과 숭늉을 올리는 ‘헌다’는 차례에서는 대체로 생략합니다. 그러나 집안에 따라 축문을 읽는 경우도 있고, 다른 절차가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석 차례상은 밥 대신 송편이 올라갑니다. 차례는 무축단작 등 절차가 기제사에 비해 간소합니다. 차례의 절차는 집안마다 다르므로,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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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절하는 방법은?

절은 우리 전통의 인사법입니다. 요즘은 과거에 비해 절을 하는 경우가 줄어들었지만, 어른을 뵙고 예의를 갖춰 인사를 드릴 때나 관혼상제 등의 의식행사에서는 절이 빠질 수 없습니다. 특히 명절에는 절을 하고 어른께 덕담도 들으면서 몸에서 우러나오는 예를 느끼게 됩니다.

절의 종류에는 큰절, 평절, 반절이 있습니다. 남자의 절을 각각 계수배(稽首拜), 돈수배(頓首拜), 공수배(控首拜)라고 하며, 여자의 절은 숙배(肅拜), 평배(平拜), 반배(半拜)라고 합니다. 큰절은 자신이 절을 했을 때 답배하지 않아도 되는 높은 어른에게 하는 절입니다. 또한 관·혼·상·제 등의 의식행사에도 큰절을 합니다. 큰절을 하는 대상은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방계존속입니다. 

평절은 자신이 절을 하면 답배 또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나 같은 또래 사이에 합니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형수, 시숙, 시누이, 올케, 친구 사이에 하는 절입니다. 친족이 아닌 경우 나이 차가 15년 이내라면 평절로 맞절합니다. 

반절은 웃어른이 아랫사람의 절에 대해 답배할 때 하는 절이다. 대상은 제자, 친구의 자녀나 자녀의 친구, 남녀 동생, 8촌 이내의 나이차 10년 이내 연장비속(방계비속, 조카 등 항렬이 낮은 친척), 친족이 아닌 16년 이상의 연하자 등입니다.


추석의 대표 음식은?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송편입니다. 송편은 솔잎과 함께 떡을 찌기 때문에 송병(松餠) 또는 송엽병(松葉餠)이라고도 불립니다. 송편에 얽힌 속설도 많습니다. 처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좋은 신랑을 만나고, 임신부가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딸을 낳는다고 합니다. 

송편 속에 솔잎을 가로로 넣고 찐 다음 한쪽을 깨물어서 솔잎의 뾰족한 끝 쪽이면 아들을 낳고, 귀쪽이면 딸이란 속설도 있다. 쪄낸 송편이 설익었으면 딸을 낳고, 잘 익었으면 아들을 낳는다고도 했습니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반죽하여 팥, 콩, 밤. 대추. 깨 따위로 소를 넣고 반달이나 모시조개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고 찐 떡을 말합니다. 

문헌을 살펴보면 ‘성호사설’에서는 멥쌀·콩으로 만들었고 ‘규합총서’에서는 팥·꿀·계피·후추·마른 생강가루를 송편의 소로 사용했고,‘동국세시기’에서는 콩·팥·까만 콩·꿀대추· 미나리를,‘시의전서’에서는 거피팥고물, 대추·꿀·계피·밤 등을 소로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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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표 놀이는?

추석의 대표적인 놀이는 역시 강강수월래입니다. 팔월 한가위 놀이로 으뜸가는 놀이로서 가족간, 친지간, 친구 간의 유대를 깊게 하기 위해 권장되는 민속 놀이입니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손을 잡고 선창의 노래에 따라 ‘강강수월래’라는 후렴을 합창하며 돌아가는 놀이입니다. 


소놀이는 경기도 황해도 지방에 전해지는 놀이입니다. 소는 예로부터 농경사회에 있어서 친근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런 배경에서 팔월 명절을 맞아 소를 위하고 고사지내고 빌고 놀이하는 소놀이가 형성되었습니다. 소놀이는 두 사람이 엎드려 그 위에 멍석을 씌웁니다. 소머리 탈을 쓰거나 방망이 두 개를 내밀어 소뿔 시늉을 하고, 뒷사람은 새끼줄로 소꼬리 모양을 합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소의 고삐를 잡고 농악대와 마을 사람들, 어른 아이들이 그 뒤 열을 지어 따라옵니다.  





추석 대표 놀이중 거북놀이 경기, 가마싸움 경남서 전승

거북놀이는 경기도 남부 지방에서 흔히 노는데 두 사람이 엎드리고 그 위에 둥근 멍석을 씌웁니다. 앞사람은 거북 머리 모양의 탈을 쓰고, 뒷사람은 꼬리를 내밀고 느린 동작으로 움직입니다. 소놀이 때처럼 한 사람이 거북을 끌고 그 뒤에는 동네 젊은이, 아이들이 따라 부자집, 큰집, 인심좋은 집, 농사 잘 지은 집을 찾아가서 향연을 받고 즐기게 됩니다.


가마싸움은 경상 남도 지방에 많이 전승 되어 오고 있는데, 추석을 맞아 서당이 놀 때 하는 놀이로 서당끼리 제각기 가마를 만들어 큰 마당으로 끌고 나와 가마끼리 힘차게 부딪혀서 부서지는 편이 패배합니다. 

씨름은 오랜만에 만난 형제끼리나 친구끼리 힘을 겨뤄보는 즐거운 민속놀이의 하나로서 샅바가 마련되면 더욱 좋고 없을 땐 바지만을 입고 경기를 한다. 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응원전을 펼치면 더욱 흥을 돋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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